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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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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욕먹을 대상이 아닙니다.

추억만이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14-05-23 22:59:13
정확히 다시 말하자면

기독교가 아닌, 한국형 개신교가 욕먹을 대상입니다.

기독교는 두개로 나눠집니다..

예수그리스도= 하나님 개신교

그리고 구신교인 카톨릭교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하나가 더 있죠

목사 <= 예수님 또는 목사 = 예수님

그래서 한국형 개신교 입니다. 

목사는 매우 어려운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글을 잘 모르는 교인들에게 쉽게 이해하기 위한 직업일뿐이지

존경받을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직위를 이용해서 예수님과 동급인 자리를 누리려고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너무나 많죠 

IP : 222.112.xxx.14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3 11:01 PM (58.233.xxx.236)

    한국형 개신교...

    비판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명칭을 사용해서 해야겠네요

  • 2. bluebell
    '14.5.23 11:02 PM (112.161.xxx.65)

    한국형 개신교! 목사!

  • 3.
    '14.5.23 11:04 PM (202.136.xxx.15)

    카톨릭신자들도 크리스트교 아닌가요 개신교분들은 자기들만이 예수그리스도 믿는다고 생각하나봐요 목사에 그런 지위 부여하는것은 그 신자들이죠 요즘 개신교 목사분들이 하는 작태 보면 질려요 그런데 그 신자들도 스스로 자정이 안 되는 듯.. 종교가 되면서 어느정도의 타락은 다 있는데 유난스러워서..

  • 4. 추억만이
    '14.5.23 11:04 PM (222.112.xxx.146)

    재미없는 사실 하나
    유병언 과 조용기 차이가 뭘까요?
    별로 없어요

  • 5. ...
    '14.5.23 11:09 PM (121.169.xxx.198)

    교회간판으로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뭐 무슨 장로회~ 막 이런거도 있던데

  • 6. 하여간
    '14.5.23 11:09 PM (202.136.xxx.15)

    문화재인 탱화 찾아가서 십자 그어놓고 절에 가서 -삼성동 봉원사-난리 치지 않나 국교가 이슬람인 나라 가서 유난하지않나 원래 유럽애들도 이젠 그 정도 아닌데..문화다양성과 상대주의에 대한 배려 자체가 없는 게 한국형 개신교

  • 7. ...
    '14.5.23 11:11 PM (182.212.xxx.78)

    지난주 저희 교회 목사님은 세월호 얘기 하시면서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권력은 혁명을 통해서라도 개혁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물론 이제는 그 수가 너무 많아 일부의 잘못된 목사들의 얘기라고 하기엔 도를 넘어섰지만...
    망언을 일삼는 일부 권력과 돈에 눈이 먼 목사들이 기득권과 손잡고 세력을 얻어 앞에서 그렇게 설치고 다니지만...
    아직 바른 신앙을 갖고 진실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아요..ㅜㅜ

  • 8. 그런데
    '14.5.23 11:11 PM (112.153.xxx.16)

    지금 이 땅에 만연해있는게 바로 그 한국형 개신교 아닙니까.
    교회다니는 지인한테서 분명히 들었습니다.
    죄와 상관없이 하나님만 믿으면 구원받는거라고요.
    내가 어이없어서 나쁜짓하지말고 착하게 살라는게
    하나님의 가르침이고 그렇게해야 천국가는거 아니냐
    했더니 종교는 도덕교과서가 아니랍니다.

    교회다니는 분들,
    하나님은 믿지않는데 정직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은
    정녕 지옥에 떨어집니까?
    목사님들이 가르치는대로 답변 해 보세요.

  • 9. 유병언 조용기
    '14.5.23 11:12 PM (175.223.xxx.228)

    같다고 생각해요. 저도 기독인이지만 둘다 이단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썩어 문드러진 총회에서 조용기는 이단이라는 선언을 안했다 뿐이죠. 암적인 존재임에는 틀림없어요.

  • 10. 개신교
    '14.5.23 11:13 PM (14.48.xxx.26)

    젤 맘에 안드는거. 개신교외에는 다른 종교는 다 이단이라고 신도들에게 가르치는거! 정말싫습니다

  • 11. 추억만이
    '14.5.23 11:15 PM (222.112.xxx.146)

    개인적으로 저는 장로, 침례는 거부합니다.

  • 12. 종교에 대해 모르지만
    '14.5.23 11:19 PM (121.145.xxx.107)

    유병언과 조용기가 차이 없다는건 알겠어요.

  • 13. ....
    '14.5.23 11:20 PM (1.240.xxx.68)

    개독교..싫음.

  • 14. 종교에 대해 모르지만
    '14.5.23 11:21 PM (125.134.xxx.82)

    유병언과 개신교 목사들과 차이 없다는 건 알겠어요.

  • 15. 흠...
    '14.5.23 11:27 PM (180.233.xxx.101)

    영국에서 청교도들이 메이 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땅으로 건너가서 자기들에게 잠자리와 식량과 농사지을 씨앗을 재공하던 인디언들을 무참히 쳐죽이고 그들의 땅과 재산을 갈취해서 자신들의 터전을 닦았지요. 그들이 죽인인디언의 숫자가 적게는 4천만명에서 많게는 일억 가까이 됩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엽기적인 학살극은 기독교에서 일어났습니다.독일은 2차대전 이후 자신들의 학살을 사과 했으나 기독교도 들이나 미국은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딜러의 지원금을 받기위해 인디언을 죽여 두귀를 잘라 갖다 바치고 일달러를 받았지요 기독교는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십자군 전쟁부터 시작해서 갖은 기만과 거짓을 유포하고 수많은 학살을 자행한게 기독교입니다. 아프리카 아시아 선교를할때는 항상 군대를 끌고들어가 닥치는대로 학살하고 약탈한 다음 젊은이들은 추려내어 노예로 팔아먹고 노인과 어린애들에게 강제노역을 시키며 두들겨 패가면서 강제 개종을 시켰지요. 아무리 좋게 포장하려해도 사악하고 폭력적인건 숨길수가 없어요

  • 16. 너무나
    '14.5.23 11:27 PM (39.113.xxx.34)

    배타적인데 놀랬어요
    집요한 부탁에 따라가봤는데

    그때부터 혼돈과 번뇌가 시작되어

    조용히 벗어났어요

  • 17. 추억만이
    '14.5.23 11:31 PM (222.112.xxx.146)

    한기총이 아니라 목사의 세뇌 죠 :)

  • 18. 흠...
    '14.5.23 11:34 PM (180.233.xxx.101)

    아무리 지랄 발광을 하고 다녀도 그들이 학살한 피값은 갚지 못합니다. 간혹 눈에 띄는 자그마한 선행이 그피값을 가름할 수 있을거 같습니까? 더럽고 추악한 기독교인들이여.....

  • 19. /////////
    '14.5.23 11:38 PM (42.82.xxx.29)

    사실 기독교가 한국에 잘못들어온거죠.
    한국형 기독교 맞는말이네요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목사니깐요.
    그리고 종교라는 참의미..정말 아는사람들이 그닥 많진 않다고봐요
    기독교인들..예수믿고 천국가자.결국 예수믿으면 뭘해도 구원받는다.내가 속죄하면 다 용서받는다.
    이 이율배반적인 걸 믿잖아요
    결국 내죄를 그냥 그거 하나 믿으면 다 사죄받는기분.
    거기다 교회가서 기도..그 기도내용은 죄다 자신의 안녕을 위한 기도죠.
    그렇게 미친듯이 기도하면 다 들어줄거라.어쩌다 하나 들어맞으면 그게 다 기도덕이다 생각하고.
    극한의 이기적 마음들이 기도에 다 스며들어 그걸 신앙심으로 포장하는 것.
    그걸 한국형 개신교는 인정해주죠.나를 따르라와 뭐가 다른가요?
    열심히 돈내고 목사 믿어주고 교회나오면 나가서 뭔짓을 해도 용서된다 믿는 것.
    진짜 믿어보면 모순임을 알텐데.
    그걸 목사가 나서서 그러고 있으니..답없어요.
    글고 교회도 나가봤고.저는 아느사람 통해서 유병언 설교하는것도 들어봤어요
    와.진짜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음 그 말듣고 구라치네 싶을말을 그들은 다 믿는다는게 더 이상.

  • 20. ~~
    '14.5.23 11:41 PM (222.237.xxx.228)

    기독교 ..개신교 ... 천주교... 불교... 뭐든 요즘 현 시대에서는 현시대에 사는 사람들이기에...
    인간이기에....좀 나은 삶을 지향하려 노력하는 종교의 테두리일 뿐....
    경험후 , 현 시대에서는 돈이 움직이는 집단이란 생각입니다.!.
    조목사님에게 예전 세례 받고... 지금은 교회나 조목사님의 행동에...신뢰가 않가,...
    하나님은 내않에서 믿고, 혼자 동행하네요...!!!

    불교도...나름..... 요즘 불교 남자 스님분들 술...여자 몰래하는 분 꽤 많다는 걸~~....

    그 많은 수행중에...법정스님 같은 분이 나오는 것 처럼 성인은 쉽지 않은 분들 이랍니다.....
    대부분....수행 과정에서....삶의 직업처럼 느껴져요~~~...

    자신의 종교를 지키려는 입장과 세력다툼이 보이지 않게 더 강하고,

    나은 삶을 위한 지침을 위한 수행과 희생이 아닌지라....

  • 21. 글게...
    '14.5.23 11:42 PM (59.11.xxx.247)

    저도 필받아서 이제껏 검색해봤는데
    신천지와 구원파와 순복음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신천지,구원파는 말로만 들었지만
    순복음은 다녀봤기에 제법 아는데
    거의 똑같다는거.......................

  • 22. 추억만이
    '14.5.23 11:43 PM (222.112.xxx.146)

    한국에 수많은 수교자 분들의 장소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이뤄온 자리가 엄청나게 큽니다.
    정말 말그래도 순교
    목숨을 바꿔서 해온
    그 자리를 너무나 쉽게 차지해버린 일부 목사들
    그들을 믿는 자들은 정말 미친겁니다.

  • 23. 기독교
    '14.5.23 11:46 PM (114.205.xxx.245)

    의심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여야만 믿음이 생기데요
    뭔 말인지…

  • 24. ...
    '14.5.23 11:46 PM (58.141.xxx.28)

    정말 기독교이든 한국형 개독교이든
    실망이 너무 커서 정말 충격적일 지경이예요...정말 경악

  • 25. 흠...
    '14.5.23 11:48 PM (180.233.xxx.101)

    글쎄요 순교 ... 그냥 웃고 맙니다. 내가 박근혜 물러가라고 유서써놓고 죽으면 열사가 되는 그런거지요.얼마나 엄청나게 큰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대단해 보이진 않네요

  • 26. 흠...
    '14.5.23 11:50 PM (180.233.xxx.101)

    그 사악하고 더러운 집단에 순교가 어울리기나 하는가요? 그냥 지얼굴에 지가 금칠하는걸로 보이네요.

  • 27. 들어올 때는
    '14.5.23 11:51 PM (110.47.xxx.36)

    제대로 들어왔죠.
    들어와서는 더럽게 변질된 겁니다.

  • 28. 흠...
    '14.5.24 12:01 AM (180.233.xxx.101)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활약하던 초기 기독교를 빼놓고는 다 추악하고 더럽습니다.

  • 29.
    '14.5.24 12:02 AM (112.151.xxx.81)

    지금 나이 많은 목사님들 중에는 그 옛날 춥고 배고프던 시절...
    신앙과는 상관없이 배고픔 해결을 위해 목사가 되신 분들도 많을겁니다..

  • 30.
    '14.5.24 12:03 AM (112.151.xxx.81)

    한국형 개신교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말이 제일 챙피합니다.

    천주교에서는.. 비록 세례는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바르게 살아가면 누구나 천국에 갈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 31. 한국개신교
    '14.5.24 12:04 AM (202.136.xxx.15)

    순교 전통 이야기하려면 종교를 거부하는 북한이나 맞겠죠 한국개신교는 박해나 탄압 역사가 없어요 미국선교사들에 의해 들어와서 피 뿌린 역사 없이 들어왔어요 북한은 탄압했을 수 있죠

  • 32. 흠...
    '14.5.24 12:06 AM (180.233.xxx.101)

    목사가 되신분이라기 보다 그런이유로 목사가 된 새끼들도 더러 있습니다.

  • 33. 흠...님
    '14.5.24 12:08 AM (14.37.xxx.84)

    예수님과 기독교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잘못이지요.
    기독교는 잘못 없습니다요.

  • 34. 흠...
    '14.5.24 12:11 AM (180.233.xxx.101)

    그 구성원이 잘못하면 그 집단이 욕을 먹는건 당연한겁니다. 조용기라는 개한마리 때문에 순복음 교회가 욕먹는것처럼요.

  • 35. 흠...
    '14.5.24 12:13 AM (180.233.xxx.101)

    희생 봉사 백번해도 그집단이 저지른 살인의 피값이 탕감되진 않아요 도맷금으로 넘어가는게 싫다면 그 집단에서 이탈하는 수 밖에....

  • 36. .......
    '14.5.24 12:15 AM (42.82.xxx.29)

    도매금으로 넘어가는게 싫으면 교회안나가고도 신앙심 가지면서 얼마든지 좋은일 할수 있어요.

  • 37. 흠...님
    '14.5.24 12:18 AM (14.37.xxx.84)

    기독교는 집단이 아니랍니다.
    종교 라고 하지요.

  • 38. 흠...
    '14.5.24 12:20 AM (180.233.xxx.101)

    종교를 빙자한 가장 사악하고 더러운 쓰레기 집단이지요. 거짓괴 위선으로 점철된......

  • 39. 차라리
    '14.5.24 12:41 AM (49.142.xxx.222)

    그리스신화가 훨씬 더 설득력있고 매력있어요.
    성경은 설화일 뿐입니다.
    선한 기독교인분들 보면 좀 안타깝습니다. 조중동이 진실인 줄로만 철떡같이 믿고있는 부모님 같아서요.

    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 [호세아 13장16절]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 이 명을 찢었더라." [열왕기 하 2장 23~24절]

    그리고 제 아이가 이런 복수와 저주로 가득찬 설화모음집을 성인이 되기 전에는 결코 보게 하지 않을겁니다.

  • 40. 흠...
    '14.5.24 12:46 AM (180.233.xxx.101)

    위 두문장에서 보듯이 저 이스라엘 유태사막 잡귀신은 살인을 밥먹듯 하는 잡귀신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 41. 사막의 잡신
    '14.5.24 1:59 AM (72.213.xxx.130)

    여호아 = 북아프리카 사막의 잡신 = 전쟁의 신 = 알라 (이슬람교) 똑같은 유일신입니다.

    기독교 = 예수 = 크리스트교 -> 예수 없이는 천당에 갈 수 없다.
    왜냐 예수가 천당과 구원을 잇는 다리이기 때문에, 예수 = 여호와 동일급으로 여김 (여호와가 예수로서 온 것)

    이슬람교 = 마호메트 => 알라만 믿어야 한다. 예수, 모세 모두 다 인정, 그런데, 마호메트가 예수 다음에
    온 사람으로서 그를 선지자로 받드는 것.

    기본적으로 전쟁의 신인 여호아 (알라)을 받드는 건 똑같은데,
    다만 마지막 메시아가 예수냐 마호메트냐 정도만 다른 거죠.
    무력으로 피의 전도를 하는 행태는 변함없이 동일함.

    그런 사막의 잡신이 있는 천당이란 그런 곳이라는 얘기죠.
    별로 가고 싶지 않은 악한 자들의 천당

  • 42. 예수님은
    '14.5.24 2:58 AM (74.74.xxx.136)

    거짓과 조작 이기심과 편협함으로 자신을 죽이는 이들도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기를 구하며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은 하나님아버지에게서 온 것이라고 하셨죠.
    여호와인 하나님을 잘 모르셔서 안믿으신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이스라엘 사막 잡*라느니....라고 모욕하지 마십쇼.

  • 43. ㅋㅋㅋ
    '14.5.24 8:31 AM (125.185.xxx.138)

    목사를 믿는게 아니라 하느님믿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목사를 믿죠.
    제대로된 목사라면 자신을 한없이 낮출겁니다.
    그래야 하느님이 올라가죠.
    아직 그런 목사님은 못 봤네요.
    신부님에게선 좀 봤구요.

  • 44. ....
    '14.5.24 4:35 PM (220.118.xxx.199)

    어제 아주 오랫만에 만난 큰아이 중딩때 학부모, 대뜸 일요일에 교회 가자고 교회문앞에서 만나자고.. 헐..그리고는 경기도 교육감 흉(김상곤 교육감) 결국 닭 찬양질..오랫만에 만난터라 버스 타고 갈 길 걸어오면서 이야기 했는데 시간 아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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