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대답으로는 별로 진행된게 없네요.
아침에 말한 내용,
몇몇 언론에서 며칠 전부터 다루어지고 있다는 내용
(5월14일 경부터 벌써 반대여론이 형성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주 소비층인 주부회원들의 사이트며
아고라 청원까지 뜨고 있고,
불매운동과 함께 언론사 제보도 계획하고 있는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하고 끊었습니다.
사실 상담원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저희와 같은 마음일 수도 있을텐데요ㅜㅜ
아래분이 받으신 답변이 그들의 최종 결정사항인가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8177&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