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접어두고
전문성을 가진 ,정당에 소속되지않는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고 딱 이분이다 싶더군요
상대적으로
바그네동창은 정치인일뿐이죠
인지도, 전문성, 호감도는 낮고, 측근은 원전비리와 관련있고.
뭐하나 갖춘게 제대로 없는사람과 박빙이란게 참 어처구니 없어요
부산 60대이상의 수준이 얼마나 절벽인지...
오늘도 저는 알아주지않는 선거독려꾼이 되어 알리려 다닙니다
무관심한 전세대가 문제에요..젊은층만이 아니라요,
5프로이상 지지율의 통진당후보와 단일화가 된다면 날개를 다는건데,
어찌되려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