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2학년 아들이 영어학원에서 괴롭힘을 당한다는데~~~

땡글이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4-05-23 00:46:02
몇주전부터 아이가 영어학원을 다니기 싫다고 해서 공부 하기 싫어서 그런줄 알고 그냥 무시해버렸어요 근데 어제 아이가 3학년 누나한테 정강이를 채어서 멍이 들었더라구요 자세히 물어보니 그동안 그 누나가 아이를 때리는 시늉을 하며 위협을 주고 심지어 팔꿈치로 등을 찍고 발로 차기까지 했더라구요 쉬는 시간에 생기는 일이라 선생님은 모르시는거 같고 아이도 겁이 나서 선생님께 일르지도 못한거 같더라구요 아이는 그 누나때문에 학원에 가기 싫었던 거였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 학원에는 가볍게 얘기했는데 아이 멍을 보고 아이 말을 자세히 듣고 보니 가벼운 일이 아닌거 같아서요 그 애 엄마랑 직접 통화해야 하나요? 학원에서는 그 아이도 원생이니 어떻게 하지는 못할거 같아요 학원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58.233.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하루
    '14.5.23 1:00 AM (112.148.xxx.122)

    음... 일단 우리 아이를 괴롭히는 그 아이를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 2. ...
    '14.5.23 6:13 AM (125.178.xxx.150)

    엄마가 아닌 그 여자아이를 직접 만나서 얘기하세요.

  • 3. 사과하게하세요.
    '14.5.23 8:48 AM (210.91.xxx.42) - 삭제된댓글

    계속 영어학원 보낼꺼면 1차로 어머니가 아이편에서서 학원에 강력하게 얘기하고 그 여자아이한테 사과받게하셔야죠. 그래도 해결안되면 2차로 그 여자아이 직접만나 해결하겠다해야죠. 당연히 1차에서 안끝나면 2차로 가야죠. 3차로 그학원아니라도 보낼때있으면 이유를 확실히 얘기하고 이런거하나 조율못하는 학원엔 위험해서 못보낸다고 학원을 옮겨주셔야죠.내새끼 괴롭히는데 체면이 어디있어요...

  • 4. 어후
    '14.5.23 10:01 AM (118.36.xxx.171)

    학원 씨씨 티비 있음 돌려달라 하시구요.
    아이 불러서 엄하게 원장이나 선생님 보는 앞에서 사과 받으시구요.
    강하게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게 행동해버리세요.

  • 5. 그리고
    '14.5.23 10:04 AM (118.36.xxx.171)

    아들 아이한테도 적절한 공격력을 길러주세요.
    남자애들 화나면 주먹 나가는데 저렇게 맞고 무서워 하는건 혼자 자라거나 하는 애기같은
    아이 아닌가요?
    자기가 쎄면 저런 애들이 찝적대지 못해요.
    글구 저런 여자애들이 덤비면 여자니까 먼저 때리지는 말고 대신 여자애가 먼저 폭력을 쓰면 대응하라고 가르치세요.
    요즘 힘쓰고 다니는 여자애들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606 혈관이 저절로 터질수 있나요? 2 아들맘 2014/07/19 3,758
399605 오늘 핸드폰 새로 샀는데요, 계약 철회 가능할까요? 2 핸드폰 2014/07/19 1,663
399604 콜롬비아대학교 테솔과정 5 .. 2014/07/19 2,543
399603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7 야옹 2014/07/19 2,218
399602 코스트코 케틀 감자칩 요즘 얼마인가요? .. 2014/07/19 1,541
399601 가사도우미일 하는데 경비원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조언부탁 드립.. 50 속상 2014/07/19 16,748
399600 m사이즈 원피스를 줄일 수 있을까요? 1 2014/07/19 1,010
399599 토마토... 1 삼산댁 2014/07/19 1,231
399598 컴앞대기)빈속에 토하는 강아지 어째야하죠? 9 달이 2014/07/19 2,736
399597 생활 한복 즐겨 입으시는 분들이요. 하니미 2014/07/19 1,201
399596 누렁이살리는일 -아직 서명이 많이 부족한가봐요 ..소중한 한표씩.. 1 loving.. 2014/07/19 1,188
399595 나이들어 더 고집스러워지는 남편 딸맘 2014/07/19 1,405
399594 족발 매니아님들께 급질 2 족녀 2014/07/19 1,750
399593 24개월 아기가 알파벳읽는게대단한건가요? 16 ., 2014/07/19 4,825
399592 옷살 돈으로 노란봉투 모금에 동참했어요^^ 5 노란봉투 2014/07/19 1,108
399591 어린이집 선생님 되려면.. 6 오이 2014/07/19 1,753
399590 고기 소화잘되게 요리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8 고기먹고싶어.. 2014/07/19 2,053
399589 저도 좀 여쭤볼께요 ㅠ(욕하지말아주세요ㅠ) 12 도우미 2014/07/19 4,084
399588 목동권 영어도 내신 미쳐요. 어떡하죠? 10 내신 2014/07/19 3,325
399587 유족이 요구하는 특별법 35 .... 2014/07/19 3,087
399586 지하철 이태원역 근처의 맛있는 집 알려주셔요 ^^ 3 미리 감사드.. 2014/07/19 1,735
399585 웹툰 추천해요.. 아! 팔레스타인 8 ... 2014/07/19 2,314
399584 Rose Oil 을 선물 받았어요. 3 여름은 더워.. 2014/07/19 1,454
399583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노부부와 수다쟁이 1 영화 2014/07/19 1,236
399582 에어로빅 다니면서 느낀 점 6 ........ 2014/07/19 4,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