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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정몽준 손 잡고 “어두워진 서울시 구해야”

전설 조회수 : 3,374
작성일 : 2014-05-22 23:42:47

나경원, 정몽준 손 잡고 “어두워진 서울시 구해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3

 


허거덩~ 서울시민들 전부에게 피부관리복지법이라도 맹글어 줄지도 모르겠네요 ^^;;

IP : 46.165.xxx.19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22 11:48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뇌구조가 틀린가봐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 2. +_+
    '14.5.22 11:49 PM (182.219.xxx.221)

    헐...어두워진 서울시라..;;;

  • 3. ㅋㅋㅋ 피부관리 복지법
    '14.5.22 11:51 PM (125.176.xxx.188)

    나쁘지 않네요.ㅋ
    밝아진 서울을 어둡게 만들지나 마라!!
    쌍으로 웃기는 군요.

  • 4. 어디가 어둔운지
    '14.5.22 11:52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선거포스터보고 막던지는 맨트인가...

  • 5. 이쪽은..
    '14.5.22 11:53 PM (49.1.xxx.172)

    영화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읽자마자 드는 생각이... "배트맨"인가.. 싶었다는..
    몽 쪽 포스터도 영화포스터 편집해서 만들어 놓은거 봤는데..
    지브라에서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 해도 될정도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78504&cpage=1...

  • 6. +_+
    '14.5.22 11:54 PM (182.219.xxx.221)

    헐...포스터 저래도 되는 거예요?;;;

  • 7. ㅋㅋㅋㅋ
    '14.5.23 12:01 AM (119.70.xxx.185)

    정말 오~~랫만에 웃겨요
    진짠가요????????....

  • 8. 옷이 날개라더니
    '14.5.23 12:10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설국열차 패러디한 포스터는 일년 안씻은 노숙자 포스...ㅎㅎ

  • 9. 일자복근
    '14.5.23 12:13 AM (42.82.xxx.29)

    여전히 피부과는 잘 가시고 있나봐요..

  • 10. 나는마야
    '14.5.23 12:16 AM (180.231.xxx.81)

    지랄도 풍년ᆞᆞᆞ

  • 11. 같은 삼변회 멤버라고
    '14.5.23 12:23 AM (211.201.xxx.68)

    감싸는겨? 언제 멤버가 된겨? 또 정치할라꼬?
    http://www.trilateral.org/download/file/AP%20List%204-14(1).pdf

    Chung Mong Joon, Member, Korean National Assembly; Honorary Vice President,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FIFA),Seoul

    Na Kyung Won, Chairperson, Special Olympics Korea, Seoul

  • 12. 니네들
    '14.5.23 12:43 AM (112.151.xxx.88)

    땜에 어둡다..꺼져.

  • 13. 어이몽실
    '14.5.23 12:54 AM (14.47.xxx.165)

    "서울은 항구다"?

    아주 그냥 또 파헤치고 커넥션끼리 해먹을려고 혈안된 것 다 보이거든?

  • 14. ㅁㅁㅁㅁㅁ
    '14.5.23 12:55 AM (122.34.xxx.27)

    뭐 전 서울시민에게
    일억짜리 화이트닝 피부과 시술이라도 받게 해줄라고요?
    ㅋㅋㅋㅋㅋㅋ

  • 15. ....
    '14.5.23 12:56 AM (1.240.xxx.68)

    링크 따라가면 그 면상들 나올것같아 클릭 안합니다.
    재수없는것들..

  • 16. 어쩜
    '14.5.23 12:57 AM (14.48.xxx.26)

    그리 누구랑똑같이 공감능력이 떨어지니? 자기네들 정권아니니 어두워진 서울시겠지. 시민들은 그 반대로 생각하고있는데. 정말 짜증나는것들.배나타고 놀아라

  • 17.
    '14.5.23 4:07 AM (39.7.xxx.112)

    피부색이 어두워 진것 이야기 하나요?

  • 18. 개콘에서
    '14.5.23 4:30 AM (72.213.xxx.130)

    영입하고파 하는 이유가 바로... 근데, 우웩~ 서울 시민들 정신 차리삼. 닥똥만 해두 골치 아픈데 말이에요.

  • 19. 리아
    '14.5.23 6:31 AM (74.101.xxx.98)

    나 이 여자 눈만 보면 참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눈이 이 여자처럼 기분 안 좋은 느낌을 주는 여자는 별로 없는 것 같다.
    하는 말 또한 거기서 더도 덜도 아니다.
    원순씨 한테 깨지고 한이 맺혔나 보다.

  • 20. 방답32
    '14.5.23 6:45 AM (112.164.xxx.1)

    이런 여자가 사회 지도층인 이 나라 참 싫다.

  • 21. 이 돌탱이에게
    '14.5.23 7:21 AM (211.194.xxx.130)

    '밝은 것'은 무엇일까요. 겨울에 노숙자가 죽고, 빚이 늘어가고, 시민들이 마음 놓고 집회도 못 하는 서울일까요.

  • 22. 저 포스터들 허락은 받았대요?
    '14.5.23 8:54 AM (39.115.xxx.19)

    정몽준씨 돈 많다고 알고는 있지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측에 허락은 받고 하는거겠죠?
    설마 한때 유행하던 포스터에 얼굴 갖다붙이기 이런거 공짜였다고 막갖다 쓴거 아니겠죠?
    이거 선관위에다 문의해야하나요?

  • 23. 에구
    '14.5.23 9:14 AM (180.66.xxx.252)

    이여자야 어딜 나대니? 난 널보면 밥맛 입맛 다떨어지거든, 양심들좀 있어라 이인간 군상들아

  • 24. 자운영
    '14.5.23 9:51 AM (112.223.xxx.158)

    유유상종이네요. 아시죠?

  • 25. 저 병원 확실히 좋아요
    '14.5.23 10:10 AM (118.36.xxx.171)

    나경원 전에는 예쁘다고 할때 진짜 난쟁이 똥자루에 왜소한 할머니 체격에 신경질적인 얼굴 저게 뭐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엄청나게 회춘했고 약점 꼼꼼하게 보완해서 시술과 성형 완벽하게 되었어요.
    장애인 딸 때문에 다니게 된 거라고 하던데 그 장애인 엄마가 장애인 시설에 가서 원생에게 하는 행동 보고
    ㅎㅎ 인간이 아닌게 저런거구나 생각했어요.
    자식 두고 말하고 싶진 않고 그런 자식을 두고도 저 정도면 얼마나 악한가 싶었네요.

  • 26. 개누리당은
    '14.5.23 10:12 AM (58.234.xxx.72)

    전부 뇌구조가 같은가봐요. 이것들을 전부 쓸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네요.

  • 27. 82
    '14.5.23 11:36 AM (121.188.xxx.121)

    박원순시장님이 계셔서 서울시는 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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