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동아일보 기사라 좀 그렇긴하지만 보셔야할 기사 같아서...
"그런데 왜 활용하지 않을까"
http://news.donga.com/3/all/20140520/63598109/1
강릉폴리텍대학의 다이빙벨은 2인용
이종인씨 알파잠수 다이빙벨은 4인용으로 둘다 개방형인 반면
기사에서 구진옥씨가 말씀하신 해군이 보유한 수백억 원대의 포화 잠수 장비는 폐쇄형으로 포화잠수 또는 혼합기체 바운싱 잠수를 위한 폐쇄형 잠수벨이라고 하네요
갖고는 있으나 쓸줄 몰랐다, 비싼 애물단지인것인가
처음부터 구조할 생각이 없었던 게 더 분명해지는 거지요.
초기 재난방송할때 방송에 나와 해경의 우수한 인력,장비에 대해 열올리며
다이빙밸 무용론 펼쳤었던 사람들 다 나와보라 하세요.
열렬히 떠들었던 사람들..무슨 생각으로 그리 떠들어 댔는지..실제 장비도 민간이 더많이 보유하고 있고
정작 해경은 한일도 별로 없는데 자화자찬식으로 방송에서 혹세무민한건지....
방송,출연자,입다문 전문가들...다 살인자들 입니다.
없는거는 말고, 있는 것도 사용을 금지!! 했어요.
구진옥씨가 말씀하신 해군이 보유한 수백억 원대의 포화 잠수 장비는 폐쇄형으로 포화잠수 또는 혼합기체 바운싱 잠수를 위한 폐쇄형 잠수벨이라고 하네요
진짜 까도 까도 끝이 없네요 어디부터 어디까지 잘못된 건지
매일매일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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