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남경필 39.2% vs 김진표 30.7%
인천 - 유정복 35.1% vs 송영길 41.7%.
서울 - 정몽준 34.4% vs 박원순 53.5%
충북 - 윤진식 33.7% vs 이시종 40.5%
강원 - 최흥집 36.3% vs 최문순 37.9%
http://media.daum.net/election2014/newsview?newsId=20140523015304776
경기 - 남경필 39.2% vs 김진표 30.7%
인천 - 유정복 35.1% vs 송영길 41.7%.
서울 - 정몽준 34.4% vs 박원순 53.5%
충북 - 윤진식 33.7% vs 이시종 40.5%
강원 - 최흥집 36.3% vs 최문순 37.9%
http://media.daum.net/election2014/newsview?newsId=20140523015304776
네거티브로 발악을 하더군요, 아무리 권력이 좋아도 그러고 싶을까? 꿋꿋하고 당당한 우리 원순씨 화이팅!!!
지방선거일이 2주 남았고,
국면은 세월호참사에 대해서 총리인선이내 개각이내 후속조치내 하면서, 국민의 시선은 박근혜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되고 있다. 이말은 선거국면이 세월호에서 박근혜정국으로 변할 수 밖에 었다는 말이다. 박근혜는 선거의 여왕으로 야권에서 박근혜를 이긴 사례는 단 한 차례 안철수 밖에 없다.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선에서 안철수는 박원순을 내세워, 나경원을 내세운 박근혜를 이긴 것이다.
그러니 야권은 안철수 리더쉽 아래 이번 지방선거를 치루어야한다. 안철수는 이번 선거를 "참회와 책임"이라고 했다. 이 참회와 책임이 뭔지 야권을 잘 해야려야한다...
정말 않변할거 같던 강원도도 드디어 야권쪽으로 돌아서고 있군요.
근데 경기도는 세월호참사와 직접 연관이 있는 안산이 속한 구역인데 왜 남경필 지지도가
저렇게 높지요...? 참 이상하네요...
오 충북도 이기고있네요
근데 경기는 뭐냐
서울도 그렇고 점점 따라잡히고있네요 ㅎㅎㅎ
하긴 서울은 자기 포스터랑도 싸워야하는 형국이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