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부탁드려요)공부 못하는

공부 못하는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14-05-23 18:09:08

안녕하세요

 공부를 못하는 고1 남자아이 엄마 입니다

 중학교때도 항상 이 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해줘야하나 고민 했었어요

아이는 고등에 올라오고 나름 스스로 해야겠다고 맘은 먹은거 같지만

역시나 성적은 바닥이에요

지금 이대로 가면 지방에 이름없는 전문대 정도 갈거 같은데

조금이라도 한단계 올려주고 싶어요

(대학이 뭐가 중요하냐고 하시겠지만..)

공부 잘하는 애들과는 다른 길을 걷게하고 싶은데

어떤 길이 있을까요?

뭔가 기술이나 실기를 배워서....대학때....그것을 통해..조금이라도 쉽게 입학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은 미술도 공부를 잘해야한다고 하고, 시기도 늦었고

국악도 공부를 잘해야한다고 하고...

아..뭐가 있을까요?

누구네가 공부지지리도 못하는 아이를..이런 방법으로 대학 보냈다더라....이런..정보...있으신분께서는...

제게..좀 알려주시기를..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IP : 203.142.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흰둥이
    '14.5.23 6:11 PM (175.223.xxx.95)

    아이가 조금이라도 흥미를 갖고 있는 분야는 어떤 쪽인가요? 뭘 하든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할 텐데요,,,

  • 2. (원글이)공부못하는
    '14.5.23 6:14 PM (203.142.xxx.231)

    아이는 운동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체계적으로 한종목을 쭈욱 배워오진 않았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와 다른길을 통해 대학갈 수 있으면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는 있어요

    고등 올라가고 학습내용이 어려워지니..아이 스스로도 발버둥은 치는데 잘 안되는 상황이에요

  • 3. 체대
    '14.5.23 6:23 PM (183.107.xxx.166)

    운동을 좋아하면 지금부터 체대 입시학원 보내셔서 체대 보내세요.
    2년반 운동 계속하면 좋은 결과가 있겟지요.
    물론 서울,연세,고려,성균관,한양,중앙대는 체대도 수학을 보기 때문에 약간 어려움이 있겠지만요.
    일반학과 가는만큼 어렵지는 않아요.
    한종목만 잘해서 되는것도 아니고요,
    입시학원 가시면 목표대학에 맞춰서 운동도 학습코칭도 해줄거에요.

  • 4. ....
    '14.5.23 6:34 PM (116.38.xxx.201)

    성적이 바닥이라는게 어느정돈지..
    7.8등급정도가 되는가요?아님 5등급?
    5등급정도면 영.수 과외붙이셔서 끌어올리면 어떨지..3등급만되도 어찌해볼수 있지않을까요..
    요즘은 예체능도 공부를 보는지라..
    근데 마음을 먹고 독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ㅠㅠ
    아이에 의지가 달린 문제라서요..

  • 5. 교육부 해체
    '14.5.23 6:38 PM (175.223.xxx.21)

    주요과목이 완전 바닥이면 과외 시키세요. 학원은 애가 힘들어요.

  • 6. 체대 추천
    '14.5.23 6:51 PM (183.99.xxx.219)

    체대는 수학은 안 봐요. 체대 입시학원은 고등학교 3학년 때 1년만 다니면 되요.
    유연성이 좋으면 유리하다고 들었는데...
    자세한 건 상담을 받아 보세요.

  • 7. ..
    '14.5.23 6:55 PM (220.76.xxx.244)

    글쎄..아는 아이가 체대 준비했는데 실패하고
    전문대 갔어요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또 그수준에서 대학가기 힘드네요

  • 8. ..
    '14.5.23 7:19 PM (110.70.xxx.47)

    그냥 공부만 못하는 아이인가요 전반적으로 의욕이 없는 아이인가요?
    전자라면 그래도 나은 경우.. 적극적으로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를 같이 찾아보면 될 거고(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여타 기술 등등 실용적 분야) 후자라면 문제 심각합니다.
    후자의 경우면 성적을 올리는 것도, 다른 진로를 찾아주는 것도 어렵습니다. 지방 이름없는 전문대 갈 정도의 아이가 1,2년 사이에 인서울할 정도의 성적 얻는 거, 의욕 넘치는 애들도 쉽지 않구요. 다른 진로는 그거대로 어려운데 본인이 의지를 보여야 가능하겠죠. 이제라도 아이가 무엇을 하면 행복할지 함께 고민해야 할 듯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조급해하지 마시구요.

  • 9. 원글이
    '14.5.26 8:06 AM (203.142.xxx.231)

    예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7968 아래글 떡밥 주지마세요~'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각성해야' 2 2014/06/05 762
387967 BBC,한국 지방선거 세월호 참사 후 풍향계 light7.. 2014/06/05 1,080
387966 역시 30년후에나 대한민국은 바뀔듯합니다. 10 ㅠㅠㅠ 2014/06/05 1,743
387965 한식은 정말 짜요 13 브라운 2014/06/05 2,950
387964 KBS 아침마당 어떻게 된 거죠? 1 ........ 2014/06/05 2,195
387963 선거는 끝났고 결과는 이러하니 자! 2014/06/05 860
387962 고재열기자가 본 이번선거 33 선거분석 2014/06/05 4,909
387961 우리동네 이마트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7 쇼핑 2014/06/05 1,866
387960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기사 40 ㅁㅁㅁㅁ 2014/06/05 4,360
387959 새누리당을 위해서도 개표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1 수개표 2014/06/05 909
387958 선거얘기중에 죄송하지만...택배기사님 오실때... 3 택배 2014/06/05 1,013
387957 제주도민이 서울시민들께 드립니다. 12 그네시러 2014/06/05 3,133
387956 충청도 4곳이 ,,,,아놔아아아 10 .. 2014/06/05 2,576
387955 안산시민이 기분 제일 안 좋을 듯... 2 오늘 2014/06/05 2,715
387954 김용민 조간브리핑-6.4선거로 표출된 보수 유권자 민의 : &q.. lowsim.. 2014/06/05 1,189
387953 댓글 감사합니다~ 6 dma 2014/06/05 1,553
387952 언제쯤이나 내가 원하는 정당에 투표할 수 있을까? 7 휴우 2014/06/05 1,247
387951 진보교육감 13분께 부탁드립니다. 4 민주시민 2014/06/05 1,156
387950 경기,인천,부산 수개표 했음 좋겠어요.. 7 eee 2014/06/05 1,158
387949 부산인데 닥의눈물이 먹히네요 16 lynn 2014/06/05 1,961
387948 풍수에 대해 아시는 분~~ 3 개업선물 2014/06/05 1,605
387947 못보신분을 위해서 다시 끌어 올립니다. 1 .. 2014/06/05 1,366
387946 안철수같이 정치기반이 없는 사람은 정치판에 나섬 안 되는 거잖아.. 58 .. 2014/06/05 2,877
387945 이런 남편 어찌 해야되나요? 16 ㅎㅎ 2014/06/05 2,452
387944 차기 대권후보는 누가 나올까요? 25 여야 2014/06/05 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