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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시장님 포스터 못바꾸나요???

제발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14-05-22 15:17:03
차라리 첫번째가 나을뻔 했네요
도대체 얼굴만 뒤에서 잡는 걸로...
그것도 왜 하필 1번쪽 바라보는 모습으로 했는지...

자연스럽게 시선을 따라가서 몽난이가 더 부각되잖아요 ㅜㅜ

아 제발..이거 진짜 못바꾸나요?? 어떻게 포스터를 이렇게...
이거 예술하는거 아니잖아요 ㅜㅜ 도대체 왜...
IP : 116.37.xxx.13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22 3:19 PM (210.217.xxx.81)

    전 경기도민인데 뭔가 확! 각인이안되는게 제가 다 아쉽네요..

    어른들 말하ㅡㄴ 인물좋네~ 이런거 잘 안먹힐꺼같은데....

  • 2. ...
    '14.5.22 3:19 PM (121.168.xxx.131)

    캠프에 전화했더니 못바꾼대요 ㅠ

    아 미쵸 ㅠ 눈도 없나 진짜

  • 3. ..
    '14.5.22 3:20 PM (115.137.xxx.109)

    어디서 볼수있나요

  • 4. 1111
    '14.5.22 3:23 PM (121.168.xxx.131)

    경기도 김진표 포스터도 가관 ㅠ

    왜들 이럴가요 진짜?? 중장년층은 그냥 인물보고 뽑는 사람도 많은데...

    남경필이 포스터는 잘 뽑았드만요.

  • 5. 좋다니깐요
    '14.5.22 3:23 PM (121.134.xxx.96)

    전 좋아요
    제발 앞으로 나가는데 토 달지좀 맙시다
    얼굴 정면보다 훨씬 강한 메세지에요
    그리고 어차피 노인들은 2번 뽑으려면 무조건 뽑고 안 뽑을 사람들은 정면 샷을 찍어도 안 뽑아요
    집토끼 잡고 그 근처 에서 외연을 넓히려면 젊은 애들한테 어 쩌는데? 쿨해 보여 이런 느낌 주는 이번포스터 괜찮아요
    참 4-50대들 아줌마들 어휴...
    오지랍은

  • 6. 샬랄라
    '14.5.22 3:23 PM (121.124.xxx.16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18153304190 처음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8358.html 고친 것

  • 7. 그러게요.
    '14.5.22 3:24 PM (1.243.xxx.186)

    정말 이상했어요.
    이건 파격이 아니라.. 성의가 없어보여요~

  • 8. ....
    '14.5.22 3:26 PM (61.253.xxx.145)

    바꿀 수 없고, 엎질러진 물이면 더 이상 여기에 에너지 낭비하지 말아야죠. 그러나 담부턴 좀 그러지 말았으믄 합시다.

  • 9. ....
    '14.5.22 3:26 PM (110.15.xxx.54)

    아래도 답 달았는데 저는 괜찮아유... 신선하고 세련된 느낌인데요...
    처음 것은 다시보니 옷이 두꺼워 보이는데 고친 것은 얼굴만 보여서 답답한 점은 없네요.

  • 10. ,,
    '14.5.22 3:27 PM (72.213.xxx.130)

    아니 왜 못바꾸죠? 아직 2주 남았잖아요. 그리고 문구나 표어 아이디어 받는다고 그랬다면서요? 재 수정 부탁합니다. 정말

  • 11. 전 좋던데요
    '14.5.22 3:31 PM (110.70.xxx.153)

    이미 선관위에 등록되어 오늘 길거리에 붙었어요
    선거일까지 떼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미 결정된 일 왈가왈부 않는게 좋을 듯 해요

  • 12. 전 좋던데요
    '14.5.22 3:32 PM (110.70.xxx.153)

    그리고 길에서 보면 참신하고 괜찮아요
    그렇게 나쁘지 않던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 13.
    '14.5.22 3:32 PM (125.132.xxx.28)

    내부에 적이 있는거 아니예요? 저거 정몽준을 위한 그림이잖아요

  • 14. 지금까지 선거에선
    '14.5.22 3:36 PM (119.64.xxx.212)

    대체적으로 민주당 포스터가 새누리쪽보다 괜챦았던 경우가 많았어요.
    도대체 의심이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는게
    선거캠페인 한 두번 해 본 당도 아니고
    선거 포스터의 기본원칙 1,2,3을 깡그리 무시해버린 포스터가
    가장 중요한 서울과 경기에서 나왔어요.
    이걸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1.인물이 어두컴컴하게 처리되고 뒤 돌아서 등만 보인다.
    2. 상대당 후보를 우러르며 쳐다보고 있으면 설상가상으로 중간에
    당신곁에는 누가 있느냐는 질문까지 넣어서 자연스럽게 정몽준을 지지하는 모양새다.
    3.색감을 다 날려버려서 인물의 이목구비가 다 날아가버리고 흐리멍텅하게 보인다.
    4.중후하고 고전적인 진한 색감의 남경필을 엄청 돋보이게 해준다.

    우연이 겹치면 의도라고 해석해야 되지 않을까요?
    민주당은 역사가 있고 나름의 방법론이 있는 당입니다.
    트로이목마가 심겨진 게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서울 경기 양쪽에서 생길 수가 있는거죠?
    아마츄어한테 맡겨도 이런 결과 나오기 힘들겁니다.
    최소한 홍보와 선거캠페인의 기본을 아는 대학생이라면
    이따위로는 못 만들어요.

  • 15. 저거는
    '14.5.22 3:39 PM (125.132.xxx.28)

    대충 만든게 아니라 정교하게 새누리당 후보가 돋보이도록 만든 포스터예요.
    누구야 진짜...

  • 16. ...
    '14.5.22 3:42 PM (14.32.xxx.152)

    포스터든, 명함이든 가독성이 중요한데... -_-
    제가 나이드니까 작은 글자, 흐릿한 색은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요.
    특히 명함을 받으면 괴로워요. 예쁜 활자로 아주 작게 인쇄해놓았는데, 이메일 주소를 전혀 알아볼 수가 없거든요. 결국 폰으로 찍어 확대해서 봐요.

    책도 마찬가지예요. 노안+난시니 책읽기가 고역인데, 흐린 색 바탕에 흐린 색 글자체로 해 놓으면 아예 읽을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젊은 친구들은 이해못하는 부분이겠죠. 그래서 아마 포스터도 저런 식으로 디자인 해 놓았을 거예요.
    장년층 - 노년층에게 시안을 먼저 보여주었다면 좋았을 것을...

  • 17. 지금까지 선거에선
    '14.5.22 3:43 PM (119.64.xxx.212)

    서울 경기 두 곳다
    마치 정몽준과 남경필 포스터가 어떻게 나올 줄 미리 알고
    정몽준과 남경필의 신뢰감과 무게감이 최대한 돋보이는 방향으로
    박원순과 김진표의 포스터를 만들었다는 의심이 자꾸 듭니다.

    이건 실수나 미숙함이라고 보기엔 너무 이상해요.

    누가봐도 이상한 포스터를 잘 나왔다고 칭찬하는 원글 올라오면
    좋다고 맞장구치는 댓글 연이어 초반에 줄줄이 달리는 모양새도 너무 웃기구요.
    대체 세월호 사태에서도 충실한 박근혜의 2중대 역할을 수행하더니
    민주당이 어디로 가는 겁니까.

    현재 민주당 수뇌부에서 믿을 건 박영선 원내대표밖엔 없다는 생각이 절실해지네요.

  • 18. 샬랄라
    '14.5.22 3:44 PM (121.124.xxx.163)

    14.32.xxx.152 님

    고친 것에는 작은 글씨 다 없어졌어요.

  • 19. 선거포스터는
    '14.5.22 3:46 PM (119.64.xxx.212)

    부동층을 겨냥해서 만드는 겁니다.
    멀리서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의 눈과 마음을 1,2초 사이에 잡아끌고 마음을 얻을 수 있어야 해요.
    대학생 사진습작같은 사진 들고와서
    온갖 미사여구로 해석붙여가며 설득붙여봤자
    단순하고 생각없는 평범한 국민의 눈에 한 눈에 척 들만큼의 감동이 아니라면
    차라리 촌스럽고 단순한 명함판 사진의 훨씬 나아요.

    미국 일본 어디를 가봐도
    이번 서울 경기의 선거 포스터는 조롱감이에요.

  • 20. 거기다..흑백이라~
    '14.5.22 3:46 PM (1.243.xxx.186)

    뒷모습도 참 이해가 안가는데... 흑백에다가.. 가득성도 떨어져.. 어두워서 글씨도 않보여..

    이건..머.. 원순후보 안티가 포스터 만들었나..싶게.. 고개가 갸우뚱해지네요.

  • 21. ...
    '14.5.22 3:50 PM (218.186.xxx.10)

    그래도 김진표 포스터는 그분 나이에 비해 셔츠차림에 얼굴도 젊게 보이기도 하고 그래도 젊은 층에 겨냥한거 같은 느낌에 괜찮지 않나요.

  • 22. ...../
    '14.5.22 3:52 PM (119.64.xxx.212)

    김진표만 보면 그렇게 보실 수도 있어요.
    근데 자세히 보세요.
    색깔을 다 날려버려서 눈코입 윤곽도 제대로 안보이고 사람이 흐리멍텅하게 보이죠?
    젊은 여자애들이 희고 예쁘게 보일려고 사용하는 뽀샵방법을 선거포스터에 쓴 거에요.
    더 심각한 건
    아주 짙고 풍부한 색감으로 신뢰감과 중후함을 최대한 강조한 남경필과
    바로 옆에 붙여 놓았을 때
    김진표 후보는 무게감도 신뢰감도 없는 가벼운 사람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최소한 선거포스터를 제작할 땐
    여러명이 나란히 붙는다는 사실
    자기 후보의 위치가 그 중 몇번째란 거
    최대경쟁자보다 더 부각되고 신뢰감을 주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건
    선거포스터 제작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이건 대학교 총학선거 홍보팀도 다 알만한 상식이에요.
    수십년된 이 나라의 정통야당이
    선거캠페인에서 이런 실수를 저질렀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 23. 경기도만 놓고 보자면요
    '14.5.22 3:57 PM (119.64.xxx.212)

    남경필은 새누리텃밭이란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을 안고 시작하는 선거에요.
    그럼에도 김진표가 선전하는 건 영통이란 지역기반과 더불어
    그가 능력있고 무게감있는 관료출신이고
    연륜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란 점이에요.
    그런 걸 의식해서 남경필은 최대한 중후하게 자신을 포장한 포스터를 만들어 왔어요.
    근데 김진표측은
    자신의 최대의 장점들은 싸그리 내다 버리고
    유권자들이 뭥미쉽게 젊고 가벼운 이미지를 들고 온 겁니다.
    뾰샵 만땅의 희고 고운 피부를 자랑하면서요...

    김진표가 남경필보다 나이많은 게 마치 대단한 약점이라도 된다는 듯이...

    이건 실수가 아녜요.
    후보자의 최대장점을 최대한 파묻기 위한 악의적 포스터로밖에 안보입니다.

    선거사진은 젊고 상큼해보이는 게 관건이 아녜요.
    최대한 부동층의 마음을 끌어올 수 있어야 해요.
    새누리지지자지만 가볍고 능력의심스러운 남경필 보다는
    관록있고 연륜있는 김진표에게 무언가 끌리는
    나이든 보수층을 공략해야 하는데 정반대의 전략을 취한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요????

  • 24. ...
    '14.5.22 4:11 PM (14.32.xxx.152)

    샬랄라님/
    전 고친 포스터 보고 말씀드린 거예요.
    아예 자잘한 글씨는 읽지도 않아요. 눈이 안 가거든요.
    이름하고 번호만 보는데, 박원순후보님 건 잘 안보여요. 1,3,4번 후보는 번호든, 이름이든 큼직하게 보이는데 말이지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8358.html
    이거 보고 얼마나 속상한지.. -_- 50대 이후에겐 4번 포스터가 가장 눈에 들어와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가독성이란 전제 하에..)

  • 25. ..................
    '14.5.22 4:16 PM (58.237.xxx.199)

    세월호 사진을 많이 봐서인지
    시컴컴한게 무서워요.
    전에 노인과 함께 한 사진도 좋던데..

  • 26. 저는요
    '14.5.22 4:25 PM (14.52.xxx.151)

    확정된 포스터를 어떻게 선전할까를 고민해요.
    포스터 붙여진 곳에 있다 여러 명이 지나가면 큰 소리로 '어머 시장님께서 미안해 하시네. 대통령과 정부가 잘못한 일인데' 할 거예요.

  • 27. 안티가
    '14.5.22 4:29 PM (121.159.xxx.138)

    박원순 안티가 만든게 분명해요. 떨어뜨리려고 용쓰면서 포스터 만든거 같네요. 어떻게 번호랑 이름도 잘 안보이게하구 오히려 몽즙이 더 선명하게 기호1번 확실하게 이름이랑 인물이랑 좋아보이네요. 머리통만 크게 것도 옆모습 어두컴컴.. 도대체 어떤ㅅㅋ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언지 박살내고 싶네요

  • 28. 이건요?
    '14.5.22 4:48 PM (58.237.xxx.199)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2519046606091544&D...

  • 29. 그러게요
    '14.5.22 5:02 PM (1.243.xxx.186)

    링크된 곳에 가보니.. 1번하고 4번은 이름하고 번호가 뚜렷히 보입니다.

    근데.. 그건 선거 포스터의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박원순 후보 포스터는 이름도 않보이고.. 얼굴도 않보이고.. 번호도 안보입니다.

    대체 이게 무슨일인가요? 정말 답답해요. 아무도 모니터를 않했다는건가요?

  • 30. ...
    '14.5.22 5:09 PM (14.32.xxx.152)

    이건요? 님/
    링크된 사진, 참 밝고 환하고 좋네요.
    시장님이 이사진 넣어 포스터 만들면 좋겠어요.

  • 31. 아무래도
    '14.5.22 5:11 PM (180.70.xxx.234)

    특수파견 나온사람이 투입되지 않고선

    두번이나 연이어 이런사진이 나올순 없는것같아요!

    속터져요! 예술성이나 따지고 있으때가 아닌데!...

  • 32. 전화
    '14.5.22 5:12 PM (180.70.xxx.234)

    02 2275 6398 선거캠프에 전화좀해서

    제발 바꿔달라 하세요!

  • 33. 포스터가
    '14.5.22 6:59 PM (115.137.xxx.109)

    너무 이상하네요..........

  • 34.
    '14.5.22 8:25 PM (210.205.xxx.161)

    번호가 안보여요.
    PR 이라는게
    피할건 피하고 알릴건 알리라고 한다더만....

  • 35. 도데체
    '14.5.22 11:58 PM (72.213.xxx.130)

    누가 저런 포스터를 골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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