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노동권 보장 최악 국가' 불명예

세우실 조회수 : 505
작성일 : 2014-05-22 10:50:24

 

 

 


”한국 노동자 권리보장, 세계 최하위 등급”
http://www.ytn.co.kr/_ln/0104_201405212159451341

[단독] 한국 '노동권 보장 최악 국가' 불명예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5/21/20140521005700.html?OutUrl=Zum

 

 

어떤 식으로 분류했는지 이런 기준들을 자세히 보고 싶기는 합니다만,

아니 뭐 같은 노동자들끼리도 권리 주장하는 거 손가락질 하면서

빨갱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 마당에 그다지 놀라운 소식도 아닐 듯.

 

 

 

―――――――――――――――――――――――――――――――――――――――――――――――――――――――――――――――――――――――――――――――――――――

”인내는 힘이 낳은 딸, 고집은 약함이 - 다시 말하면 약한 이성이 낳아 놓은 딸이다.”

              - 에센바흐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4.5.22 10:54 AM (49.143.xxx.40)

    최악이 어디 그뿐이랴...휴...

  • 2. ...
    '14.5.22 11:29 AM (175.113.xxx.7)

    아니 뭐 같은 노동자들끼리도 권리 주장하는 거 손가락질 하면서
    빨갱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 마당에 그다지 놀라운 소식도 아닐 듯 222222222222222

  • 3. 우리나라 인식
    '14.5.22 12:24 PM (211.201.xxx.68)

    노동자 = 블루칼라, 노가다 종사자

    화이트칼라, 자영업 사장님등 자기들은 아니라는 착각.

    노동자란 말 놔두고 근로자로 대체해서 더 현실인식을 못함.

    1% 제외하곤 모두 노동자임.

  • 4. 하바나
    '14.5.22 1:50 PM (112.173.xxx.221)

    노동자라고 말만해도 몸서리치는 것은 자본가나 일반 국민이나 마찬가지

    당연한 것

    자각합시다, 아니 알고 있으면서 당당하게 이야기 합시다

    노동자 : 노동력을 제공한 대가로 임금을 받아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 (= 인간)
    근로자 : 육체노동이나 정신노동의 대가로 받는 소득으로 생활하는 사람(= 노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890 지하철에 애들이 우르르 탔는데 정신 없네요 8 어후 2014/06/17 1,757
389889 문창극 “무보직이라 학업 가능” 거짓 해명 논란 4 샬랄라 2014/06/17 1,247
389888 위안부 할머니들,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고소 예정 7 세우실 2014/06/17 1,043
389887 버버리 가방이 명품이 아녜요?? 10 2014/06/17 4,411
389886 곱슬머리 귀찮아요 4 삐삐 2014/06/17 1,642
389885 시댁에 생활비 드리는 분들 14 궁금 2014/06/17 4,334
389884 강아지 오줌냄새 스팀청소기로 효과있나요? 5 .... 2014/06/17 3,884
389883 다*소 배수구망 쓰시는 분들 2 깨끗하기 2014/06/17 2,116
389882 박유하 교수 '제국의 위안부'에서 위안부 피해자에 '매춘 인정하.. 10 바람의이야기.. 2014/06/17 1,907
389881 토미토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수있을까요 13 2014/06/17 2,559
389880 밤에 자다 화장실때문에 두번은 깨요 3 40중반 2014/06/17 1,592
389879 원두커피 향좋고 효과;좋은 3 am 2014/06/17 1,574
389878 어제 패딩을.10만원주고 샀는데 7 엄마 2014/06/17 2,275
389877 생의한가운데 니나소설말이예요. 12 콩콩 2014/06/17 1,810
389876 여행 package로 갈까? 자유투어로 할까? 도움되는 글 기.. 8 이제다시 2014/06/17 1,668
389875 기저귀 기부도 가능할까요? 2 궁금 2014/06/17 1,106
389874 집을 사야 할까요? 아니면 이참에 지방으로 갈까요. 6 항상고민 2014/06/17 2,056
389873 그냥..베스트글에 세월호관련 내용이 거의 없네요 3 잊혀지네 2014/06/17 1,011
389872 부모의 비빌언덕이 참 중요하다는걸 느껴요. 80 ... 2014/06/17 16,541
389871 BBC, 문창극 모든 문제는 언론인으로 한 일? light7.. 2014/06/17 1,102
389870 靑 신임 교육수석, 제자 논문을 본인 이름으로 1 세우실 2014/06/17 836
389869 전학후 아이들과 잘 못어울리나봐요. 엄마 2014/06/17 1,281
389868 30번 성형수술한 딸과 어머니 2 EBS 2014/06/17 3,741
389867 과외선생님 이 말에 제가 좀 예민한가요? 8 과외샘 2014/06/17 3,711
389866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17am] 문창극은 화살받이? lowsim.. 2014/06/17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