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글케 없나???
박준영 전남도지사 "진도체육관서 신문고뉴스 기자나가라"
가족 동의하에 상주하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언론싫어해" 주장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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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광주사는데요.. 정말 철밥통들 그만좀 해먹고 나갔음 좋겠어요.
아주 지긋지긋해요.
이계덕기자가 고생하네요
이런짓거리를 하는데도 선거 앞두고 일부러 그러냐니 뭐니 하며 또 몰려올라
광주 전남 민주당 잔재들 그만 해야죠
광주에서는 지긋지긋하게 해먹는 사람 없습니다.
지금 광주에 남은 민주당 의원들은 남을만해서 남은 겁니다.
괜히 전력공천으로 광주 예민해져 있는데
민주당 잔재따위 없다고 말할 수 있네요.
전남엔 몇 놈 아직도 있지만
언론도 언론 나름인데...
가족분들이 동의하신다는데...
건드렸어야할 인물입니다.
새누리당이나 그보다 더한 작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