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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얼갈이 많아서 냉동시킬려면..

된장국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14-05-21 21:57:31
물기를 꽉 짜서 냉동실에 넣어야 하나요? 아님 물기 있는 채로 얼려야 하나요? 어떻게 얼려야 나중에 꺼내서 된장국 끓일 때 식감이 괜찮을까요? 답변 좀..부탁드립니다.
IP : 182.209.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과나무
    '14.5.21 9:58 PM (182.227.xxx.177)

    저는 물기 약간 있는 채로 얼려요.

  • 2. .....
    '14.5.21 9:58 PM (175.212.xxx.244)

    야채를 얼릴때는 물기가 있어야 합니다.

  • 3. 감사합니다
    '14.5.21 10:02 PM (182.209.xxx.106)

    몰랐어요..

  • 4. ㅡㅡㅡㅡ
    '14.5.21 10:13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별근거없습니다
    특히 국끓이는건 더욱상관없구요
    다만 삶을때 좀 말랑하니삶아넣으세요

  • 5. 많아서를
    '14.5.21 10:20 PM (211.36.xxx.91)

    같아서로 읽고..

    삶은 얼갈이 같아서...냉동시켜야 하나보다....하시는 줄 알고...

    갑자기 내 삶이 얼갈이 같다는 생각과 함께..

    내 삶도 얼려야 하나보다....했네요.

  • 6. 전 얼갈이는 아니지만...
    '14.5.21 10:33 PM (116.127.xxx.140)

    겨우내 말려둔 무청 시래기를 냉동시켜두고 한 해를 먹어요.
    꼭~! 짜는 거 말고 적당히 힘을 주고 주르륵 흐르는 물기만 제거한 체 냉동을 하죠.
    식감은... 원체 그리 먹고 살아서 별다른 이상한 점 발견 못했구요.
    가끔 국거리나 밥하기 싫을 때 냉동 시래기 한덩이 꺼내서 시래기 밥도 해먹고
    국도 끓이고... 편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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