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총사퇴로 간다..김기춘, 남재준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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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521060316411


이게 무슨 총사퇴???
알맹이만 쏙 빼놓고 쇼하고 자빠졌네.

[분명]

국민을 병신으로 아는 게야.
국민 무시하면 뒷탈 있을텐데?

[몸통은 그대로인데]

옷 좀 바꿔 입는다고 뭐가 달라지나?

[박근혜 불안하구나]

상왕을 계속 안고 가는 것 보니 그렇구나.
국정원 김하영 죄 없는 여직원 이라더니 그렇구나.
계엄령 개정안 발의하더니 그렇구나.

[이 두노인]

없으면 박그네 자신이 감당을 못하니까요/일심동체로 붙어 있어야 본인이
움직일거라고 착각하고 있답니다.지금 더 불안핡서고 세상에 믿을놈 없기에
아니 믿고 맡겨놓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차라리 모르쇠로 일관할 지언정)
밴댕이 소갈딱지라 두루 널리인재양성이라는 말을 전혀 모릅니다.
김기춘이 뒤에 두면 임기끝까지 못할겁니다.그나마 박그네의 이미지가 쇄락한거는
김기춘이 등용시킬때부터 였습니다.밑천이 없다는겁니다. 사람이 없는데 일이 제대로 진행 될리는 없는거지요.
이미 정권은 고장한 수레바퀴로 삐그덕 거린지 오래고 본인이 그자리에 앉아 나라만 말아먹게 생겼는데,
정말 큰일입니다. 올해 1분기에 나라살림이 27조 몇천억이 적자랍니다.
대형사고의 끝은 경제난으로 최종 귀결 짓는걸로 끝나는데,애꿎은 국민들만 희생되니
더이상 진척되기전에 물러나야 합니다.
우선 지방선거에서 여당을 몰살 시켜야 합니다.국민 무서운줄 모르는 집권당에 국민이 행해야 할 당연하 권리의 표시 입니다.지금 정권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정권지키는데만 급급하고 속이는데 이골이 났습니다.

[냅둬요]

그러다 죽어봐야 정신차리죠
정신차릴지 모르지만

[흠]

거 참..우린 나가야 할 둘은 남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