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말고요.젊은 유권자들을 위해서요...
제가 생각한거는요.
1> 친척들중에 사촌이나 조카등에서 투표를 안할거 같은 불안한 2030 세대들을 생각해보는거에요.
2> 그리고 미리 전화해서 6/4일 약속을 잡는거에요.점심먹자,브런치 먹자,커피마시자라고 하면서.
약속장소는 꼭 그사람 집 앞!!! 이여야해요.
3> 그리고나서 그사람 주소지의 투표장소를 다음으로 검색해서 위치까지 숙지하고
맛집도 검색하는거죠.
4> 6/4당일 아침 아침일~~찍 본인의 투표권을 행사하고나서
약속장소인 그분 집앞에서 만나 우선 투표했냐 확인하고 안했으면 투표장소로 인도하는거에요.
5> 투표후 약속대로 맛집을가건 커피를 마시건 하고 헤어지기.
이런 약속은 능력껏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죠? 아침일찍부터 서두르면 세탕도 가능할듯...
자...그리고 먹자고 먼저 말한사람이 사주는게 사회 통념이라네요.
다른 기발한 투표전략 있으시면 우리함께 나눴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