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 딸이
아침일찍 집을 나서는데....
아직은 아침공기가 서늘하잖아요..
그런데도 벌써부터 짧은 핫팬츠에
아랫도리를 다 드러내고 다니더라구요..
보는 제가 다 추워서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너무 짧지 않냐고 한소리 했더니
벌써 애들 다 이러고 다닌다고..
반바지가 요샌 다 이렇게 나온다고....
근데 짧아도 너무 짧네요..
매일 사람들 많은 지하철 계단 오르내리는데
에미 마음은 조마조마 하네요........
대학 신입생 딸이
아침일찍 집을 나서는데....
아직은 아침공기가 서늘하잖아요..
그런데도 벌써부터 짧은 핫팬츠에
아랫도리를 다 드러내고 다니더라구요..
보는 제가 다 추워서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너무 짧지 않냐고 한소리 했더니
벌써 애들 다 이러고 다닌다고..
반바지가 요샌 다 이렇게 나온다고....
근데 짧아도 너무 짧네요..
매일 사람들 많은 지하철 계단 오르내리는데
에미 마음은 조마조마 하네요........
속옷 안보이면 문제없지 않나요
20살 어린나이에나 입어보지 언제 입겠어요
유행이라 다들 그렇게 입을테니 좀 봐주세요
그러게요. 속옷 안 보이면 뭐.. 글고 좀 보였다고 큰일나나;ㅎ
저 때 저래보지 언제 저러겠음..이쁘고 부럽기만 하네요ㅎㅎ
상의가 덮여서 안 입은것처럼 보이게 다니는데요
남자들이 이상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것같아서 보기 흉합니다
차라리 상의 아래로 반바지 짧은건 보기 나은데
상의에 덮여서 입은건지 안 입은건지 하는건 참 보기 흉하긴 해요.
그래도 그 나이때에 그럴 수 있다는거 무조건 부럽습니다~
뭘 해도 이쁠 나이...그저 추잡스런 시선이 좀 드럽죠~
속옷보이는것도 흉하지만 엉덩이라인 다 드러나게
짧은반바지는 진짜 눈쌀 찌푸려져요
지난주 백화점갔다가 엉덩이라인 드러나게 입은
여자아이들 몇명봤는데 에휴 왜저러고 다니나 한심해
보였어요 하의실종패션은 그나마 양반입니다
안이쁘고 눈살 찌푸려져요. 말려주세요 좀...
보기 좋지 않죠 그거보다 더 꼴불견인게
학생들 교복 극도로 타이트하고 짧게 입는 것요
자기 몸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겠어요. 그게 유행이라는데....
마음에 안들어도 어쩠겠어요. 다 때가 있는거죠.
그냥 엄마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만 하세요.
그리고 언제 그런 옷 입어 보겠어요…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입지 말라고 하셨을것 같은데 그러니 지금 입는거야 그냥 두셔야지요.
상상하는게 미친것들이죠
짧은 바지나 스커트는 차라리 예쁩니다
레깅스인지 뭣인지 꼭 내복입고 부시시 집나온거같은모습
참 밉습니다
그나마 아가들은 예쁘기나하죠
엉덩이 실룩실룩 펑퍼짐에 레깅스하나
본인은 최첨단멋쟁이라고 자부할라나요
전 아이가 짧은옷입는건 안말립니다
다만 속바지를 꼭 받쳐입고
쭈볏거리고걷지말고
편하게 걸으라고 말합니다
어제 비오고나서 쌀쌀한데 거리에 다니는 아가씨들은 다 핫팬츠입었더군요 피가 끓을 나이이긴 하지만 안춥나 생각도들고 나도 이제 늙었구나싶어 서글프기도하고 ㅜㅜ
지하철 좌석에 앉았는데 건너편에 서 있는 하의실종 아가씨 맨허벅지가...
남자들의 시선은 다 그 아가씨 허벅지에 집중되고..
40대 아줌마도 보기 민망한데 남자들은 어떨까 싶고..
건강에도 안 좋고 너나없이 내놓고 다니는 거 이뻐 보이지도 않아요.
제가 아는 여학생은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핫팬츠 입고 나갔다가 만원 지하철에서
아저씨의 터치를 경험하고선 그 후론 포기하더군요.
해변가에서나 이쁘지 도심에선 정말 흉해 보여요.
유행을 어찌 막나요.
그냥 지나가기만 바랄뿐이지.
우리때도 저런소리 들은듯.
우리도 한 때는 어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옷들을 입고 다녔어요. 그냥 그래 너도 성장 과정을 겪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봅니다.
추신 1. 그래도 예뻐 보이지는 않아요^^;;
추신 2. 기왕 입은 거 당당하게 걸으면 좋겠어요. ^^
패션은 tpo에 맞춘 옷이죠
학교 수업 둘으러, 혹은 출근용으로
핫팬츠는 아니지 않나요.
좀 안쓰러운건 사실입니다.
요즘 핫팬츠는 속바지 못입어요.
아마 속바지가 더 길 거예요.
각선미 좋은 사람 외에는 참 추합니다.
여자아이들이 여름이면 하의실종으로 다니는 거 남자애들이 질색한대요.
그래서 회의시간에 건의가 계속 올라오고,
결국 여자아이들이 합의해줬답니다.
무릎위 5센티까지만 입는 걸로...
어른들 눈에만 볼썽사나운 거 아녜요.
어린 남자애들도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불편해합니다.
뭘 입어도 이쁠 나이라니...
곧 딸들 비키니패션으로 다녀도 이쁘다 이쁘다 할 엄마들 많으시네요.
너무 노출이 심한것은 예쁘지도 않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짧은 핫팬츠는 낫습니다.
지난 저녁에 산책나갔더니 몇명이 짧은 치마입고 살짝 윗옷으로 가리고
자전거를 타더군요. 당연히 속이보이죠.
속바지 입었겠지만, 지나가던 사람들 다 쳐다보고 ..
한쪽에서는 아직 밝은데 돗자리위에 작은 담요하나 얹고
남녀가 껴안고 올라타있고.. 산책나갔다가 별꼴을 다보고 왔네요.
예쁘지도 않고 부럽지도 않아요.
근데 뭐라하면 고루하다 질투한다 할테니 그냥 조용히 있어요.
사실 저도 핫팻츠 즐겨입지만
입으면서도 아 이건 아닌데....
할 때가 종종있어요.
장소나 상황에 따라 외설스러워 보일 때가 있어요
근데 중요한건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느껴야 하는데 절대 말 안들어요..
저희 아이는 고3 여자앤데 작년까지 그 앞머리 내리는것 아주 보기싫어 죽겠는데도
죽어라하고 내리고 다니고.. 제가 그거 보기싫으니 제발 앞머리 그렇게 귀신처럼 많이 길게 내리지 말라 해도
말 안듣고 몇년을 그리 하고 다니다가.. 지가 깨달으니 제가 말 안해도 앞머리 안내리더군요.
짧은 하의도 마찬가지일거에요. 본인눈에 이상해보이는게 느껴져야, 본인이 봐도 하나도 안예쁘고
오히려 보기 싫다는걸 느껴야 고치지 절대 다른 사람 말 안들음 ㅠ
보기에 민망스러웁지요. 이걸 또 늙은 사람의 꼰대 어쩌고 하겠지만, 이건 늙고 젊고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엉덩이 선 다 내보이고...
정욕이 눈으로 들어온다는 표현은 고루하기 짝이 없지만, 왜 업소 같은 곳에서 그런 차림의 전단 명단 많이 돌리겠나요. 자극적이니까 그럴테지요.
해변가에서나 입는 것이지....져렴해보이기 쉬운 옷차림이에요.
짧아도 정도껏
유행이라도 이건 너무하죠
보는 남자가 이상한게 아니라
저절로 보게 되는 옷이죠
좋긴한데 좀조심했으면....
팬티하고 엉덩이라인 어떨때는 더 심한부위 다보임...
정말 토나올뻔한적도.....ㅠㅠ
제맘에는 안들지만
누가 말린다고 듣겠어요???
지들 눈에는 이뿐가 봅니다....
핫팬츠 전에는 한여름에도 10부 스키니진이 유행했더랬죠. 날씬해보이라고 검은색 진청색..
그냥 봐도 더워 미치겠고
아이들의 튼실한 다리를 짓누르는 스키니의 압박에 숨이 막혔어요.
입지도 않은 제 몸에 피가 안통하는 기분...ㅠㅠㅠ
핫팬츠로 유행이 바뀌고 나니 보는 입장에서 살 것 같아요.
어린 친구들 건강에도 차라리 핫팬츠가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여고생들 팬티보일듯 짧게 입고 걸어가는데 아저씨들이 여럿이서 담배피며 쳐다보며 희죽거리면서 웃는모습보면서 민망하구 불쾌하더군요 안이뻐요 제발 입지말길
제가 엄마라면 못입게 하겠어요. 남자 여자들의 시선과 평가를 받아야 하니 우선 불편하고 무엇보다 세상에 개념없고 나쁜 사람도 많습니다 다리를 드러낸만큼 위험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죠
외국 자유분방한 문화에서는 모를까 여긴 한국이고 현실을 인정한다면 안입는게 현명할거라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가슴 노출은 어렵게 생각, 하체는 오히려 많이 내놓고들 다니죠 . 그런데 중동이나 인도쪽에선 그 반대라죠?. 터키에서 그 하의실종 패션으로 누비고 다니는 한국 처자들 보니 아슬아슬했어요. 많은 여자들이 싸매고 다니는 나라에서 핫팬츠를 입고 허연 다리를 내놓고 다니니 얼마나 눈을 끌던지.. 예쁜(?)것도 좋지만 본인의 안전도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덜 내놓고도 예쁜 옷들 많더구만.
하의실종 패션은 예쁜 경우 보다는 싸구려로 보이는 여자들이 더 많은건 사실이죠
코디도 하나같이 보세로 싼티나게 해서ㅋ
기왕 벗고 다닐거라면 좋은걸로 사주세요
뭘 해도 이쁠 나이라니...
이쁜 여자만 이쁩니다.
흉해보이는 게 더 많죠.
남자들 시선도 꼭 이뻐서 온갖 상상하며 보는 시선만 있는게 아니라는..
여러가지 추접한 상상의 대상이 되고 싶어한다면 할 수 없죠.
저질 프로 때문이에요..
경쟁적으로 벗고 나오는 쇼프로 뮤직비디오들....
뭔생각을 가지고 그런것들을 만드는지도 모르겠어요....
노골적으로 성행위하는 뮤비들.....그것들을 대중문화라고 보면서 크는 아이들보면 한숨만이나와요....
뭘 해도 이쁜 나이이긴 하지만 하의실종 패션은 정말로 안이쁘고 '이상하죠'.
아이가 6학년인데 이번에 친구들이랑 롯데월드 간다해서 데려다줬는데 네명중 둘이 하의실종패션으로 나왔는데 .. 정말 이쁘기만 할 아이들인데도.. 그 패션은 영 아니더라구요. 딸내미한테 너는 저렇게까지는 입지 말아라 했습니다. 나쁜 쪽으로 눈에 너무 띄어버리니까 ,, 범죄의 표적이 될 확률도 올라갈거 같고.
제가 그런말을 다 하게될 줄이야.. 제가 사실은 소시적에 학교에서 제일 짧은 치마 입고다니기로 유명한 유명인이었거든요. 그나마 그 시절은 위험하지는 않았지.. ㅜㅜ
제 눈에 그렇게 보일 정도니.. 보기싫은것도 보기싫은거지만 위험해보이고 걱정되는게 맞아요.
아 진짜 싸구려 얘기까지 나오고..82 이럴 땐 정말이지..왜케 꼰대스런.
저도 사십 넘은 아줌이지만 왜이리 울나라는 여자들 자신부터가 남자, 남들의 평가 시선에 얽매이고 자신을 검열하고 하는지..좀 흉해 보이면 큰일 나나요. 흉하고 어쩌고도 다 자기기준인데.
글고 남이 이상한 생각 한 거까지 말릴 순 없는 거고 행동 들어가면 그놈이 나쁜거죠.
싸구려 어쩌고 운운하는 사람들 지들이나 실지로 함 보고 싶네요. 지들은 얼마나..
항상 이런 거 볼 때마다 뭐랄까 나는 그것들과 달라. 차별화 해서 나같은 조신한 여자들, 자녀들은 더 대접 받아야 한다..결국 뭐 이런 마음 속 욕망을 느껴요.
좋아서,취향이고 유행이라지만
여자가 보기에도 천박하고 이쁘지는 않더구만요.
추세가 남자들 패션은 이뻐지고 여자들은 천박해지고
대략 거리 패션은 그러네요.
그게 이쁘다구요?진짜요?
전 아들만 둘인 엄마지만 만약에 제 딸이 하의실종 패션이라면 주구장창 잔소리할듯..엄마인 제가 허용할 수 있는 건 의자에 앉았을때 허벅지정도는 가려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유행이라고 무조건 따라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생각 없어 보여요.
자기 생각이 있어야지요.
하의짧은건 괜찮다치고...
상의를 일부러 큰 와이셔츠같은거 입고
그래서 진정 하의 '안입은것 처럼' 코디한 애들은
영화를 넘 많이 봤구나 싶던걸요.
남녀 하룻밤 보낸후 남자 셔츠만 하나 입고 아침에 돌아다니는 여자 주인공..
왜 저럴까 싶었어요...성적인 코드인데.....
그냥 짧은 반바지는 그래도 괜찮다고 봐주고 싶은데...
이건 아니잖아요?
여름용 무릎담요 예쁜걸로 하나 사주세요
지하철 같은데 앉을 때 덮으라고..
올해 봄유행패션이 핫팬츤가보더라고요. 시내가니 밤9시가 넘었는데도 10에 9은 핫팬츠에 반팔 차림이더라고요. 아직 입을 시기가 아닌데 죄다 그렇게 입고 다니더라고요.
진짜 싸구려 얘기까지 나오고..82 이럴 땐 정말이지..왜케 꼰대스런.
저도 사십 넘은 아줌이지만 왜이리 울나라는 여자들 자신부터가 남자, 남들의 평가 시선에 얽매이고 자신을 검열하고 하는지..좀 흉해 보이면 큰일 나나요. 흉하고 어쩌고도 다 자기기준인데.
글고 남이 이상한 생각 한 거까지 말릴 순 없는 거고 행동 들어가면 그놈이 나쁜거죠.
싸구려 어쩌고 운운하는 사람들 지들이나 실지로 함 보고 싶네요. 지들은 얼마나..
항상 이런 거 볼 때마다 뭐랄까 나는 그것들과 달라. 차별화 해서 나같은 조신한 여자들, 자녀들은 더 대접 받아야 한다..결국 뭐 이런 마음 속 욕망을 느껴요.2 2 2 2 2
지난번엔 어떤 미친여자가 창녀소리까지 했다죠?
남자들눈?남의눈 눈치만보고 살아야하나요?
대체 님들 마음에 여자는 어떤존재인가요?
가끔 옷차림논쟁나오는거.보면.같은여자인가. .의심스러워요. 롱스커트에 바람불면 거시기실루엣보인다고 지랄을하지않나, 헬스장에서 쫄바지입는다고 욕하질않나. . 남한테신경좀끄고사세요.
헉, 욕한 것도 xx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각 자 생각을 얘기한 것 뿐인데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내 생각 얘기하는 것도 님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나요? 대체 님 마음에 다른 사람들은 어떤 존재인가요?
같은 여자라고 여자가 하는 행동은 다 지지해야 하나요? 참 이상한 분일세.
옷입는건 자기 맘이지만
안전은 생각했으면 합니다
남이 이상한 생각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 맞습니다만
그 모습을 보고 이상한 생각을 하는 남자가 많은건 사실이고
본인이 원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면 본인만 손해이니 말이에요
그리 입어도 보기 싫어요, 진심으로.
짧아도 정도껏이었으면 좋겠어요.
전 배꼽티가 유행하던 X세대였는데,
길 가다가 흔하게 보이는 20대들의 하얀 허벅지가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더군요.
대학생때 뒤통수에다 난리를 쳐대던 친정엄마의 젊은 모습,
메롱하면서 엄마를 약올리며 도망가던 제 스무살.
애를 쓰며 티셔츠를 배꼽 위로 들어올리던 스무살의 봄날들...
지금은 무릎만 드러나도 불편하고 밴딩 하의가 아니면 못 입겠는 사십대가 되었지만
'아! 그땐 참 자유로운 영혼이었어...'하는 그리움이 생겨요 ^^;
속옷 관리만 잘 한다면 전 문제 없다는 시선에 한표 던집니다.
하지만, 그땐 저도 속옷 관리 잘 못했던걸로 기억돼구요. 그래도 그 때가 그립습니다 ㅎㅎ
예쁜 나이가 어딨어요?
안 예쁜 건 안 예쁘죠..
카멜토우도 예뻐요?
엉덩이 먹고 패드 사이즈까지 다 드러나는데도 예쁜건 절대 아니죠.
애들이..뭘 너무 몰라요.
가끔은 그런 생각들어요.
나름 입고는 싶은데..좋은 건 비싸고...옥션 지마켓에 나온건 다 고모냥인가...싶은..
신호 때문에 정지한 스포츠클럽 차 운전자(강사)의 시선이 한 곳으로 열심히... 시선방향이 운전과는 관련 없어 보이고해서 대체 뭘 보는 걸까, 그 시선을 따라 갔더니 학원 차 기다리는 여학생이 있더군요.
하의실종 패션.. 근데 다리가 어찌나 길고 예쁜지 저도 잠깐 감탄하다가 그 강사 겸 운전자의 시선에 괜히 불쾌해하고 그랬네요^^;;
그래도 20대는 그러려니 합니다
초등 고학년애들 핫팬츠는 뭔가요?
초등이지만 덩치는 산만하고 어른 못지않은 체격인 여자아이들
애 엄마들은 더워서 그렇게 입혀야지 긴바지 안된다나?
학교 가보면 여자애들은 얌전히 놀고
남자애들이 오히려 이 더위에 축구하고 농구하고 뛰어도 그런 핫팬츠 안입더이다
어린애들부터 본인이 원하더라도 그렇게 입히는건 좀 자제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9051 | 친환경 블루베리에 곰팡이가 ㅜ 5 | ㅜㅜ | 2014/07/20 | 5,238 |
399050 | 조언부탁드려요 | 바보보봅 | 2014/07/20 | 669 |
399049 | 오이지 꺼냈는데 한개가 물렀다면요 1 | 버버 | 2014/07/20 | 1,820 |
399048 | 장나라는 작품선택을 넘 잘하네요 13 | .. | 2014/07/20 | 5,439 |
399047 | ............ 3 | 아파 | 2014/07/20 | 1,637 |
399046 | 클래식 피아노곡좀 찾아주세요 플리즈~~~~ 2 | ... | 2014/07/20 | 1,227 |
399045 | 제 커피취향_ 전 아이스커피만 좋아요! 9 | 저 같은분~.. | 2014/07/20 | 2,311 |
399044 | 레이어드용 얇은 반팔 티셔츠 좀... | 추천 | 2014/07/20 | 770 |
399043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7.20] - 북콘서트 겸 제2차 오프모임 | lowsim.. | 2014/07/20 | 785 |
399042 | 고소영씨도 성형을 한건가요? 19 | 추워요마음이.. | 2014/07/20 | 12,934 |
399041 | 어복쟁반 대체 요리가 없을까요? | 음식 | 2014/07/20 | 896 |
399040 | 질문)생리가 끝나고 사흘 뒤 다시 출혈이 나오네요. 7 | 부정출혈ㅠ | 2014/07/20 | 5,766 |
399039 | 쓰레기 같은 인간들 4 | 희한한 인간.. | 2014/07/20 | 1,806 |
399038 | 20대 여성들 기초화장품 2 | 선물 | 2014/07/20 | 1,535 |
399037 | 급) 오늘 급하게 실밥 뽑을곳이 있을까요? 3 | 병원급ㅎ요 .. | 2014/07/20 | 1,009 |
399036 | 글루미 썬데이를 봤어요 5 | 어제 | 2014/07/20 | 2,356 |
399035 | 소고기고추장 볶음..냉장고에 며칠 보관 가능 할까요? 2 | .... | 2014/07/20 | 1,351 |
399034 | 저도 봄날을 찾고 싶어요 6 | 보통사람 | 2014/07/20 | 1,947 |
399033 | 집밥여왕 나오는 돼지수삼찜 해먹었어요~ 8 | 페퍼론치노 | 2014/07/20 | 4,518 |
399032 | 원피스 좀 봐주세요 10 | ... | 2014/07/20 | 2,815 |
399031 | 영종도에 BMW 드라이빙센터 오픈했네요. 4 | 우왕 | 2014/07/20 | 2,293 |
399030 | '요기요' 수수료가 18%... ? 7 | ㅁㅁ | 2014/07/20 | 2,767 |
399029 | 원마운트.. 갈때 조언 바래요.. 1 | 원마운트 | 2014/07/20 | 1,321 |
399028 | 참외 통으로 먹는게 이상한가요? 35 | 별꼴이야 정.. | 2014/07/20 | 4,140 |
399027 | 미국이 미쳤나 부다 24 | 호박덩쿨 | 2014/07/20 | 10,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