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도 아니고 10%도 아니고 15%차이면. 사실상 몽주니는 가망이 없어보이는데
그냥 출구조사 때까지 느긋하게 지켜보다 맥주 따면 되는건가요?^^
물론 투표는 할것입니다만..
5%도 아니고 10%도 아니고 15%차이면. 사실상 몽주니는 가망이 없어보이는데
그냥 출구조사 때까지 느긋하게 지켜보다 맥주 따면 되는건가요?^^
물론 투표는 할것입니다만..
교육감이 큰일 입니다.
조희연 교육감이 되어야 합니다.
주식투자자 고승덕이 현재 1위 ㅠㅠ
시장 말고 교육감이 문제입니다.
조희연 후보 팍팍 밀어주세요.
어떤 교육감이 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내 자식의 미래와 삶이 달려있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그렇지않아요
그네의 눈물쑈와 오늘일로 해서 반등할수도 있습니다
저번주까진 대구까지 안좋은상태였어요
그러나 이젠 아닙니다
우리 꼭 투표해야합니다
첫댓글님, 찌찌뽕~~ㅎㅎ
확정 뉴스 나올때 까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무슨 조작질을 할 지 모르는데..
뚜껑열때까지 안심하믄 안됩니다
그네도 대통령되는 세상인디 ᆞ
교육감이 1위 고승덕 2위 문용린.. 조희연 교수가 넘 떨어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고승덕은 제2의 오세훈 같아 불길해요~~
아마 인권교육, 무상급식을 개똥 취급할걸요?
방심은 절대 금물~~
개표가 문제죠.
사람들이 웃기는 게 진보 교육감을 싫어해요..
박원순을 뽑는 사람도 진보 교육감을 뽑지 않는 사람은 많을 거예요.
인권이니 하며 문제아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하지 않아 본인 자식들이 불이익을 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다고,
-농약은 과학이다, 친환경 급식 무력화 : 문용린
-주식투자자,뉴라이트 이명희 교수 지지 : 고승덕
이 두 사람을 찍을 수는 없지요.
확정 뉴스 나올때 까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222222222
노인들 투표율이 80%래요..
그래서 이번선거는 젊은사람들이 투표하느냐에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6.4일에 못하면 사전투표제를 이용해서라도 꼭 투표합시다~~
이게 문제네요 ...
교육감도 무지 중요합니다.
아뇨 표 차이가 20프로 이상 벌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그네 네임덕 만들수 있음
버스 가동시키면 말짱 꽝입니다요.
여론조사에서도 박빙? 이였으니 어찌어찌 할 수
있었지만 이번은 그렇게 할 수 없겠네요.
그래도 전 투표는 할 겁니다. 경기도민 이거든요.
이해가 안가는 건 시장은 개혁적이고 보다
클리어 한 시장을 원하는데 왜? 교육감은
새누리 스런 사람을 선택 할까요? 제 머리로는
이해 불가네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고 했죠?
강남 3구인지 4구인지는 몽즙 당선시켜야한다고 난리고
강북은 뉴타운 포기로 실망한 노친네들이 몽즙의 구호에 혹할 지 몰라요.
세월호 참사를 되새기고, 부모로서의 심정에 호소해야죠. 망언한 몽가족을..
몽즙이 재벌이라 뉴타운해도 자기 이득만 볼 것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도록..
서민은 죽어난다는 점을..
뉴타운 무서워요.
투표 백날 해 봐야 소용 없다는 걸 잘 알면서...
우선
간단하게 얘기 하면
닭그네 선거는 일단 미루고... (아직도 해결 못하니...)
지난
서울시 보궐선거 때...
박원순 VS 나경원
사전 투표. 부재자 투표 결과하고
전체적 투표상황을 비교 해 보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jtjdu04&logNo=130128900248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그동안
부정선거 조작선거 이런게 그냥 나온게 아니죠
지금은
버스는 너무 노출이 됐으니...
이번엔 TAXI로 갈까?..ㅋ
중요한건...
선관위...선관위...선관위?
(네티즌 수사대...전 선관위원장 또는 책임자들 행적을 추적 해 보세요 어떤지...)
투표,개표 관심 갖어야 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8771&page=1&searchType=sear...
이런 상황엔...
백날 투표해 봐야 소용 없어요...
몽충이네서 선거 직전 박시장 아들 병역 루머를 확대 재생산 . 한 방에 엎을 수 있다고 한답니다.
사람으로 보면 백번 박원순이 이기는 게임이죠. 그런데 하물며 나경원이랑 싸울 때도, 그 여자가 싸가지 없이 또박또박 말을 끊는 걸 보면서도, 어눌한 듯, 사람만 좋아보이는 박원순이 엄청 밀리는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실제로 선본에서 일한 사람들은 위기 의식까지 느낄 정도였다고 합니다. 나꼼수의 2억 피부과 폭탄이 그걸 반전시켜 놓은 거죠. 욕을 먹어도, 화끈하고, 많이 회자되는 게 선거판에서는 유리합니다. 날이 갈수록 더 그런 분위기에요. 지난 대선에도 문후보님, 선비같은 이미지에 도덕군자성인의 행보를 걸으시니, 뭐 그닥 회자될 건덕지가 없는 반면, 그네양은 일거수일투족이 거품물일들, 과거사를 들쳐보면 기절초풍할일들 천지라 sns건 오프라인이건 주인공이 그네양인 경우가 더 많았지 않습니까. 지금도 그래서 우리가 몽즙 몽즙 하며 놀려먹고는 있지만, 그게 일종의 친근한 이미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정치가 그래서는 안되는 거지만, 이젠 완전히 몸을 던지고, 무릎을 땅에 꿇어서라도 권력을 얻게다는 놈들 뿐이니... 또 유권자들은 그들의 재롱에 한판 웃어주고, 표 던질 수 있는 겁니다. 막판까지 안심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그게 저쪽에서 노리는 걸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조작 안하고, 넉넉하게 안정권인 것처럼 보이게 해서, 방심하게 만드는 거.
복병하나가 있어서 안심을 할 수가 없어요
부정선거하려고 든다면 서울과 경기에서 할것 같아요
다는 할수 없을테니...
원글님...ㅋ
툭 한번 던지는 얘기..
반어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