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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인덕이 없거나 인정을 못받는사람이

82cook21 조회수 : 4,250
작성일 : 2014-05-23 16:05:22
살아가다 보면  그런사람이  있나봅니다.  아주 잘은  아니지만  경우나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형제한테 챙겨주곤하지만  정작우리한테  큰일이있어 받을법한일이 있을때는  정작 챙겨받지못함은  상대방이  이상한게아니구 본인나한테  문제가 있는것이  맞지요? 이런걸보구 인덕이  없다하는건가보네요.. 상대방에게서  상처받고 서운해하지말구  걍  열심히 살아가야겠지요?
IP : 112.148.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5.23 4:20 PM (203.251.xxx.119)

    착하고 정직하게 살면 손해보는 현실이 안타깝죠
    그래서 남한테 피해는 주지 않지만 자신에게 약간 이기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 2. eee
    '14.5.23 4:20 PM (211.52.xxx.22)

    질문내용 음성지원으로 상상해보면..
    죄송하지 님께서 답답해보이는 어투네요
    뭔가 우유부단하고 그런것들 벗어던지면
    좀 덜 할수도 있을듯합니다

  • 3. 토닥토닥
    '14.5.23 4:25 PM (175.182.xxx.153) - 삭제된댓글

    많이 서운하신가 보네요.
    구체적인 사연을 모르니 판단하기는 함들지만...
    원글님이 베푼 공덕 다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돌아와요.
    세상일이란게 내가 길동이에게 베풀었다고 해서 길동이에게 보답 받는게 아니라
    엉뚱한 갑순이에게 받게 되고..그렇게 되더라고요.
    지금 원글님이 챙김을 받지 못해서 속상하시고 인복까지 생각하시는데요.
    그사람이 원글님께 갚았다면 베풀었던 그 공덕은 제로가 되는거죠.
    그사람이 안갚아서 내 베푼공덕은 그대로 쌓여있고 이건 어떤 형태로던 돌아온답니다.
    도움이 필요할때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받는다던지,
    아니면 내가 알게 모르게 지었던 악업을 탕감하는데 쓰인다던지...

  • 4. 근데
    '14.5.23 4:31 PM (211.178.xxx.40)

    원치않는데 과하게 주는 사람이 있어요.

    전 그만큼은 못해주는데요. 그러니 님도 살살 하세요.

  • 5. 공짜는 없다
    '14.5.23 5:27 PM (112.164.xxx.193) - 삭제된댓글

    내가 원하지 않는데 과하게 주는 사람중에는
    나중에 훨씬 큰 것을 바라는 경우도 있어요.

  • 6. ㅁㅁㅁ
    '14.5.23 5:54 P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토닥님 말에 동의

    82에서 누가 그러대요?
    원수는 다른 사람이 갚아준다고
    공덕도 마찬가지
    다른 사람이 알아주고 보다듬어 주고 갚아주더군요

    남편이 제게 한 말입니다
    줄 때는 크게 주고
    받으려고 기대말라고요
    다 돌고 돌게 되어있다 ....

  • 7. ...
    '14.5.23 6:34 PM (220.76.xxx.244)

    저도 토닥님의견에 절대 동감!
    오늘 강연 100도 재방송보니
    산삼 혹은 장뇌삼일지도 모르는거 100뿌리 넘게 캐신 집배원님이 그러셨어요
    누구 주려고 생각하고 산에 올랐는데
    캐서 내려오다가 아픈 분 만나면 그냥 드리게 된다고...
    임자가 따로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어요
    서운한 일이 있으셨나봐요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 받고 그 분께 되갚고싶지만 어떻게 연락할 방법이 없어 안타까운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되돌려주는 것도 좋겠지만 다른 사람 어려울때 돕는게 최선이겠다 싶더라구요

  • 8. ..
    '14.5.23 7:04 PM (211.36.xxx.209)

    종교적으로는 똑같은 이야기가 나오나 봅니다.
    일부러 갚지 못할 사람에게 베풀면
    사람에게 댓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이라 신이 갚아주신다고 하니까요.
    인과응보는 간 데서 오는 게 아니라 돌고 돈다고 하죠.

    선한 일을 하는 걸 막는 생각이나 말을 경계하세요.
    타락하는 지름길입니다.

  • 9. 글쎄.......
    '14.5.23 8:55 PM (119.149.xxx.123)

    그게 왜 당하는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마땅히 갚아야할 것을 입싹씻는 그 상대방이 일차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요.......

    인덕이니 뭐 그런 말 귀담아 듣지 마셈........

  • 10. ..
    '14.5.23 9:25 PM (211.224.xxx.57)

    주는 사람은 엄청 마음써서 주지만 받는 사람은 그거 잘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줄때 아무한테나 주지말고 그걸 아는 사람한테만 주세요. 그러면 님이 한만큼 아니 반이라도 돌려받아요. 님이 아무한테나 막 퍼주고 나 힘들때 알아서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으니 서운하신것 같은데 도움받으면서 그게 전혀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들한테 막 퍼줘서 그래요.
    그리고 옛말에 우는놈 떡하나 준다 라는 애기처럼 자꾸 옆에서 칭얼대고 친근하게 굴거나 서로 의사왕래가 잘되는 사람한테 마음을 줍니다. 님이 너무 말없이 꿋꿋하고 힘들어도 애기안하고 그런 스타일이면 사람들은 님 상황에 대해 잘모르는게 당연하고 사람이 너무 꿋꿋하면 알아서 다 하겠지하고 지나칩니다

  • 11. ...
    '14.5.24 3:06 AM (223.62.xxx.65)

    와닿는 댓글들 때문에 저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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