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했듯이 보도하네요. 눈물의 진정성이 59%나 있다고 본다고..
이거 연출인가요??정말 여론조사 제대로 한거 맞는건가요??
또다시 언론플레이가 시작되네요. 미리 짠듯이..이젠 세월호는 조 중,동, ytn sbs에서 서서히 사라지고
박그네 띄우기 나섰네요. 안대희가 총리내정 이라는데,
이제 총리까지 검찰 출신이니 공안정국 바로 갑니다.
다들 총리에 내시 김기춘 눈치까지 보느라 공뭔들 더 몸사리고
지들끼리 권력 싸움에 난타전으로 갑니다.힘있는 총리를 그리기보단
박그네한테 쓴소리하는 총리를 원하는데,그게 가능할지요??
더 가열차게 투표독려해야겠어요.
이대로 일주일후 선거 앞두고 또 무슨 쑈할지 모르겠습니다.
해경해체 발표후 팽목항은 소조기임에도 시신인양 소식은 한번 뿐이고 잠잠합니다.
아직 16명인지 그이상인지 모를 희생자들이 그안에서 있는데,선거전으로 박그네 눈물 닦아주자는
얘기만 들리고...집권당은 박그네만을 위해 존재하나봐요/.
국민은 세월호 희생자에 다한 언급은 이제 인사치레뿐인가 봅니다.
답답합니다. 선거로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