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회 본회의 김광진의원 질의 보셨나요?

슬픔보다분노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14-05-22 00:26:52

http://www.youtube.com/watch?v=ad1DTfJ_H7k&feature=youtu.be

 

 

젊은 의원이 국민들이 진정 궁금해하고 있는 것 그대로 질의하네요.

이런 의원이 있다면 앞으로 진상규명 제대로 할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IP : 211.59.xxx.11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4.5.22 12:28 AM (112.161.xxx.65)

    못봤는데,볼게요.

  • 2. ...
    '14.5.22 12:28 AM (110.15.xxx.54)

    애정을 가지고 이름 기억하는 국회의원이어요~
    국방위 소속일걸요? 김광진 의원 고맙고 응원합니다.

  • 3. 지금
    '14.5.22 12:32 AM (112.151.xxx.88)

    보러갑니다. 감사합니다.

  • 4. 11
    '14.5.22 12:35 AM (121.162.xxx.100)

    오늘 차분하게 넘 잘했어요! 이런 게 진상규명의.시작이지. 총리답변보다가 돌아버릴 뻔 했다는

  • 5. 상식과예의
    '14.5.22 12:46 AM (125.178.xxx.140)

    잘봤습니다.
    화병날듯 ㅠㅠ

  • 6. ...
    '14.5.22 12:46 AM (218.147.xxx.206)

    정말 멋졌답니다.
    새누리 의원들 때문에 열 받기도 했지만요.
    김광진, 도종환, 최민희 의원님! 고생 많으셨어요.

  • 7. bluebell
    '14.5.22 12:48 AM (112.161.xxx.65)

    대통령은 제쳐두고서라도 정총리..어떻게 저렇게 무능할수가 있는지 헛웃음이 나네요..
    김광진 의원님..귀한 정치인이네요.응원합니다.
    우린. 저런 정치인들을 살려야합니다.키워야합니딘.

  • 8. 무무
    '14.5.22 12:48 AM (112.149.xxx.75)

    근데, 김광진 의원은 뭐하던 분인가요?
    목소리도 그렇고 눈매도 그렇고... 또 젊은 사람이 국방위 소속인걸루 아는데
    여러모로 오늘 달리 보입디다.

  • 9. 우리는
    '14.5.22 12:49 AM (175.197.xxx.114)

    문제는 일 잘하는 이 사람이 비례대표
    의원이기에 담임제라는 것이 대략 난감

    이런 혈기의 젊은이는
    많이 써먹어야 하는데

    정치인도 직업이라 기득권세력의 견제로 법을
    지네 유리한대로 만드는
    디런 현실 ㅠ

  • 10. 봤어요
    '14.5.22 12:52 AM (121.145.xxx.187)

    똑부러지더군요.

  • 11. 김광진 의원 저도 처음이라..
    '14.5.22 12:52 AM (118.223.xxx.235)

    검색해보니까..

    2012년 민주통합당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상
    2014.01 민주당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

  • 12. 아직 어리나이던데
    '14.5.22 12:52 AM (122.37.xxx.51)

    정치계에선 기대주입니다
    주목하셔요

  • 13. 저두 이분
    '14.5.22 12:57 AM (121.143.xxx.106)

    맘에 착 들던데....똑소리 나고 군더더기없는 말투며...

  • 14. ..
    '14.5.22 12:59 AM (211.173.xxx.108)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91086
    '막말' 김광진, 이번엔 홈피에 "여친 생기면 엄마가…" 허세

    트위터 막말로 물의를 일으킨 민주통합당 김광진(31·비례대표) 의원이 이번엔 과거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 홈페이지에
    부모의 재력을 과시하는 글로 논란을 빚고 있다.
    김 의원은 2004~2006년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여자친구 생기면 엄마가 시내에 아파트를 사준대요. 아파트 얻을 때까지만 누가 여자친구 안해줄래요?"
    아테네 아빠가 간대. 그래서 난 터키와 이집트를 가기로 했소" "이번 겨울에 저와 터키여행 떠나지 않을래요?" 등 부모의 재력과 해외여행에 관한 글을 올렸다.
    "언제나 럭셔리하게 살고 있는 광진이 형, 본받고 싶습니다"라는 후배의 글도 있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 측은 "(미니 홈페이지 글은) 8년도 더 지난 20대 초반의 일로 지금에 와서 거론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 본인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앞서 김 의원은 트위터에서 올해 소원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사망을 기원하는 다른 사람의 트위터 글을 리트윗(추천)했던 사실이 26일 드러났고, 최근 국회 국방위 국감에선 6·25 전쟁영웅인 백선엽 예비역 장군을 "민족반역자"로 불렀다.
    지난 4·11 총선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된 김 의원 재산은 2억1740만원이다. 그는 자신의 부친이 운영하던 차(茶) 제조업체에서 간부로 일했고, 2009년 7월부턴 순천만에서 자라는 갈대를 이용해 와인과 차를 만드는 회사인 '갈대나라'의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지난해 12월 만 25~35세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슈퍼스타 K' 방식으로 실시한 청년 비례대표 국회의원 경선에서 1위를 해
    금배지를 달았다. 당시 경선은 선거인단 1만7088명으로 치러졌고, 실제 투표인원은 8510명이었다. 여기에서 김 의원은 1245표를 얻었다.
    당초 선거인단 목표치(10만여 명)의 5분의 1에 미달한 상태에서 경선이 치러지자 민주당은 청년 비례대표 4명을 당선 안정권에 배치한다는 계획을 접고
    김 의원(10번)과 장하나 의원(13번)에만 앞 번호를 줬다. 당시 경선에 참여했던 한 인사는 "1245표를 얻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 것은 문제"라며
    "대표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선거인단 동원 의혹도 있었다"고 말했다.
    경선에 탈락한 일부 후보는 서울남부지법에 경선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기도 했다.
    주최 측이 심사위원, 심사 기준 등을 공개하지 않고 선발 규정도 수시로 바꿨다는 이유에서였다.
    새누리당은 김 의원의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선규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에서 "문재인 후보가 김 의원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건 그 얘기에 동의하고 있기 때문이냐"며 "민주당과 문 후보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김 의원을 강력하게 징계해야 한다"고 했다.

  • 15. 야당은
    '14.5.22 1:05 AM (122.36.xxx.150)

    돈많은집 아들이 하면 안되니? 구질구질하게 사이버 테러 당하고 있다 하던데 이런 짓거리 히는구만. 일 잘해서 타겟 되는 모양새.

  • 16. ..
    '14.5.22 1:05 AM (211.173.xxx.108)

    http://news.donga.com/3/all/20121030/50484281/1
    "노예 이런거… 수갑과 채찍을∼∼” 김광진 이번엔 ‘변태 트위터’ 논란

    이명박 대통령과 백선엽 장군에 대한 막말로 물의를 일으킨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과거 트위터와 미니홈피에 올린 글들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변태 의원’ 등의 제목으로 김 의원의 글들이 퍼졌다.
    "노예. 이런 거 좋아요∼∼∼일단 벗고∼수갑과 채찍을∼∼”
    "음…. 왠지 그런 것도 좋아할 듯…채찍 같은 게 방에 있을지도 몰라 ㅋㅋ 잘 묶어서 사진 찍어 올려∼”
    "다음에 술 먹을 때 채찍과 수갑 꼭 챙겨오길…음…간호사 옷하고 교복도”
    “전 그런 곳보다 지하실이 좋아요. 철창도 있고, 채찍 같은 것도 있고…”
    “일단 채찍 수갑 개목걸이 양초 준비해주시고, 비디오카메라도 있어야 할 듯” 등 변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대화를 지인들과 나눈 글들이었다.
    또 “어떻게 사랑해줄까…이따 저녁에 럭스모텔 203호에서 기다려∼깨끗이 씻고 있어∼∼”
    “여자친구 생기면 엄마가 시내에 아파트를 사준대요. 아파트 얻을 때까지만 누가 여자친구 안 해줄래요?”
    “이번 겨울에 저와 터키여행 떠나지 않을래요?” 등의 글도 있었다.

    인터넷과 SNS에는 “‘교복’ 운운한 의원이 어떻게 ‘아청법’을 발의할 수 있느냐”는 등 비판이 쇄도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아동청소년 관련 음란물을 갖고만 있어도 징역형에 처한다’는 내용의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문제가 된 후 김 의원의 트위터 등에서 해당 글들에는 접근이 되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친구나 지인들과 나눈 얘기”라고 했으나,
    ‘왜 그런 글을 썼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이어 그는 “(과거 트윗 글이 계속 공개되는 것은) 계속 신상을 터는 행위”라고 불쾌해하면서
    “백선엽 장군 건에 대한 화제를 전환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CBS 라디오에 나와선 “백선엽 장군이 친일반민족행위자라고 하는 것이 확고한 입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총공세에 나섰다. 심재철 선대위 부위원장은 “20대 때는 부모 도움으로 돈 자랑이나 하면서
    여자를 넘보던 속물 근성에 쩔었다가 30대가 되자 짧은 지식인 줄도 모르고 내뱉으면서 역사왜곡 막말이나 하는 사람이
    야당 의원이라는 현실이 황당하다”고 말했다.
    전광삼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변태성욕자 동호회 사이트에서나 볼 수 있는 입에 담기조차 힘든 말”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김명연 의원 등 소속 의원 22명의 공동발의로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 17.
    '14.5.22 1:13 AM (112.214.xxx.247)

    저놈의 새누리는 적반하장..
    지네 몸에 묻은 먼지나 먼저 털어내던지.........

  • 18. 딸보다 어린 여자
    '14.5.22 1:20 AM (121.145.xxx.107)

    매번 바꿔 일주일에 세번이상 성상납 받아가며 놀던
    인간이 반인반신으로 추앙받고.
    창녀촌에서 상습 마약하다 몇번씩 구속되도
    아들 낳았다고
    축하 플랜카드가 줄줄이 걸리고.
    아버지 보다 나이 많은 늙은이, 것도 결혼을 세번인지
    다섯번인지 한 사기전과자 끼고 돌아도
    대통령씩이나 하는 나라아닌가?

    젊은애가 연애 좀 해보겠다 허세부린거야 애교도 안되겠네.
    너무 약했구나.

  • 19. 알바들 구질구질....
    '14.5.22 1:24 AM (222.237.xxx.231)

    멋진 정치인이네요..
    저 정도만 해도 멋지다고 칭찬듣는데
    죽게 욕먹는 새누리들은 얼마나 개판이었음 그럴까...
    생각해보길...이 구질구질들아.

  • 20. 우리는
    '14.5.22 1:30 AM (175.197.xxx.114)

    위 댓글 오타 정정
    담임 --> 단임

  • 21. 오~대박
    '14.5.22 1:33 AM (221.152.xxx.5)

    김광진 의원 첨 봤는데 똑부러지고 카리스마 있네요.
    주목할 만한 정치유망주네요...
    총리는 우물쭈물 어리버리 말도 잘 못하고 아이구 답답해...

  • 22.
    '14.5.22 1:36 AM (175.192.xxx.122)

    김광진의원 앞으로 쭉 지켜보겠습니다

  • 23. 우리는
    '14.5.22 1:40 AM (175.197.xxx.114)

    P.S : 알바들만 봐라 !

    니들이 위에 퍼온 글이 똥아, 과거의(손석희 이전의) JTBC 링크인데............ 쟈들이 언론이냐?
    황색(즉, 남의 뒷담화나 까는 그렇고 그런 수준이었던거 니들도 잘 알텐데 그냐?) 도색잡지 수준이었을 적에 써갈긴 글을 퍼다가 어쩌자고 그냐?


    그런 도색잡지 수준 글을 퍼다 놓고 믿으라고?

    니들 수준이 의심스럽구나.............에 잇 디련 알바 수준하고는
    아무리 알바 일급을 받는다지만 좀 수준은 맞춰 놀아야지 믿어주잖냐 !
    않글니?

  • 24. 우리는
    '14.5.22 1:46 AM (175.197.xxx.114)

    알바들 재료 떨어져서 철수 했구나(니들 사기질 수준에선 이글에 더이상 승산이 없다 싶으냐?) ......댓글 더 달아봐라 얼마든지 대응 해줄테니....!

  • 25. 어휴...
    '14.5.22 1:49 AM (125.143.xxx.111)

    제목부터 알바냄새, 꼬린내를 풀풀 풍기더니,
    [신상철입니다] 다섯 번의 검찰조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8641&page=1&searchType=sear... 에도 붙여넣기 해가며 길게 댓글 폭판을 싸지르고 다닌애였구나........ '14.5.22 12:05 AM (211.173.xxx.108)

  • 26. ㅋㅋㅋ
    '14.5.22 1:59 AM (112.151.xxx.88)

    20대 초중반의 허세.. 걍 귀엽구만.
    심재철이는 걍 닥치고 보던 누드나 마이 보셔.

  • 27. 청매실
    '14.5.22 2:04 AM (223.62.xxx.17)

    오오.정말 잘 하네요.핵심을 잘 찔르네요.오랜만에 투사 하나 나온듯.

  • 28. 리니모
    '14.5.22 4:00 AM (223.33.xxx.25)

    이런 똑똑한 국회의원이 과연 몇명이나 더 있을까요?
    예리한 질문으로 어리버리 바지 총무를 질타하는 모습에
    속이 다 뚫리는 느낌입니다.

  • 29. 팟캐스트 그것이 앓기 싫다에
    '14.5.22 5:58 AM (71.206.xxx.163)

    김광진의원이 두어달전에 나왔지요. 그때 완전 반했습니다.

    저 위의 미친 댓글 내용에 대해서도 김광진 의원이 언급했죠, 엉터리 사실을 위키피디아에 미친듯이 올려 놓는다고..

    무슨 전담 팀이 있는지 수정해 놓아도 곧바로 바꾸어 놓아 이젠 그냥 내버둔다고요.

    그만큼 김광진위원이 일 열심히 하는게 위협으로 다가오는 그들이 있는거죠.

  • 30. Dd
    '14.5.22 6:11 AM (174.239.xxx.202)

    저 정도 농담은 논란거리도 안되죠.
    실제 팬티만 입고 여자 인턴을 만진 놈도 있는데. 아니 팬티도 없이 수건 뿐이었다던가.
    상습적으로 여자 연예인들 불러모아 술마시다 총맞은 놈도 있고요.
    김광진 의원 기억하고 싶네요.

  • 31. 흠....
    '14.5.22 6:45 AM (58.228.xxx.56)

    ..'14.5.22 1:05 AM (211.173.xxx.108)
    http://news.donga.com/3/all/20121030/50484281/1
    "노예 이런거… 수갑과 채찍을∼∼” 김광진 이번엔 ‘변태 트위터’ 논란

    ..'14.5.22 12:59 AM (211.173.xxx.108)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91086
    '막말' 김광진, 이번엔 홈피에 "여친 생기면 엄마가…" 허세
    ////////////////////////////



    그만큼 김광진위원이 일 열심히 하는게 위협으로 다가오는 그들이 있는거죠....2222222222

  • 32. ...
    '14.5.22 7:36 AM (69.44.xxx.247)

    211.173 잘 봤다. 근데 그래서 뭐 어쩌라구?

  • 33. 새누리 보다 나음
    '14.5.22 8:45 AM (115.164.xxx.74)

    얼마나 똑부러지고 상황파악 잘하며 비판의식 살아있고 ...시대의식도 살아이ㅆ고 ...새누리 아니라 댓통년보다 천만배 나라에 이익이 됨 .

  • 34. ㅎㅎ
    '14.5.22 8:50 AM (168.126.xxx.3)

    일베,국정충이 경계하는 걸 보니..오케이~~~김의원 응원합니다~~~

  • 35. ...
    '14.5.22 9:19 AM (1.251.xxx.248)

    젊은 의원이 똑부러지네요.
    어버버 하는 바지 총리와 비교됩니다.

  • 36. ..
    '14.5.22 9:23 AM (124.50.xxx.65)

    잘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봤음 좋겠네요.

  • 37. 우리가 지키고...
    '14.5.22 9:23 AM (59.14.xxx.9)

    키워야 할 정치 인재네요.
    이래서 전통적인 야당 새정치연합을 버리지 못 하는 이유에요.

  • 38. 이래야 국회의원이지.
    '14.5.22 10:34 AM (180.227.xxx.189)

    김광진 의원님. 지지 합니다.
    이 분 일은 정말 똑부러지게 잘 합니다.
    2012년 노크귀순도 김의원이 진상을 밝혔지요.

    아이엠피터님 블로그에 실린 김광진의원 글입니다. 시간 되시면 읽어보세요.
    http://impeter.tistory.com/2420

  • 39. 역시 82
    '14.5.22 11:22 AM (115.136.xxx.32)

    얼마전에도 김광진 의원 칭찬 올라오니까 득달같이 저 위의 알바가 올린 내용을 링크하던 아줌마가 있었죠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82분들이 상대도 안해주네요 ㅎㅎㅎ

    역시 82...어려울 거야 아마~

  • 40. 얼마전에도
    '14.5.22 11:25 AM (1.246.xxx.37)

    국회에서의 발언이 돋보이던데.

  • 41. 고든콜
    '14.5.22 11:36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잘하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392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누굴뽑아야 할까요? 14 사랑이네 2014/05/22 1,676
381391 WSJ, 朴 돌발적 개혁안에 유가족 차가운 반응 light7.. 2014/05/22 769
381390 여기는 무도 투표 이야기 없나요 4 그거참 2014/05/22 902
381389 일상글-아이 이마가 돌출되고 있어요 2 이마 2014/05/22 1,653
381388 새누리..엄살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7 .. 2014/05/22 861
381387 경북대 교수 74명,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성명 15 경북대 2014/05/22 3,462
381386 [펌]고승덕에 대한 트위터러 김빙삼옹의 평가 12 왜 그러셩~.. 2014/05/22 2,293
381385 여기 저기 갈 필요 없는 모바일 게임 아이템, 께미(Gami) .. 크토보기 2014/05/22 687
381384 (일상글 죄송)네이* 말고 가격비교싸이트 어디 이용하면 .. 5 ***** 2014/05/22 706
381383 설거지거리 줄이는 노하우 있으신가요.. 22 설거지 2014/05/22 4,709
381382 김지하 시인, 국가 상대 35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12 샬랄라 2014/05/22 2,287
381381 목동고 컴퓨터 관련 동아리 없나요? .. 2014/05/22 495
381380 당선되시는 분들 1 부탁해도 되.. 2014/05/22 421
381379 대학생들이 오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부를 규탄하며청사 난.. 20 。。 2014/05/22 2,065
381378 경기도 김진표 후보 포스터 좀 봐주세요. 27 무무 2014/05/22 2,718
381377 조희연 & 고승덕 11 서울시교욱감.. 2014/05/22 3,269
381376 진짜 열받네요...빨간펜 교육자료 함 봐보세요 4 긍정최고 2014/05/22 1,963
381375 (진실은 뭘까)뭐든 꾸물 꾸물 거리는거요.. 1 초2학년 2014/05/22 730
381374 우문현답 겸사겸사 2014/05/22 503
381373 대구 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 10 김부겸지지 .. 2014/05/22 1,184
381372 박원순의 화법 26 패랭이꽃 2014/05/22 3,418
381371 지방선거 개시 첫날, 갑자기 '친노' 때린 조선일보 5 샬랄라 2014/05/22 1,235
381370 남편 꽉 잡고 시댁에 큰소리 치면서사는법? 20 .... 2014/05/22 5,902
381369 박원순 시장님 포스터를 보고 이거 뭔가요...했는데 3 더블준 2014/05/22 3,016
381368 아들때문에 안타까워서 ..... 2 자동차 2014/05/22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