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영님의 죽음과 관련된 의문...교감 선생님의 자살도 이상하지 않나요?

.. 조회수 : 11,609
작성일 : 2014-05-21 19:22:47

82에서도 고인의 죽음을 두고 이상하다는 얘기 나왔던 것 같은데...

 

교감 선생님께서 4월 18일에 숨진 채 발견되었죠.

사고 일어난지 3일째였어요.

그런데, 그 때까지만 해도 다들 설마 단 한 명의 학생도 못 구하진 않을 거라고...

어느 정도는 생존자 구조에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 시점이었어요.

 

교감 선생님께서 수학 여행의 총책임자였기 때문에

배가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로 바뀌게 된 경위를 알고 있고

해경이 강력히 부인한 '단원고 8시 10분 연락설'을 입증해 줄 유일한 증인...

(8시 10분 연락이 사실이라면 해경은 최소한 8시 이전에 이미 세월호 사고를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거의 다 침몰한 9시 45분경에야 현장으로 출동한 것이 됨---육지에서 먼 바다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오래 걸려서 출동했을까?)

8시 10분에 해경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교사가 교감 선생님의 연락처를 해경에게 알려 주었고,

해경은 교감 선생님에게 연락해 본 뒤,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다른 선생님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했다죠.

그렇다면 교감 선생님의 휴대폰 통화 목록에는 받지는 않았어도 8시 10분 조금 지난 시각에

해경쪽 연락처가 남아 있을 겁니다.

 

박지영씨의 죽음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니,

교감 선생님의 죽음도 이상하긴 해요.

사고 3일째는 아이들 생존에 희망이 조금은 남아 있던 때였는데,

아이들이 죽었다고 유서에서 단정지으시며 죽음을 택하신 것 같기도 하고....

 

 

IP : 61.254.xxx.5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서에..
    '14.5.21 7:30 PM (1.235.xxx.157)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다시 선생이나 할까? 란 대목도 이상하죠.
    사고 3일째에 구조한다고 난리인 시점에 시신까지 찾지못할거라 예상?..

  • 2. ...
    '14.5.21 7:36 PM (1.177.xxx.234)

    제가 저번에 교감선생님의 자살도 좀 의심스럽다고 댓글 달았는데
    교감선생님의 죽음을 헛되이하지말라는 댓글이 우르르 달려서
    제 생각이 너무 앞선 듯 싶어서 조심스러웠는데
    님 글을 보니 그 생각이 다시 떠오릅니다

  • 3. 자살할 수 밖에 없도록
    '14.5.21 7:54 PM (94.8.xxx.49)

    검찰,해경에서 교감선생님에게 모든 걸 뒤집어씌우고
    선장은 해경집에서 묵도록하면서 뭔가를 도우고
    이상한게 한둘이어야 말이죠

  • 4.
    '14.5.21 7:55 PM (112.214.xxx.247)

    세월호사고는 전부 다 이상해요. ㅠㅠ

  • 5.
    '14.5.21 8:00 PM (221.152.xxx.5)

    박지영씨 의문글 쓴 사람인데요...저두 교감선생님 자살에 대한 댓글
    82에서 보고 혹시 하는 생각했었는데...박지영씨 의문점에 대한 글에선 안 적었어요
    두 분 죽음을 엮어서 같이 생각하니 너무 끔찍해서요...
    두 분이 수학여행 떠나기 전과 후의 상황들과 침몰하기 전 배 안의 상황을
    선장과 선원 다음으로 잘 아는 사람이잖아요...교감선생님은
    원글님 글에서처럼 8시10분 전화의 증인이기도 하구요...
    박지영씨는 탈출방송하고 나서...교감선생님은 11시간 조사받고 나서...
    심증이나 정황상 의심이 드는데 물증이 없네요...
    아닐 수도 있지만,,, 속이고 조작하고 하는 게 너무 많고
    하나도 속시원히 제대로 밝혀진 게 없으니 의심이 안 들 수가 없네요

  • 6. ////
    '14.5.21 8:27 PM (125.135.xxx.114)

    체육관에서
    교감선생님이 실종 학부모들에게 심한 어필과 모욕을 받고는 잠적해서 찾아보니 자살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그건 학부모들이 더 잘알고 계실텐데요.
    수학여행 총 책임자는 버젓이 살아있다고 학부모들이 난리가 아니었다던데요.

  • 7. 눈팅코팅
    '14.5.21 8:29 PM (175.120.xxx.98)

    이상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죠.

    최초보도 시점
    http://m.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967?q=KBS+%EA%B8%B0%EC%82%AC...

    최초로 고무보트로 탈출한 사람이 있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3...

  • 8. 제발요
    '14.5.21 8:33 PM (175.201.xxx.248)

    음모론좀 하지맙시다
    있는걸로까도 까도 넘칩니다

  • 9. 진홍주
    '14.5.21 8:44 PM (221.154.xxx.92)

    저도 11시간인줄 알았는데 5시간 조사받았데요

    이때 세월호로 돌아가서 애들이 구조하러 가야한다고
    했다는데...거기서 어떤 충격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애들구하러
    가야 한다는분이 저승에서 선생하겠다는 애들 죽음을 단정한 포기
    유서를 쓴것도 이상하죠

  • 10. ...............
    '14.5.21 8:45 PM (125.185.xxx.138)

    11시간이나 조사를 받다니..
    그런데 경찰은 뭘 조사한 건가요?
    아뭏든 처음 사고시점과 관련된 은폐는 언론쪽도 마찬가지여서
    사고시점에 몰라야할 비밀이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 11. 주디
    '14.5.21 8:47 PM (110.35.xxx.204)

    저 그 교감선생님과 동향이라 고향가니 한다리 건너 아는집이 많았어요.
    기상악화에 제주가냐마냐를 결정할때 그분이 가는걸로 결정 하셨대요.
    그 가책때문에 그런 선택하신거라 들었습니다.
    카더라지만 그분 대학 동문께 들었으니 신빙성 있다고 봅니다.
    좋은 분이시란 평도 많구요. 그분에 관한 음모론은 패쓰하셔요~

  • 12. 주디님
    '14.5.21 8:57 PM (121.145.xxx.187)

    님이야 말로 음모론을 쓰시네요.

    교감은 출항 결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교감이 무슨 권리로 출항을 결정합니까?
    교감이 출항에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이야 말로 음모론이네요.

    출항은 선장과 선사가 그리고 항만관리청이 결정합니다.

  • 13. 글쎄요
    '14.5.21 8:58 PM (116.121.xxx.225)

    지금은 되짚어보면 시일이 많이 지나서 의심들 수 있기도 하지만
    당시 교감선생님 자살 시점에선
    그분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그거 하나뿐이었을 거라고 다들 이야기 했었어요.주위에 아는 교사분들도 그러더이다..
    이틀이나 지난 시점에서 구조는 우리가 알고있던 것과 달리 안 이루어지고 있었고
    진도 체육관..그 많은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완전 패닉상태였을 거고요
    그 현장엔 우린 없었지만 그 속에 계신 분들이라면 에어포켓이니 이런 말들이 얼마나 허황된 지 알았을 거고
    아마도 어느정도 지금의 사태를 예견했을 거라고 봐요.
    그리고 밖에서 우리는... 탈출할 수 있었다 살릴 수 있었다 말하지만
    그 사건 현장에서 배가 뒤집어지고 물이 차오르고 그런 걸 눈으로 본 사람들은..
    출입구가 천장이 되었다는 말 듣고 저도 그랬습니다...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지도 몰라요.
    그런 상황 하에서 교감 선생님이 받았을 스트레스는 아마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었을 거에요..
    그분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을 거에요. 차후 학생들이 몇 명 더 구조된다고 해도 이미 떠난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그 좌절감을 어쩌지 못했을 거라고 봐요..

  • 14. 그렇게 사실을 잘 아시는분들이 말씀해 보시죠
    '14.5.21 9:02 PM (121.145.xxx.187)

    해경은 도대체 왜 5시간이든 11시간이든
    교감을 조사했죠?

    해경이 조사한 이유가 뭐고 뭘 조사한 겁니까?

  • 15. ....
    '14.5.21 9:09 PM (61.254.xxx.53)

    원글입니다.
    다른분들도 지적했지만, 사고 3일째...아직 다들 학생들의 생존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있었던 시점에서
    교감 선생님께서 유서에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라고 언급한 대목이
    이상하긴 해요.
    학생들 전원이 죽었다는 것도 몰랐고, 일부는 생존해서 구조될 거라는 희망이 남아 있던 시점에서
    이미 시신의 유실 가능성까지 미리 언급한 유서?
    이상하지 않나요?

    자살이 아닌 타살, 이라고 단정짓자는 게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자는 거죠.
    세월호 사고에서 정부와 해경의 발표 중에 투명하고 믿을 만한 것이 도대체 있기나 했나요?

    무조건 교감선생님이 자살하셨을 거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무슨 근거로 그리 확신하시나요?
    정확한 사고 발생 시점과 사고 원인, 구조 과정에서 일어난 의문점들이 하나도 해소되지 않고
    의문만 증폭되는 상황인데, 어떻게 자살에 대해서는 그리도 확신하시는 겁니까?

    정부에서 애초에 음모론, 유언비어로 몰아가던 것들이 하나하나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데,
    그렇다면 사고 초기에 발생한 박지영씨의 죽음이나 교감 선생님의 죽음도
    한 번쯤은 다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거죠. 그게 왜 죄다 음모론으로 치부되어야 합니까?

  • 16. 주디
    '14.5.21 9:48 PM (110.35.xxx.204)

    에효 들은 얘기 전했는데 음모론요?
    저 음모론자 된거에요?
    맘껏 상상하시고 진실 밝히시길...
    출항이 아니라 그배 타고 수학여행 가냐마냐요.

  • 17. 눈팅고팅님...
    '14.5.21 10:19 PM (125.143.xxx.111)

    최초로 고무보트로 탈출한 사람이 있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3...
    위글 쓴사람 이상해요..저도 아까 알았는데 알바같아요!! 아래는 제가 아까 단 댓글들입니다!!
    ............................................................................................................................................
    아까 이중 프락치 알바글에 낚여 댓글 달은죄로 희생자 사진 조작한 알바의 신상을 공개합니다...
    유족분들께 이 죄를 어찌 씻으려고 희생자 사진에 조작질을 해서 낚을까요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jLGuXJyBVX8
    세월호 참사...구조 당시 최초 동영상 해경 공개..........
    뒷부분 영상보면 얼굴 멀쩡해요! 누군가 악의적으로 희생자얼굴을 조작했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 이중 프락치 알바글에 낚이시지 말기를!!

  • 18. ....
    '14.5.21 10:26 PM (61.254.xxx.53)

    병이네요 병'14.5.21 9:20 PM (125.176.xxx.84)
    이쯤되면 불치병이군요

    ----------------------------------------------------


    세월호와 관련된 민감한 사안에는 꼭 달려와서
    "불치병" "바보" "병자들"이라는 막말 써 가면서
    의문을 제기하는 82회원들을 비이성적인 음모론자들로 몰아가는
    대표적 아이피 125.176.xxx.84

    ------------------------------

    7시 20분 kbs 세월호 침몰 자막 관련된 글마다 나타났던 증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9263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97034

    역시 이 글에도 득달같이 달려왔네요.

  • 19. 전 이게 더 무섭네요..
    '14.5.21 11:06 PM (125.143.xxx.11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4...

    위에 알바의 행적을 고발한다고 올린 링크를 누르니,
    원하시는 페이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로 뜨네요...........
    또 고무보트글 링크를 열면 다른 내용의 글로 연결시키네요....
    제 댓글에 조치를 취한것 보니......진짜 알바가 맞나봐요!

    그래서 희생자 얼굴 조작질해서 한쪽 얼굴이 망가져서 눈,코가 없다느니 하는
    저 진모인지 뭔지하는 알바의 행적을 추적한 분의 글을 조금 복사해서 올립니다....
    다 읽고 싶으시면 아고라 경제 토론방에서 찾아 보세요...

    경제토론방


    닉 "진모" 알바코드 wls5930 공개합니다 [35]

    화성에서온 (chie****)

    주소복사 조회 1529 14.05.20 14:32 신고신고


    지금 인터넷에 진짜와 가짜 정보를 썪어 조작질 하는 알바 "진모"의 정체를 공개합니다

    더불어 닉 전원=전원2=한은경 이라는 쓰레기 까지 있으니 글 보실때 조심하길 바라며 글을 적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는 사진은 가짜 얼굴함몰 사망자 사진 입니다 (다른 가짜 정보도 있음)

    이 두사람 특히 "진모" 의 수법은

    사람들이 관심 있을만한 정보를 찾아서 - 사람들 관심을 끌고 - 지지자를 끓어모아 - 가짜정보 및 물흘리기를 하는 방법을 사용 합니다

    자료의 출처 그리고 자료의 허구성 아무리 이야기해줘봐요 돌아오는 답은 없고 오히려 역으로 알바 취급을 하죠

    또한 아주 애매모호한 사진(출처불명) 의 자료를 자주 사용 합니다

    닉 "진모" 는 (진모의 지난글 보셔도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tDgVGQqU6Sk0

    1. 광우병때도 안국동 사망자설 가짜 및 모호한 사진을 여기 저기 뿌린 인물이며 (뜨랑에든소 님과도엮임)

    2. 황우석 관련 논란때도 황우석 카페등등에 나타나 근거 없는 정보를 퍼날랐고 (뒤쪽에 관련 링크 걸겠음)

    3. 천안함 사건당시에도 사실과 다른 사진들을 그리고 이리저리 호도를 하죠

    4. 타진요 사건에도 나타납니다 아주 개판을 치고다녔죠

    5. 박원순 서울 시장 관련 아들 병역문제 거짓 정보 흘리는 주법이기도 했고

    6. 대선 당시 비방글 및 의혹글도 볼만 합니다

    진모= wls5930= 연륙교= x영란 http://blog.daum.net/wls5930

    일단 진모=wls5930 이란 증거는

    그의 지난글 보기 캡쳐 사진을 보시면 비슷한 시기 동일글이 등장합니다

  • 20. bluebell
    '14.5.22 12:20 AM (112.161.xxx.65)

    이상하긴 한데.. .

  • 21. 오프에서도 이상하다고들 하는데..
    '14.5.22 12:57 AM (222.237.xxx.231)

    정치색깔 상관없이 걍 팩트만 놓고 보는
    대다수의 평범한 일상을 살고있는 사람들이...

    민심이란게 뭔지 모르나?

    그리고 너무 애쓰지 말았으면...
    일일이 답달기 귀찮아서 눈팅만 하지만 누가 알바인지 다 알거든...
    여기 아줌마들 길게는 십년넘는 세월 이사이트 지켜온지라 내공 장난 아님...

  • 22. 이상함
    '14.5.22 1:40 AM (175.117.xxx.51)

    몇백명도 죽이는데 머 한명쯤이야....지금 시점에서의 자살이라면 모르되 그때는 애들 구하는데 전력투구해야 할 시점이고 결과도 모르는데 자살을? 이상해요.많이 이상하고 꾸린내도 진동함.결과가 어찌돨 거라는 거 알고 있는 사람이 유서 쓴 거 같은 느낌 들어요.그리고 유서가 자필인지 궁금해요.컴터로 출력한 유서는 아니겠죠?

  • 23. 유실
    '14.5.22 8:54 AM (183.109.xxx.150)

    그 시점에도 시신 유실 우려하는 목소리 많았어요
    그당시 유속이나 상황 따져보면 살아나와 배에서 바로 뛰어내렸을때 구조 안됬다면
    몇키로는 벌써 떠내려갔다고 빨리 조처를 취해야한다는 얘기 많이들 했어요

  • 24. ..
    '14.5.22 10:08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그럼 원래는 군산앞바다에서 침몰할 거였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겨 맹골수도로 넘어간건가요?

  • 25. 위의 //// 님
    '14.5.22 2:50 PM (175.197.xxx.88)

    체육관에서
    교감선생님이 실종 학부모들에게 심한 어필과 모욕을 받고는 잠적해서 찾아보니 자살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그건 학부모들이 더 잘알고 계실텐데요.
    수학여행 총 책임자는 버젓이 살아있다고 학부모들이 난리가 아니었다던데요.

    이 기사는 근거있나요? 제가 읽은 기사로는 다른 선생님들은 체육관에서 무릎끓었다는 뉴스는 나왔었고,
    교감선생님은 이날 체육관에 오지 않으셨다고 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131 미디어오늘 트윗에서 82쿡 감사글 올렸네요. 14 저녁숲 2014/05/22 2,858
382130 교학사 교과서 채택 부성고 전 교장, 부산 교육감 출마 3 뉴라이트교육.. 2014/05/22 1,184
382129 남편이 보내온 글..반박할수있는 글좀 올려주세요 61 .. 2014/05/22 12,233
382128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2pm] 생각통-성인(聖人)의 자격 lowsim.. 2014/05/22 758
382127 젤리중독ㅠ 3 오복맘 2014/05/22 2,017
382126 jtbc...4시 정치부회의 본성나오네요.. 15 ㄷㄷㄷ 2014/05/22 3,742
382125 진중권 "김기춘이 사실상 대통령 역할 하는데, 그를 유.. 15 샬랄라 2014/05/22 12,088
382124 구두 닦이 이용해 보신 분 6 여름신발 2014/05/22 3,406
382123 광화문 광장의 풍경..발길 붙든 '할배 물붓' 11 우리는 2014/05/22 3,163
382122 무능혜 참 현명하군요.. 7 .. 2014/05/22 2,386
382121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6 참맛 2014/05/22 1,374
382120 성인 아토피 잘보는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3 ... 2014/05/22 3,144
382119 [만화] 경찰의 불심검문과 임의동행 요구 대응요령 ... 2014/05/22 687
382118 세월호 유가족, 예금 300만원 있으면 '긴급 생계비' 제외 13 유가족우롱 2014/05/22 2,376
382117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난소에 혹이요.. 6 도와주세요 2014/05/22 3,776
382116 기업체 출강 강사로 일을 해볼까 해요.. 8 출강 2014/05/22 3,367
382115 남재준 사표 수리 됬데요 .. 19 .. 2014/05/22 3,096
382114 쿠션 파운데이션 피부에 잘 먹던가요? 8 쿠션 2014/05/22 4,292
382113 배낭메고 선거운동하시는 시장님 14 .. 2014/05/22 2,874
382112 안철수: 이번 선거의 의미: 참회와 책임 탱자 2014/05/22 611
382111 김기춘과 언딘 관계 10 ... 2014/05/22 3,191
382110 세월호 교사 시국선언, 저도 했습니다 6 샬랄라 2014/05/22 2,008
382109 박원순 홍보포스터 “퇴장하는 뒷모습 연상” 네티즌 ‘시끌’ 5 개나리 2014/05/22 3,114
382108 세월호 모두 죄인? 웃기시네 2014/05/22 986
382107 [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D-3 1 불굴 2014/05/22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