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야하기 좋은날] Greensleeves
1. 유
'14.5.22 1:05 AM (221.139.xxx.178)http://www.youtube.com/watch?v=qPRFk8sLIPw
https://www.youtube.com/watch?v=kdjYlrvVFNo2. december
'14.5.22 1:18 AM (125.142.xxx.218)오랜만에 들었어요
저도 좋아하는 곡ᆢ3. 유
'14.5.22 1:32 AM (221.139.xxx.178)Alas my love do me wrong~
To cast me off discourteously
And I have loved you oh so long
Delighting in your company
Greensleeves was my delight
Greensleeves my heart of gold
Greensleeves was my heart of joy
And who but my lady Greensleeves
아아 내사랑 그대는 그렇게 야속하게
나를 버리고 가버리시다니....
디셈버님// 헉!! 혹시 once upon a december 곡 아시는지요?4. december
'14.5.22 1:41 AM (125.142.xxx.218)올려주세요 ㅎ
백만년 만에 고즈넉한 음악 들었더니
더더더 듣고싶네요5. 부활
'14.5.22 1:49 AM (221.139.xxx.178)아나스타샤 ost - 정말 좋은곡이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RpEoMe4a0IE6. december
'14.5.22 2:01 AM (125.142.xxx.218)사실 음악을 의식적으로 멀리하는 생활이
계획보다 길어져 참 푸석한 일상이었는데
모처럼 말랑말랑 ᆢ덕분에
고맙습니다7. december
'14.5.22 2:42 AM (125.142.xxx.218)올리신 것까지 듣고 저도 자야겠어요
ㅎ 내일을 위해
푹 주무세요^^
유님
박근혜하야님 ᆢ닉이 인상적이심ㅋ8. 유
'14.5.22 2:46 AM (221.139.xxx.178)디셈버님// 저도 고맙습니다.
박근혜하야님// Liz Callaway 예요.
Amália Rodrigues, "Barco Negro"
http://www.youtube.com/watch?v=HgkowHa2jZ4
한곡 더 올리고 갑니다.9. 라인
'14.5.22 7:31 PM (116.127.xxx.69)히야~~~~
너무 좋은 곡들이네요.
좀더 올려주세요.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6101 | 이게 말이 되는지 봐주세요. 6 | 바보로아나봐.. | 2014/08/09 | 2,288 |
406100 | 이런씩으로 시댁에서 모함하죠? 1 | 닥시러 | 2014/08/09 | 1,762 |
406099 | 집은 엉망.돈은 필요하고 12 | 일해야하나 | 2014/08/09 | 5,083 |
406098 | 눈동자가 갈색인 분들 본인이 봤을때 무서우신가요 24 | .. | 2014/08/09 | 8,863 |
406097 | 세월호의 마지막 의혹은 박영선의 급변침 6 | lowsim.. | 2014/08/09 | 2,796 |
406096 | 불닭볶음면vs불낙볶음면 7 | 딸기라떼 | 2014/08/09 | 1,962 |
406095 | 길개들은 없는데 길냥이 들은 왜 많나요? 9 | 냠럄 | 2014/08/09 | 2,573 |
406094 | 박영선이 합리적 선택 했다고 봅니다.. 냉정히들 보시길... 흥.. 18 | 특별법 이유.. | 2014/08/09 | 4,002 |
406093 | 아기 돌 답례품 좀 골라주세요 ㅠㅠ 15 | 아기엄마 | 2014/08/09 | 2,282 |
406092 | 1인 가구’ 증가 원인 ‘가족 가치 약화’․ 1 | 멍멍 | 2014/08/09 | 1,637 |
406091 | 야당 욕 먹어도 쌉니다. 14 | 주객전도 | 2014/08/09 | 1,911 |
406090 | 애들 봉사요 12월까지 아닌가요? 4 | 중학생 봉사.. | 2014/08/09 | 1,228 |
406089 | 40대 중반의 남편 이야기 읽고 5 | 대화 | 2014/08/09 | 3,818 |
406088 | 시어머니께 말대꾸 뭐라하면 좋을까요? 40 | 말대꾸 | 2014/08/09 | 6,384 |
406087 | 사라진7시간>이 아니라, 20여시간 아닌가요~!! 8 | 닥시러 | 2014/08/09 | 2,194 |
406086 | 괜찮은 소파 문의 드려요 3 | YummyO.. | 2014/08/09 | 2,051 |
406085 | 풍뎅이 먹이고, 이 부러뜨리고..드러나는 엽기적 軍 가혹행위.... | 가혹행위 | 2014/08/09 | 896 |
406084 | 바람 많이 불고 추워서 그러는데... 3 | 건너 마을 .. | 2014/08/09 | 1,434 |
406083 | 유가족들은 의미 없다~~~ 3 | ㅇㅇ | 2014/08/09 | 1,207 |
406082 | 간단한 중국말을 알려주세요. 3 | 바질향 | 2014/08/09 | 3,380 |
406081 | 수학머리없는 초등 1학년 아이,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까요? 15 | 답답해요 | 2014/08/09 | 3,995 |
406080 | 1991년 5월또는 6월에 개봉한 영화 찾고싶어요 3 | 궁금해요 | 2014/08/09 | 1,204 |
406079 | 위 내시경 했는데.. 4 | 이러기도 하.. | 2014/08/09 | 3,360 |
406078 | 제평휴가 5 | 아름다운미 | 2014/08/09 | 1,665 |
406077 | 아이 동네친구가 없는 경우도 있을까요? 6 | 아이교우 | 2014/08/09 | 3,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