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카드 보고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엄연히 전 교육감인 여자가 저딴 구호를 외치다니요
문득, 중앙선관위에 물어볼까,,,,,,,찾다중 여기에 먼저 물어봅니다
선거에 좌우 이런표현 써도 되나요?
작년 지인으로 부터 옷로비받고도 사퇴안한 사람이에요
뉴스에 오르내리라, 언제부턴가 사라지데요
플랭카드 보고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엄연히 전 교육감인 여자가 저딴 구호를 외치다니요
문득, 중앙선관위에 물어볼까,,,,,,,찾다중 여기에 먼저 물어봅니다
선거에 좌우 이런표현 써도 되나요?
작년 지인으로 부터 옷로비받고도 사퇴안한 사람이에요
뉴스에 오르내리라, 언제부턴가 사라지데요
이런 구호가 먹힌다는게 참~~~ㅠㅠ
"좌파"를 입에 물고 사는 사람들도 글치만 그걸 찍는 사람들도 만만찮더군요.
저는 집앞 플랜카드보고 황당했어요
2014년 7 월부터 노인기초연금지급 이라고 빨간색플랜카드 새눌당이 걸었드라구요
그거보고 다 1번찍어댈꺼같아요
네 그게통하는 대한민국이 싫네요 ㅠ
진짜 미친 할매에요
이 녀자... 처음 교육감도 번호 잘 뽑아서 된 주제에...
그때도 남편 회사후배가 학을 떼며 하는 말이
자기 언니가 이 녀자 제자인데 현역 교사시절에도 그리 돈봉투를 밝혔다고
너무 싫다고 기독교 교인망신이라고 난리난리였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옷로비... 맞춤옷 공짜로 얻어 입으러
부산에서 광주까지 갔다죠?
그래놓고는 옷만 받았고 청탁은 안 받았다?
아니 사립 유치원 원장들이 돈이 남아 썩어도나? 옷을 왜 맞춰줘?
이번에 다시 나오는걸 보고
남편이랑 "해수부 윤진숙"의 뒤를 잇는 맑은 두뇌소유자라고 혀를 내둘렀어요
제가 김석준 후보라면
저런 여자랑 경쟁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
이런여자가 교육감후보라는것도 부산시민으로서 치욕인데
상대후보도 참 어이없겠죠
주위엔 교육감선거가 알려지지않은 상황이라 더 많이 떠들고 다니는데,,,,,
참 답답합니다.
어제 그거보고 저 상판떼기를 확 ~! 싶더라고요.
여기서 상판떼기란 얼굴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