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왜 노통을 그리 두려워하는걸까요?

의문점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14-05-23 11:10:38
여기 알바들도 항상 친노친노 하면서 별거아닌일에 우르르덤벼들어 싹싹 밟으려들고, 전 그게 더 웃겨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분을 왜그렇게까지 할까요? 죽은사람 붙들고 왜 싸우려하죠? 대체 어떤 존재길래.우습네요.유령과도 싸워서라도 지우려하는 이유가뭔지
IP : 14.48.xxx.2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이
    '14.5.23 11:12 AM (121.186.xxx.147)

    노무현 정신이 살아서
    국민들 가슴속에서 숨쉬고 있는게
    무서우니까요
    범죄자들은 자신의 범죄가 다 지워지길 원하지
    두고두고 살아 숨쉬는걸 보는게 고문이지 않을까요??

  • 2. 도둑이 제발 저려서
    '14.5.23 11:13 AM (222.101.xxx.173)

    그런것 같아요, 지은 죄가 있어서...

  • 3. 고수
    '14.5.23 11:16 AM (74.101.xxx.98)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저들과는 전혀 다른 진정한 고수라 무서워하는 겁니다.
    지들은 가짜인 걸 본인들이 알고 있거든요.
    고수가 되고 싶은데..
    진짜 고수가 딱 버티고 있으니...

    작당을 하겠지요.

    진짜보다 가짜가 훨씬훨씬 더 많은 나라라 그렇습니다.

  • 4. 선조임금이 원균을 추앙했듯
    '14.5.23 11:19 AM (39.115.xxx.19)

    똑같네요.

    선조가 이순신이 그렇게 엄청난 전과를 올렸음에도 이순신을 무시한것도 모자라 벌까지 주고 오히려 원균을 더 이뻐라한것과 같은 이치죠.
    노무현이름이 올라갈수록 자신들이 축소되고 더 욕먹을까봐 두려운거죠.
    그래서 아예 역사에서 노무현 이름을 지우고싶어서 노무현대통령시절에도 그리고 그가 죽은 지금에도 그들은 그렇게 발악을 하는겁니다.
    승자의 기록인지라 계속 저렇게 지우고 기억하지않으면 그들이 원하는대로 30년뒤엔 노무현이란 대통령이 정말 큰 죄를 저지르고 가신것처럼 그렇게 될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세월호도 그렇고 노무현대통령도 그렇고 그런 대통령이 있었다 제대로 집에서 역사교육을 시킬겁니다.

  • 5. 무무
    '14.5.23 11:20 AM (112.149.xxx.75)

    진짜보다 가짜가 훨씬훨씬 더 많은 나라라 그렇습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

  • 6. ..
    '14.5.23 11:23 AM (119.70.xxx.121)

    뭐 다른 이유가 있나요.
    많은 국민이 진심으로 좋아하고 따르는 인물이 새누리쪽이 아니니 두려워하는거죠.

    역대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도 쟤들이 신으로 받드는 박정희를 따돌리고 1위잖아요.
    쟤들 입장에서 얼마나 열받고 인정하기 싫겠어요.

  • 7. 1470만
    '14.5.23 11:24 AM (61.40.xxx.131)

    우리에게 남아있는 노무현의 기억이, 노무현과 함께 했던 잠사나마 승리의 기억이 또다른 노무현을 만들어낼까봐 두려운거겟죠. 우린 또 찾아내고 계속 해서 찾아낼겁니다

  • 8. 다시 새기는
    '14.5.23 11:24 AM (14.47.xxx.165)

    노무현 정신이 뭘까요...
    인권.언론의 자유,공정한 노동권.사람 사는 세상...

    이런 가치들에 눈 뜬 시민 정신이 살아 움직이면 작금의 대한민국을 나눠먹기 하는 정치 경제 시스템에 걸림돌이 되니까요.저들이 원하는 것은 평등.자유가 아닙니다. 친일로부터 획득된 기득권을 끝까지 잡고 대물림하여 자손대대 쭈욱~군림하며 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어라하고 역사 왜곡하는 뉴라이트가 있고 그 언저리에 기생충들이 창궐하는 거죠.

  • 9. 이말 참
    '14.5.23 11:27 AM (14.48.xxx.26)

    좋은대요. 노무현정신.

  • 10. ㅇㅇㅇ
    '14.5.23 11:30 AM (203.251.xxx.119)

    왜 그리워하냐고요?
    노통정권때는
    국민들, 지식인들 하고싶은 말 맘대로, 지치고 힘들고 짜증날때 대통령 욕 맘대로 해도 대통령이 다 자기 잘못이라고 하고 대통령 욕해서 국민들이 스트레스 풀리면 좋겠다고 했죠.
    한마디로 소통이 가능했던 민주주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공포정치죠. 언론장악하고 국민들한테는 눈물흘리는 모습 보여주고 뒤로는 학생들 잡아가고
    민간사찰하고 좌파 낙인찍고... 한마디로 지금 지식인들 하고싶은 말도 함부로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그러니 노통정권이 그러워질수밖에요

  • 11. 지들이
    '14.5.23 11:30 AM (1.219.xxx.65)

    워낙에 지지리도 못나서.ㅈㅈ

  • 12. 기독교인
    '14.5.23 11:31 AM (115.137.xxx.107)

    인권.언론의 자유,공정한 노동권.사람 사는 세상...

    이런 가치들에 눈 뜬 시민 정신이 살아 움직이면 작금의 대한민국을 나눠먹기 하는 정치 경제 시스템에 걸림돌이 되니까요.저들이 원하는 것은 평등.자유가 아닙니다. 친일로부터 획득된 기득권을 끝까지 잡고 대물림하여 자손대대 쭈욱~군림하며 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어라하고 역사 왜곡하는 뉴라이트가 있고 그 언저리에 기생충들이 창궐하는 거죠............2222222222222222222222222

  • 13. 다시 새기는
    '14.5.23 11:33 AM (14.47.xxx.165)

    예. 그동안 값비싼 피로 얼룩진 민주화운동이 노무현을 기점으로 범시민화 됬다고 저는 봅니다.
    일반 시민들에게 조차 새겨진 노무현정신! 저들에게는 빨갱이보다 무서운거죠.

  • 14. 지나다가
    '14.5.23 11:38 AM (121.88.xxx.94)

    '노통' 혹은 '노빠'로 대표되는 은어는,


    '노통으로 결집되는, 한국 근현대사의 무력한 지배권력에 깨어난, 시민층의 응집력을 보여주는, 깨어난 계층을 부르는, 대표하는 대명사격'입니다.


    권력의 무기력함에 대항하는 세력으로, 깨고 일어 난, 구한말 양상공인(깨어난 양반과 양인, 하층계급)을 잇는, 한국 근현대사를 통틀어 이제 막 시민의식에 눈 뜬 '중산 시민계층의 결집력을 최고도로 보여준 사건'으로, 정치란 선거를 통해 권력의 무기력한 무한장악을 막을 수도 있다는 의식을 표출시켜 준 사건입니다.


    권력을 장악하여, 지배권력계급 이익에 좌지우지 해보려는, 수구보수우익집단에게는 '세를 결집 시키는', '세를 부르는', 민주시민 사회의 이름 아래 '가장 두려운 중산시민계층 응집력을 보여주는 대명사격'입니다.



    단순히 시민의 응집력으로만 세를 보여준 기가 막힌,

    세계사에 보기드문 '정치적 봄'을 이룩해 냈으며,



    정치적 이유로 오는 고달픔에서 깨어난, 세계 어디의 근현대사에도 보기드문 ,'시민층의 응결집력'이, 저들에게는 가장 무섭고 두려운 '존재적 가치로서의 대명사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팅팅.

  • 15. 욕심
    '14.5.23 11:42 AM (114.205.xxx.245)

    자자손손 잘먹고 사는데 시민들이 깨어있으면 걸림돌이 되니까요

  • 16. 동학
    '14.5.23 11:42 AM (74.101.xxx.98)

    어디선가 노무현 대통형의 영(기운)이 최제우 동학운동의 창시자와 동일하다고 본 거 같습니다.

  • 17. 명바기 최대의 컴플렉스가
    '14.5.23 11:48 AM (119.197.xxx.70)

    노통이셨잖아요.

  • 18. 우리
    '14.5.23 11:49 AM (219.248.xxx.153)

    국민들은 노무현에 의해 참된 민주주의를 잠시나마 누려 봤어요.
    상식과 원칙이 있고 국민과의 소통이 있었던 그 때
    그동안 억압과 세뇌로 점철된 역사만 살아서 그런지 우리 국민들은 시절이 봄인데도
    그걸 모르고 살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한 번 맛을 본 고기맛을 잊지 못하듯이 이제 국민들은 알게 되었죠.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는 자는 진정한 민주주의 대통령이 아니라는것을요. 그 예가 바로 광우병 촛불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 촛불이죠.
    국민들 마음속에 노무현이 살아있는한 앞으로도 얼마든지 저들을 뒤집을 수 있는것이 두려운 거에요.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에게 큰 유산을 물려주고 떠나셨어요.
    그건 바로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노무현 정신" 입니다.

  • 19. 일자복근
    '14.5.23 11:53 AM (42.82.xxx.29)

    음..저는 현실적으로 생각해볼때 드는 생각이 노무현 당선되었을때 그 드라마틱한 상황을 그들이 알았다고 봐요.
    온갖방해공작이 있었지만 결국 되었잖아요.그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는사람은 알겠죠.그 힘이 무섭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노무현의 정신 노무현의 생각 이런것까지 생각할 무리들은 아닌것 같구요.
    그렇게 사람들이 똘똘뭉쳐 아무 힘없는.거기다 정몽준씨가 그리 투표날 앞두고 지발로 나간 최악의 상황임에도 이긴것..
    그건 정말 무서운거거든요
    다시 그런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운거죠.
    그래서 명박이가 갖은수를 다써서 그네를 대통령까지 안착하게 꼼수를 쓴것일테구요

  • 20. 댓글들 하나하나
    '14.5.23 11:55 AM (115.136.xxx.32)

    정말 좋네요..노무현 정신으로 압축되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두렵고 또 언제 그 힘이 폭발하여 제2의 노무현을 만들어낼까 겁에 질려 만들어낸 프레임이 바로 '친노'죠. 친노 프레임이야말로 기득권자와, 또 기득권자가 되고 싶어 맴도는 이들의 전매특허 용어라고 봐요

  • 21. 가장
    '14.5.23 11:58 AM (121.186.xxx.147)

    저를 깨어나게 하고
    정신이 번쩍 들게 외치신말씀
    "모난돌이 정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비겁하게 살라 가르쳐졌던말들이
    깨부셔져야 한다시던.

  • 22. 다시 새기는
    '14.5.23 12:00 PM (14.47.xxx.165)

    원글님 좋은 발제에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추모 5주기를 맞아, 우리들이 다시 한 번 그 뜻을 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23. ...
    '14.5.23 12:04 PM (183.99.xxx.176)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24. .....
    '14.5.23 12:04 PM (223.62.xxx.77)

    댓글.....참 좋으네요....

  • 25. 쓸개코
    '14.5.23 12:07 PM (122.36.xxx.111)

    이글에 이상한 댓글 안달리길 바랍니다.

  • 26. 지네들이랑달리
    '14.5.23 12:07 PM (110.70.xxx.143)

    진짜 국민이 만든대통령이니까. 기득권 침해의 상징 민주주의의 상징

    지네가 죽였으니까

  • 27. 럭키№V
    '14.5.23 12:26 PM (119.82.xxx.108)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민낯을 보게 될까봐 두려울거예요. 그럼 자기들이 쥐락펴락하는 세상은 끝이니까..
    친일청산 독재청산의 위기를 맞았던 놈들이라 군사독재시절때보다 더 악랄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망언을 일삼고 있네요.

  • 28. 왜냐면
    '14.5.23 12:32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지들은 얻지 못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얻은 사람이기때문이지요
    이렇게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존경과 사랑을 받은 지도자는 그분이 처음일듯...
    이름만 들어도 울컥하고 눈물이 자동으로 주르륵....

  • 29. ..
    '14.5.23 12:44 PM (1.247.xxx.107)

    그래서 명박이가 집권하고 맨 처음 한 일이
    인터넷 알바 군단 육성하고 국정원 댓글부대 일베에 침투시켜
    노무현 비하 친노말살 전라도 비하에 열을 올린거죠
    노무현과 그를 따르는 국민들 민주화의성지 전라도만 없애면
    영구집권 할수 있을것 같으니
    일베충들과 각종 알바충들이 지금까지 노무현과 친노 전라도 못 잡아먹어서 안달났자나요

  • 30. 조심스럽게
    '14.5.23 12:54 PM (110.70.xxx.143)

    그들이 광주에 이미지작업하는 이유
    그건 자기네 범죄때문입니다..
    노무현 이미지작업이 돌아가시고 나서 극에 달한 이유..
    자기네 범죄때문에..

  • 31. 왜냐면
    '14.5.23 12:57 PM (110.70.xxx.143)

    광주사람들이 진실을 말할때
    사람들이 광주사람인 것만으로 좀 꺼려해야 하거든요..그게 이유인 것 같았고
    노무현도 같은 이유가 아닐런지..
    노빠가 말한다는 것만으로 신뢰도가 떨어져야 되거든요. 일단 말을 꺼내는 순간 노빠가 되니 원천차단 효과가있죠.

  • 32. 도둑이 제 발 저린다.
    '14.5.23 2:20 PM (112.146.xxx.158)

    본인들 입으로 내뱉았었죠.
    노무현은 자신들 머리 꼭대기에 있다고...
    부패 덩어리인 자신들을 향해서 정곡을 찌르는 말만 했잖아요.

  • 33. ...
    '14.5.23 4:02 PM (118.38.xxx.184)

    능력없는 양아치 들이 찌질이 들만 상대하다가
    전문가이면서 자신들을 압도하는 시민을 만났을때

    느끼는 열등감

  • 34. 완소채원맘
    '14.5.23 5:19 PM (125.143.xxx.239)

    노짱님은 우리를 존중해야 할 사람으로 대해 주셨잖아요...하지만 쥐돌이나 꼬끼오는 우리를 미개한...현실 가능성이 없는 공약에도 우르르 표를 찍어주는 그냥 짓밟아도 되는 **처럼 여기잖아요. **가 사람이 되는게 무서운 게 아닐까요? 전 사람으로 변하고 있어요...

  • 35. 권력자들은
    '14.5.23 5:55 PM (203.226.xxx.34)

    항상 국민이 우매하기를 바라지만
    노무현 대통령 그분은 항상 국민에 깨어있기를 바라셨죠.
    권력을 독점하여 군림하고 지배하려는게 아니라
    권력을 낮은 곳으로 나누기를 원하셨죠.
    저들은 국민이 각성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을 각성시키려고 했으니 얼마나 눈앳가시였겠어요.

  • 36. 맞습니다.
    '14.5.23 6:55 PM (175.223.xxx.87)

    맞고요...
    공감,소통,상식이 통하는 세상.
    그들은 죽었다 깨도 못하는것들.
    결국 찌질이 인증,
    국민보다 열등한 이상한 정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030 다양성... 공존... ? 7 무무 2014/05/25 709
382029 아!..이래도 되는것이지 모르겠다.. 1 .. 2014/05/25 732
382028 조희연교수님 유명한 분인데 모르시는 분 많네요. 20 새벽의7인 2014/05/25 3,981
382027 종합소득세 5천만원낸다는데요 5 ... 2014/05/25 6,963
382026 ‘무한도전’ 불편한 소개팅 특집, 꼭 이래야만 했을까 [TV톡톡.. 19 살얼음빙수 2014/05/25 9,064
382025 해경은 왜 간첩 한 명만 구했을까? 1 --- 2014/05/25 1,989
382024 어제 예은아빠가 우리를 울렸던 영상 7 우리는 2014/05/25 2,209
382023 현재 특목고제도는 머리가 빨리 번아웃 7 2014/05/25 3,135
382022 40대 후반 4 ... 2014/05/25 3,299
382021 아래 박원순 주면 의혹...토나오는 일베글,댓글도 자체생산 (냉.. 클릭 금지 2014/05/25 948
382020 밑에 '박원순 주변에 대한..'-댓글은 여기에 3 175.22.. 2014/05/25 917
382019 자유게시판 기능에 문제 제기합니다. 어떠세요? 2014/05/25 1,145
382018 고승덕의 민낯 - 선대인 소장이 여러 사람 민낯을 드러냅니다. 8 2014/05/25 3,117
382017 세월호 선체 절단 준비중 6 조작국가 2014/05/25 2,312
382016 자꾸 꿈을 꾸네요 아이들이요.. 2 궁금 2014/05/25 1,065
382015 이럴 경우.. 2 ... 2014/05/25 830
382014 (펌) 사이버사령부 군무원 "상부에서 정치 댓글 지시했.. 2 이건 2014/05/25 766
382013 밑에 '문재인 sns 선거단..' -댓글은 여기에 3 175. 2.. 2014/05/25 671
382012 (일상글 죄송)고등학교에 직업소개 및 진로상담 가는데요 2 .. 2014/05/25 720
382011 안대희가 새누리당 정권의 마지막 총리가 되어야 조작국가 2014/05/25 902
382010 고승덕을 뽑으면 우리아이가 공부를 더 잘 하게 될까? 라는 마음.. 21 123 2014/05/25 3,423
382009 저아래..개나소나 하는건... 4 근데 2014/05/25 945
382008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88회 - 김동조 특집 4 lowsim.. 2014/05/25 1,203
382007 미국선물 추천해주세요... 7 호우맘 2014/05/25 2,283
382006 펌) 해경 공개 세월호 동영상의 디테일 4 왜! 2014/05/25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