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778...
이자가 의혹의 key다!!!!
하루전 입사 그리고 세월호 장악한 1등항해사 신정훈.....
선원법도 하루 전에 고치고 ( 1등 항해사 선장 대신.....)
그리고 유일하게 살인죄 기소에 빠진 자 !!!! 수십년 빵에 간다고 생각하면 다 불어벌일까봐,
걱정되나? 조작 정부야!!!!
이자를 살인죄로 기소하라!!!!-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778...
노대통령 사망시에도 경호원이 전날 바뀌었죠.... 그때도 슬그머니 넘어갔지요..-댓글중-
너무 많이 봐서가 아니라, 삼척동자도 '이상타'할만한 부분이죠.
이걸 밝히지 못한다면, 밝혀서 뿌리를 뽑지 못한다면,
한국인들은 '노예'들입니다.
1등 항해사 가 두 명이잖아요 그날 입사한 건 이 젊은 신정훈 하나인건가요??
면상 좀...
절대 지어낸, 유언비어 아닐거임.
국정원과 처음 통화했다는 그소식
설마 했는데.
82에서 함...?
이 되어야 하는데...
가해자들이 수사를 하고 있으니!
댓글중에 이런글이 있네요.
원정스님 @snimwj
전 국정원 작원이었던 세월호 침몰 하루전에 입사. 3등항해사가 1등항해사가 된 신정훈 언론에서 얼굴조차 공개하지 않고 견습생신분이라고 살인기소장에서조차 이름을 빼주는 신정훈 이 놈의 정체는 대체 뭘까? http://t.co/4jtn3a0pT7
1등항해사 신정훈 관련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4...
이 사람 얼굴을 절대 안보여주는 이유가 얼굴이 알려지면 항해사가 아니라는 주변 증언이 나올까봐?ㄷㄷㄷ
화면에 계속 전화기 붙잡고 있는 사람이 확실히 누구인가요?
원글님이 링크하신 윗글에는 강씨라고 나오네요..
1등 항해사가 2명 있었는데...
1명은 나이 좀 먹은 사람이고.. 이사람은 살인죄 적용
1명은 전날 입사한 신정훈...
누가 처음 국정원하고 통화 했는지만 알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지 않니요?
구조 동영상 보면 구조 됐어도 계속 어딘가 통화 하던 사람이 신정훈이라는데...
그럼
배가 침몰시 국정원에 보고 하여야 한다는
선원수첩에 그런 의무 지침서가 있는지...
아님
입사 할 때 국정원에서 교육 받는 규정이 있던지...
선원수첩에 그런 지침서가 있다 하더라도
후임이 하여야 한다던지 선임이 하여야 하는 규정이 있는지...
몇개만 확인 하면 의문이 풀릴 텐데
자꾸 숨기니까 의혹이 생기고...
소설 같은 얘기가 자꾸 나오는 거 아닐까요?
숨기니 의혹이 나오죠. 통화기록만 조회해도 단박에 알수 있는사실. 결국 시간끌어서 조작할지도 모르죠.
정부에서 숨긴다면,
네티즌수대가 밝혀서라도 진실을 알았음 합니다.
우리나라 네티즌수사대는 알아주잖아요.
우리도 파고파고 들자구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5/21/20140521004936.html?OutUrl=naver
이름이야 동명이인이 많으니...
일단 신씨 통화기록좀 먼저 털었음 좋겠네요
특검할테니 야당 국회의원한테 전화하는 게 나으려나요
어느 기사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항해기술 뛰어나다고 목포의 다른 배 타고 있는 사람을 일부러 스카웃 해 왔다는 기사 읽은 적 있어요.
혹시 저랑 같은 기사 읽은 분 계시나요?
창원 해양경찰 수사과장 신정훈(남해청 수사계장)
이 분과는 단지 동명이인이겠죠? 신.정.훈....본인 실명은 맞는지
저도 해양경찰 신정훈..트윗서 봤어요.
동명이인일까요? 아님..이건 땜에 해경 해체하며 홈피도 닫을려고 했던걸까요?
속보 세월호 선원이 국정원에게 먼저 보고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08146&reple=131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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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이미 알고 있었다!
맨처음 세월호의 출항을 허가해준것도 국정원이었지요~
게다가 국정원이 이 배를 '국가보호장비'로 지정까지 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05202708064
세월호 취항을 앞둔 지난 2012년 말. 국가정보원이 세월호 취항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실제 정확한 승선자 수를 알 수 없다는 보안상 결점이 발견된 것입니다.
◀ 항만업계 관계자 ▶
"배에 출입하는 부분이 아무나 출입할 수 있다고 했고, 승선자 부분에 대한 관리가 확실하지 않다고 해서."
....................
◀ 청해진해운 관계자 ▶
"면허를 안 내주니까 할 수 없이 각서를 써 줬지 각서를 썼는데 공증까지 받으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공증을 받았고."
그러나 실제 운항이 시작되자 국정원 점검은 한 차례도 시행되지 않았고, 세월호 역시 각서 내용 대부분을 지키지 않은 채 1년 넘는 운항은 지속됐습니다.
비슷한 시기 국정원은 '세월호'를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여객수송의 임무를 맡는 '국가보호장비'로 지정했습니다.
해경이 촬영한 영상 끌어왔어요~
해경, 세월호 구조상황 동영상 공개 (미래방송)
http://www.youtube.com/watch?v=6FkrBrQTG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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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해경 구조보트가 선원을 처음 구조할때
세월호 3층에서 서성거리다가 구조되었던 남자 관련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08158&reple=1319517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8153&page=2&searchType=&sea...
허위사실이라고 했던것들이 전부다 사실로 드러남!!!!!!!!
베스트에 가자
검색할수록 신정훈이라는 이사람 이상하네요.
16일이 아닌 17일에 생존자로 해경의 추가발표가 있었어요!
[진도 여객선 침몰]생존자 선원 3명 확인
|입력 : 2014.04.17 01:16
해양경찰청은 침몰한 세월호의 생존자 3명이 늘어 총 생존자가 176명에서 179명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해경은 "목포 해양경찰서에서 조사 중에 신정훈, 김영호, 박성룡 등 생존자 선원 3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http://news.mt.co.kr/hotview.php?no=2014041700453939782&type=1&hid=2014041616...'%C1%F8%B5%B5+%BF%A9%B0%B4%BC%B1+%C4%A7%B8%F4'+%B4%EB%C7%FC+%C7%D8%BB%F3%C2%FC%BB%E7+%BF%EC%B7%C1&VHI
112.144.xxx.52님....
jtbc는 어딘가로 통화하던 그 사람은 강씨에요!
jtbc보도영상중.........어딘가로 전화하는 1등 항해사 강모씨....영상 보세요!
휴대전화 챙기려 침실로 달려갔던 1등 항해사, 승객은..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502220108416
이거 카톡으로 친구들에게 보내야겠다.
동영상마다 물한방울 안묻고 파란색 유니폼에, 구조되는 영상에서도
계속 핸드폰 통화만 한놈이 그놈인가봐요.
해경구조선에서도 핸드폰 통화만 하던데........아주 패죽이고 싶던 놈인데.......
이놈 진짜 이상하네요.
생각보다 무시무시한 진실이 숨어있을수도 있겠군요.
여지껏 알려진바 3등 항해사는 박씨로 25세 여자분....
4월 27일 조타수, 선장과 함께 검찰에 송치된걸로....
그런데 1등 항해사라던 신정훈을 검색해보니....
언론에선 여전히 1등 항해사....! 그러나..... 3급 항해자격증을 가졌다는 신정훈....!
16일 침몰했던 세월호에서 추가된 생존자 선원 3명중 한사람으로....17일 해경 발표 기사에 언급된 아주 요상한 인물!
세월호 1등항해사 신정훈의 자격증은 3급항해사 자격증 @RO_corea 9h
세월호 1등항해사 신정훈의 항해사 자격증이 3급항해사 자격증이라고 합니다. 아직 자격증을 확인한건 아니고 검찰에서 그렇게 확인을 해 줬답니다. 그 3급 항해사 자격증으로 1등항해사에 선임이 될수 있는건지 궁금해집니다.
댓글펌) 선장은 30년경력가진 2등항해사라고 신나게 까였는데
3등항해사 자격만 가진 사람이 1등항해사로...
신정훈은 1등항해사인가? 3등 항해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1등 항해사 강씨와 1등(?) ,혹은 3등(?) 항해사로 언급되는 신씨!
명확히 구분 짓고 다시 정리해야되겠어요~
기사 찾아보니....윗 댓글 중 스카웃 관련 언급이 있으셨는데....그 항해사는 강씨인것같습니다.
아래기사에는 선사와 통화한 1등 항해사 강씨로 나와있고, 국정원과의 통화언급은 없어요.
그런데 기사가 좀 이상합니다. jtbc에선 3등 항해사를 외부와 비상연락을 해야하는 인물이라고 언급했어요.보세요!
[탐사플러스 12회] 그들에게 세월호는 화물선이었다[JTBC] 입력 2014-05-04 23:02 수정 2014-05-04 23:09
.................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에 따르면 선원들은 모두 퇴선이나 인명구조 시 각자 주어진 비상임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터지자 이들은 모두 상식 밖의 행동을 했습니다.
현장 지휘를 맡아야 할 1등 항해사 강 씨가 가장 먼저 선내를 빠져나왔습니다.
선내 총지휘관인 이준석 선장과 이 선장을 보좌하며 외부와 비상연락을 취해야 하는 3등 항해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물에 빠진 승객 등을 구해야 할 갑판장은 아예 승선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당시엔 정기 휴가를 사용했다고 전했습니다.
................
더 이해하기 힘든 건 현장에서 모든 것을 지휘해야 할 1등 항해사 강 씨의 행동이었습니다.
침몰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 온 화물 과적과 평형수 부족도 강 씨의 책임이었습니다.
사고가 터지자 강 씨는 본사 담당자와의 통화에 급급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 조사에서도 "회사에서 전화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휴대전화를 가지러 침실에 다녀왔다"고 진술했습니다.
"침실에서 나올 때 탈출하던 필리핀 가수가 옆을 지나갔다"고 말하는 등 당시 상황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침실로 달려가면서, 어쩔 줄 모르고 대기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아무런 탈출 지시도 하지 않고 휴대전화만 들고 나온 겁니다.
실제 세월호에서 본사와 통화한 직원은 이 선장과, 객실 승무원, 그리고 강 씨였습니다.
특히 강 씨는 탈출 전 한 번, 탈출 후 네 번 등 총 다섯 차례나 본사와 통화를 했습니다.
그만큼 본사와 실질적인 연결고리였던 셈입니다.
지난해 초 청해진해운에 입사한 강 씨는 업계에서도 실력 좋기로 유명했던 항해사였습니다.
그가 청해진해운으로 옮긴 사실만으로도 업계에 화제가 됐습니다.
일각에선 청해진해운이 실력 좋은 항해사를 고용해 세월호의 허점을 덮으려 했다고 주장합니다.
[전 세월호 항해사 : 강 씨는 OOO에서 굉장히 오래 있었어요. 목포에서 제주 다니는 배. 신모 1등 항해사와 비교할 실력이 아니예요. 강00 같은 경우는 업계에서 유명해요. 회사에서 스카웃했잖아요.스카웃해 갔을 때는 뭔가 있었을 거 아니예요?]
지인들은 사고 후 강 씨의 대처도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강씨 지인 : 내가 OO이한테 고박의 중요성을 굉장히 많이 설명해줬어요. 컨테이너를 왜 상갑판에 싣고 있느냐. 상갑판에 싣고 있으면 큰일난다. 몇 번을 이야기해줬어요. OO이 고박의 중요성을 무진장 잘 알텐데, 회사에서 애를 꼼짝도 못하게 만들었던지.]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47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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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선장과 1등 항해사의 '기묘한 행적'
[CBS노컷] 입력 2014.05.16 06:06 / 수정 2014.05.16 09:00
선장 이준석(69)씨를 비롯한 세월호 선박직 승무원들의 사고 당시와 이후의 행적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15일 이 선장을 비롯해 1등 항해사 강원식(43)씨, 2등 항해사 김영호(47)씨, 기관장 박기호(54)씨 등 4명을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또 1등 항해사 신정훈(34) 등 다른 승무원 11명에겐 유기치사나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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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신씨는 1등 항해사인가? 3등 항해사인가?
국정원과 통화한 이는 강씨인가 신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