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이 뉴스에서도 나왔어요.오유펌
1. 저도
'14.5.22 9:16 PM (112.150.xxx.130)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 ..
'14.5.22 9:17 PM (180.227.xxx.92)82회원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3. . . . .
'14.5.22 9:18 PM (125.185.xxx.138)너무 멋져요.
특히 유지니맘님 알라븅4. 맞아요
'14.5.22 9:33 PM (121.170.xxx.130)유지니맘님 참으로 존경스러워요^^
시끄러울때일수록 바른길을 찾아낼줄 아는
우리 82쿡이 더욱 자랑스럽구요.
회원님들 모두모두 알라븅~ (벌레빼고..)5. 요건또
'14.5.22 9:33 PM (182.211.xxx.176)유지니맘님의 정확한 보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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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맘'14.5.22 6:06 PM (211.36.xxx.53) 아놔 ..
츄리닝긴바지 160장
손톱깍이 셋트 200개
양말 200개
추리닝반바지 210장
선크림 200개
남성스킨100개
남성로션100개
여성스킨 200 개
여성로션 200개
박스테잎 150개 보냈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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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맘은 정말 구호대책 본부장 하셔야 합니다.6. 진달래
'14.5.22 9:38 PM (114.206.xxx.99)오...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7. 플럼스카페
'14.5.22 9:38 PM (122.32.xxx.46)같이 기쁩니다.^^
유지니맘님 그리고 82회원들 다 멋집니다.8. ...
'14.5.22 9:43 PM (110.15.xxx.54)유지니맘님, 82회원님들 정말 멋져 멋져요.
82를 알게된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어요.9. ,,,,
'14.5.22 9:43 PM (211.176.xxx.210)82님들 멋져요^^ 82님들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앞으로도 화이팅!!
10. 쓸개코
'14.5.22 9:45 PM (122.36.xxx.111)처음에 어느님께서 모금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떡하니 판을 깔아주셨죠.
의견이 조금 모일찰라 짠하고 나타나셨어요. 유지니맘님께서 ^^
이번에 정말 조금밖에 입금을 못해 처음에 죄송했었는데요.. 그런생각 안갖기로 했습니다.
무슨일이던 조금씩 참여하려고요(물론 모금할일 안생기면 더욱 좋겠지요..)
유일하게 가입한 커뮤니티가 82라서 좋습니다.11. 덩달아
'14.5.22 9:54 PM (112.152.xxx.82)82횐으로 뿌듯하네요‥감사드립니다
12. 만세
'14.5.22 10:12 PM (125.186.xxx.25)행동으로 보여주는 우리 82쿡 엄마들, 여성들
최고에요
다들 멋져요 ㅎ13. 자끄라깡
'14.5.22 10:24 PM (220.72.xxx.208)유지니맘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14. ...
'14.5.22 10:47 PM (203.226.xxx.162)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82님들 사랑합니다 격하게!! 아웅~~ 간만에 기분 업되네요~~
15. 호야맘
'14.5.22 10:48 PM (125.177.xxx.181)유지니맘 행동으로 보여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16. bluebell
'14.5.22 10:50 PM (112.161.xxx.65)유지니맘님..정말 고생 많으시구요..고맙고맙.
그리고 남의 아픔에 눈 감지 않는 82분들 넘 멋지고..
제가 82회원인게..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기존에 후원하던 곳들과 새로운 후원에 살짝 부담을
느끼고..정말 소액 후원했는데..이런 자랑스러운 느낌을
갖게 해주시고.. 모두! 고맙습니다!울컥17. 미ㅡ르
'14.5.22 11:07 PM (219.248.xxx.10)82님들 따랑합니다.^^
18. ...
'14.5.23 3:08 AM (1.177.xxx.234)아싸아싸...어깨춤이 절로...
저도 82쿡 회원인게 너무 뿌듯합니다
유지니맘님 짝짝짝!!!19. 어디세요
'14.5.23 8:03 AM (121.166.xxx.120)유지니맘님 어디 사시나요? 근처면 제가 할 수 있는 허드레 일이라도 도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