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물인가요?
김장수,남재준도 사표 냈다네요
어떤 인물인가요?
김장수,남재준도 사표 냈다네요
김기춘은요?
확정결정났나요?
내각 일괄 사표 내도 박그네가 반려하면 그 뿐, 두고 봐야죠.
그 악마는요?
결정 났어요 방금 티비에서 민경욱이 나와서 발표하네요..
남재준 그 놈은 사퇴만 하면 끝인가요?
김기춘까지 사퇴하면 선거에 영향 있을까요? 김기춘하고 그여자가 초강수를 두는듯....
박피아 3인방 중 김기춘만 낭았네요.;
안대희 그 분이 수락했나요?
비교적 평판이 괜찮은 법조인 출신입니다.
김종인.이상돈과 함께 대선당시 옷닭이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긴급동원했던 사람이죠.
노무현정부시절 중수부장 등 검찰의 주요한 보직을 거쳐 대법관을 지냈던 사람이고요.
옷닭은 유난히 법조인과 군출신을 선호하는 듯.....
나물에 그 밥입니다.
박그네 선대위 소속입니다. 안대희...
관련사항
안대희 대법관은 1955년 3월 31일 경남 함안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인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1980년 10월 검사로 임용되어 서울지방검찰청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 법무부, 서울지방검찰청, 인천지방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대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부산고등검찰청 등지에서 근무하였고,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으로 재직하다가 2006년 7월 대법관에 임명되었습니다.
특수수사 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지휘하면서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검찰 조직의 위상을 바로잡는 역할을 하여, 2004년 9월에는 국제검사협회(IAP)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하였고, 조세형사법 분야에 관한 탁월한 식견으로 이론과 수사실무를 집대성한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저서로는 『조세형사법(2005)』이 있으며, 그 밖에 『과징금의 법적 성격과 문제점(1987)』, 『헌법재판소법 제정 거론사항(1988)』, 『예금·수표의 추적수사(1990)』, 『유전자감식의 기본원리(1992)』 등 다수의 논문이 있습니다.
경력사항
2006년 07월 대법원 대법관
2005년 04월 ~ 2006년 07월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2004년 06월 ~ 2005년 04월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2003년 03월 ~ 2004년 06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
2002년 08월 ~ 2003년 03월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2001년 06월 ~ 2002년 08월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 부장검사
2000년 ~ 2001년 06월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지청장
1999년 06월 ~ 2000년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1998년 03월 ~ 1999년 06월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지청장
1996년 07월 ~ 1998년 03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 특수2부, 특수3부 부장
1994년 ~ 1996년 07월 대검찰청 수사1과, 수사3과 과장
1993년 ~ 1994년 부산지방검찰청 특수부 부장
1993년 ~ 1993년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 부장
1991년 ~ 1993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과학수사지도과 과장
1989년 ~ 1991년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지청장
1988년 ~ 1989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1984년 ~ 1988년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1983년 ~ 1984년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 검사
1980년 ~ 1982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1975년 ~ 1977년 사법연수원 제9기 수료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 합격
사퇴하고 해체하고 수학여행 없애고 ㅎㅎ 해결은 없고 그냥
그나마 낫다고는 하지만..저 자리 차지한 후 그간 숨겨왔던 야망과 탐욕 모조리 쏟아낼지는 알 수 없죠.
무엇보다 김기춘이가 그대로 있다면 그건 김기춘의 또 다른 시나리오의 배우일 뿐인 겁니다.
김기춘이 내려가고 권력 근처 얼씬도 못하게 해야 하는건데. 자리만 내려 갔지
뒤에서 줄 잡고 여전히 꼭두각시 조종할 게 뻔해서 참 갑갑합니다..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겠죠? 김기춘 말고 믿고 의지하는 인간이 또 있나....어떻든 재수없긴 마찬가지네요.
그만두고.
노무현 대선자금 문제로 지금 충남지사인 안희정씨를 옥살이 시켰던 검사이죠.
참여정부 검찰로 참여정부 시절 많이 성장한 사람으로 박근혜 대선켐프에 참가해서 혹자는 변절자라고 비난하곤 했었죠.
세월호 사건으로 여권이 코너에 몰렸는데, 여권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안대희, 그리고 조용이 있어야할 유시민이 나서는 이 상황이 여권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변곡점이 될 가능서이 높아보입니다.
혹 유시민님한테 한대 맞았나요??
박녀는 사표 안 내나요? 국민에게...
많은 시민들이 정부 욕하는 마당에 유시민씨도 시민의 한사람으로 목소리를 내는게 왜 잘못인지 이해불가 !
그러면, 유시민이 나서 설쳐서 성공한 선거가 있는지 경험적 자료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ㅌㅈ 아 재수
평이 공안정국 하고 싶어서 망나니칼 휘두를 적임자로 뽑았다네요
좌기춘 우대희로....중수부장 출신이라 그런가...찾아보니 엘리트
정 코스로 출세가도를 달리신분으로...배신검이라는 평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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