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 그러네요.
하루종일 멍하고 붕떠있는 느낌에 몸이 힘들어요.
커피가 정신을 맑게 해줬는데,
것도 이젠 아니구요. 마시나 마나..
병든 닭처럼 ..
반짝 가볍게 살고 싶네요
저 같은 분 계시나요..
요즘 더 그러네요.
하루종일 멍하고 붕떠있는 느낌에 몸이 힘들어요.
커피가 정신을 맑게 해줬는데,
것도 이젠 아니구요. 마시나 마나..
병든 닭처럼 ..
반짝 가볍게 살고 싶네요
저 같은 분 계시나요..
저도 딱 그래요.
몇년 됐어요.
그리고 자주 눈앞이 뿌옇고
머리도 멍~~~하고
눈은 자꾸 감기고.......
졸리는건 아닌데....
암튼
멍~하고 몽롱하고......
빤짝반짝 개운하게좀 살아보고 싶어요.
살 때 제가 그랬어요
전업주부나 재택근무자는 고층 피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어느 엄마도 고층 이사가고 나서 피로해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다시 저층으로 왔는데 그런 증세도 없고 피로감도 없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