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labor/newsview?newsid=20140521210706353
한국이 전 세계에서 노동자의 권리가 가장 보장되지 않는 나라라는 부끄러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노조총연맹(ITUC)은 세계 139개국의 노동권 현황을 조사해 19일(현지시간) 처음 발표한 세계노동권리지수(GRI)에서 한국이 중국, 인도, 나이지리아 등 23개국과 함께 최하위 5등급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5등급은 '노동권이 지켜질 거란 보장이 없는 나라'(No guarantee of rights)를 뜻한다. 노동법이 명시적으로 있으나 노동자들이 그 혜택은 받지 못한다는 얘기다.
5등급 아래로 5+등급도 있지만 이는 소말리아, 남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시리아처럼 내전 등에 법치주의 자체가 이뤄지지 않는 국가들이다.
한국과 함께 5등급에 속한 나라는
중국, 인도,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이집트, 그리스, 과테말라,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스와질란드, 터키, 잠비아, 짐바브웨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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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평가는 바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것이죠.
노동자의 권리.시민의 권리를 말하면 종북이 되는 나라..
0.1%를 살 찌우기위해 자신이 노예인것도 인식 못하고 사는 사람들....
지난 대선에서...
*농림 임업 어민: 박 55.2 - 문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