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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6살 아이유가족과 일반승객피해자에게 대책과 관심을..

녹색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4-05-22 10:48:31

<끌어올림>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8759&page=1&searchType=sear...

부모와 오빠를 잃은 6살 권모양의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 관련기관에 연락해봤습니다.

이 아이는 현재 권양의 아버지의 형이 생업을 포기하고 한달넘게 기다리고 형부부와 여동생이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권씨는 세대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생활안전자금지원대상에서도 빠졌다고 하네요

이 분이 어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셨듯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일반승객의 죽음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하셨습니다.

늘 고질적인 문제지만 4-5번은 전화를 걸어야 해당 관련일을 알 수 있네요.

 현재 안전행정부에서 생활안전기금을 결정했고, 해양수산부에서 피해가족에게 지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입원 및 정신치료는 보건복지부에서 하고있고요.

이 아이의 주소지를 알아야 하는데  마지막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알려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보상대책반' 061-540-6405 -7 이 부재중이라고 연락을 안받네요.

이 아이의 주소지는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제주도로 감귤농원하기 위해 이사중이었다고 하던데

그러면 제주도 지자체에 상황을 알아봐야 하는 건가요?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로 끝내기에는 앞으로도 우리모두 일반승객인 입장에서 보상은 커녕 관심도 지원도 못받는 억울한 일들을 계속 양상해나갈 거 같습니다.

계속적인 관심부탁드릴게요

IP : 182.218.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2 10:57 AM (175.113.xxx.7)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27
    위의 기사, 참고해서 한 번 보시겠어요?
    아마 제주도에서 아이를 제주도도민으로 생각해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휴...걱정입니다.ㅠㅠ

  • 2. 녹색
    '14.5.22 11:01 AM (182.218.xxx.67)

    윗님. 이 문제는 일단 6살 꼬마가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게 아니라
    생업을 포기하고 도와준 큰아버지에 대한 생계지원이 안된다는 얘기같아요.

    워낙 언론에 쓰레기 같이 거짓기사가 난무하니
    어제 SBS 에 나왔던 실제 실종자가족의 얘기가 지원발표와는 다르게 보상차원에서 문제가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
    제주자치도는 제주도민 생존자 20명에 대해 가구당 100만원식 총 2300만원의 긴급 구호비를 지원하는 한편,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여계해 심리상담 치료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3. 녹색
    '14.5.22 11:16 AM (182.218.xxx.67)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22094445004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일반인 유가족 "대통령 면담도 대책도 우리는 배제됐다


    정ㅇㅇ 부위원장(세월호 참사 일반인 유가족대책위원회):

    네, 정부에서 대책이라고 해가지고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책자라든지 그리고 여러 가지 대책들은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대책들을 봐도 모르겠어요. 단원고 학생들 쪽을 너무 위주로 대책들이 나오고. 저희 일반인들이 실질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대책들이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실례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채무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정부 측에 그 전부터 요청을 한 게, 돌아가신 시점부터 이자만 더 나가지 않게만 해줘라, 그런 주장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아직까지도 그런 게 관철되지 않고 있고.

    ▷ 한수진/사회자:

    추모공원 계획에도 일반인 희생자 자리가 없다, 이런 이야기도 있던데요?

    ▶ 정ㅇㅇ 부위원장(세월호 참사 일반인 유가족대책위원회):

    추모공원 계획도 안산 쪽에서는 설계 도면이나 안들이 다 나왔어요, 나왔는데, 그 안에 보면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에 대한 추모비 건립 내용만 있지, 일반인들은 거기 빠져있었거든요. 그래서 어제 안행부 국장님이 인천시를 방문해서 저희 일반인들과 짧게 면담을 하셨어요.

  • 4. ㅎㅎ
    '14.5.22 11:21 AM (220.87.xxx.9)

    퍼 가도되죠?

  • 5. 럭키№V
    '14.5.22 12:02 PM (119.82.xxx.70)

    전 유족간 이간질을 위해 일반인 피해자를 소외시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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