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 찾은 관광객 일부 ‘눈살’…자원봉사자 천막찾아 '식사되나요'

[참맛]

팽목항 찾은 관광객 일부 ‘눈살’…자원봉사자 천막찾아 “식사되나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8594.html?_fr=mt3

정말 어떤 사람들인지 상상이 안되네요.
팽목항을 찾은 걸 보니, 세월호사건을 아는 사람들인텐데.....

정말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게 살던말던 자기들만 좋으면 그만이란 사람들이 적지 않은 모양이네요.
지금 팽목항에 어려운 시간내서 자봉 가신 분들 맥빠지게 하지나 않는지.....

[버러지들]

정말 추접스러워요

[아.. 증말..]

ㅜㅜ
저런 인간들 머리통속엔 대체 뭐가 들어있는걸까요.

[ㅇㅇ]

계란 안넣은 라면 먹는 놈이나...

[음]

5월 연휴에 거길 간 관광객들이 있다는 말도 사실이었겠군요. 참 생각없는 사람들이네요.
형형색색 옷입고 미니스커트 입고 거길 가고싶을까요. 사진 한장 박으려고 갔겠지요.
정말 경멸스럽습니다.

[왕소금 한바가지2222]

그지 그지 상그지들

거기가서 그렇고싶을까??

[별과나무]

어덯게 저렇게 생각이 없을가요?

[새싹이]

에휴....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인간 말종들...

[ㅇㅇ]

박@혜. 같은 인간들... 참 일부라고 하지만. 주위에 보면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하면. 저럴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저렇게. 남과 자기의 구분이 확실하고. 뭘 먹고 살면. 남의 불행이 자기에겐 구경거리가 될 수 있는건지...
한가지 위안이라면
저런 사람들이 내 가족 아닌게 다행이고. 이런 82 같은 곳이 있어. 같이. 씹을수있다는게. 위안입니다

[말종들]

참,,,,,
전 일상 꼭같이 영위하는 사람입니다만

저걸 인간이라고,, 에휴,,,
그것도 사람이라 위장에 뭘 처넣기는 하는군요

어딜 놀러가요?
갈 데가 그렇게 없답니까?
정말이지 저건 지돈내고 사먹는 것도 뺏어야 할 종자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