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8000명 중 해경이 7000명을 차지할 것이라는 기사대로 된다면 친일파 행각과 뭐가 다르겠어요?
일제 때 일본놈들에게 빌붙어 일본 앞잡이로 온갖 악행으로 국민들 괴롭혔던 친일파들이 해방되자 바로 최고 요직은 다
차지하고 잘 해먹고 현재까지도 그 자식들, 손자들까지 한국의 주류 게층으로 떵떵거리잖아요.
오죽하면 해경을 없앤다고 했겠어요. 해경 건물이 썩어서 없애겠어요? 그 인원이 썩어서 없앤다면서
신설되는 안전처 직원의 87.5%를 그 해경으로 채울 예정이라는 기사대로 된다면 일제 친일파의
경우와 다를 바 없다고 봐요.
그 마인드, 그 버릇에 쩌들은 사람들이 부처 명찰만 바꿔 달은 자리에 앉는다는데 뭐가 바뀌겠어요?
제발 그 기사가 틀렸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