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805
국정원으로부터 세월호 사고를 보고받기까지 했군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805
국정원으로부터 세월호 사고를 보고받기까지 했군요..
눈물쑈로 잠잠해지길 바랫는데 까도 까도 나오니 어찌할까
걱정이 태산이겠구만
남재준이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지도록 시간을 오래 끌수록 유리하다 이런 판단에서 골든타임을 막은 것 아닐까 그런 의심이 듭니다
국민여러분~
이게 다 구원파 잘못이에요~
정부는 아무것도 몰라요~ 인가요?
흠................
해경의 능력이 없으면 민간이든 해군이든 교체라도 했었어야지~ 정부...대통령이 왜 있냐고!!!!!
인양전문인 언딘이 구난업체라고...그 상황은 또 어찌 설명할래?
이제 조금 마음을 진정시키려 했는데..
정말 이러다 속터져 죽을 것 같네요.
세상에 정의는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번 일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빌고 또 빕니다.
인지시점이 매우 중요하네요. 초기 골든타임의 구조혼선 내지 태만의 원인이 해경이 아니라 청와대가 될 테니까요.
다 알고 있었군!
맨처음 세월호의 출항을 허가해준것도 국정원이었지요~
게다가 국정원이 이 배를 '국가보호장비'로 지정까지 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05202708064
세월호 취항을 앞둔 지난 2012년 말.
국가정보원이 세월호 취항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실제 정확한 승선자 수를 알 수 없다는 보안상 결점이 발견된 것입니다.
◀ 항만업계 관계자 ▶
"배에 출입하는 부분이 아무나 출입할 수 있다고 했고, 승선자 부분에 대한 관리가 확실하지 않다고 해서."
국정원이 요구한 보안 시스템 강화는 3가지.
화물적재 공간에 경비직원을 24시간 배치하고, 부두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것과 상시적인 국정원의 점검이었습니다.
국정원은 이 같은 문제를 인천 항만청에 기관통보 했고, 실제 세월호 취항은 예정보다 한 달 가까이 늦춰졌습니다.
결국 청해진해운은 7천여만 원을 들여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보안을 철저히 하겠다는 각서까지 쓰고 나서야 운항 허가를 받았습니다.
◀ 청해진해운 관계자 ▶
"면허를 안 내주니까 할 수 없이 각서를 써 줬지 각서를 썼는데 공증까지 받으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공증을 받았고."
그러나 실제 운항이 시작되자 국정원 점검은 한 차례도 시행되지 않았고, 세월호 역시 각서 내용 대부분을 지키지 않은 채 1년 넘는 운항은 지속됐습니다.
비슷한 시기 국정원은 '세월호'를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여객수송의 임무를 맡는 '국가보호장비'로 지정했습니다.
까도 까도 나오는 정보들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
진실은 300명의 어린 학생들을 수장시킨겁니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da5582&logNo=220001100947
죄송요. 어쩌다보니 네이버블로그네요.
RT 부탁 :세월호 1등 항해사는 국정원 요원인가??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한,계속 어디론가 핸드폰으로 5통 전화한, 입사한 당일 날 바로 1등항해사 자리를 꿰찬 신정훈만 살인죄 기소에서 빠져..
https://twitter.com/janekim92374744/status/467182617385648128/photo/1
헉???
국정원이랑 통화하고 살인죄기소에서 빠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