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쨋든
'14.5.20 6:46 PM
(121.129.xxx.216)
기승전사퇴!!
2. 전혀
'14.5.20 6:49 PM
(14.48.xxx.26)
맘에 와닿지않는 글이네요. 내용도 없고.이러건 저렇건 그들은 똑같지뭘
3. ...
'14.5.20 6:50 PM
(175.223.xxx.238)
눈물의 여왕은 무슨...
여왕, 공주.. 이런 표현 쓰지 맙시다
왜 자꾸 여왕 공주 칭호를 붙여주나요?
그런 캡사이신 눈물 연기에 넘어갈 사람 없으니 걱정 마세요
눈물땜에 새누리 찍겠다는 사람들은 그냥 핑계일 뿐이에요
눈물 아니었어도 새누리 찍어요
4. 누액
'14.5.20 6:50 PM
(76.88.xxx.158)
천송이가 그러죠. 유세미 쟤는 연기를 머리로 한다고 저 눈물 보라고 누액이라고.....
천송이가 갈릭피자에 갈릭이 먼지 멀라도 본능적으로 머리와 가슴이 하는 행동은 분별할줄 알죠.
우리나라 국민들도 그런 지혜로운 판단력을 갖췄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5. 흠....
'14.5.20 6:54 PM
(58.228.xxx.56)
아니요~
아이들이 죽었어요~
생방송으로 중계 되었죠...실시간으로 전국민이 봤어요!
해경이 안 구한건 이제 다들 인지하셨죠들....!
누가 왜 그들을 그렇게 방치하게 만들었는지를 밝혀야 됩니다!
언론이 제 목소리를 내고 각자 제 목소리를 진실되게 외치면 되는겁니다!
천천히....그러나 새벽은 올거라 믿어요!
6. 흠....
'14.5.20 6:58 PM
(58.228.xxx.56)
.........정홍원 국무총리는 20일 국가정보원의 세월호 참사 인지와 관련, “제가 듣기로는 (국정원이) 전화로 사고 보고를 받았다고 돼 있고, 그 보고는 세월호 선원이 한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국정원이 언론보도를 통해 세월호 사고를 처음으로 인지했다고 알려진 것과 배치되는 것이다.
정 총리는 “세월호에서 그렇게 얘기한 것으로 아는데, 세월호 매뉴얼에도 그게(국정원에 보고하도록) 돼 있다고 한다”면서 “세월호 매뉴얼에 의해 (선원이 국정원에) 전화했다는 그런 정도만 듣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그러나 누구로부터 관련 얘기를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7. ㅎ~
'14.5.20 7:07 PM
(110.9.xxx.62)
너무들 진지하셔요.
이 시점에서 옷닭이 철지난 울닭 코스프레로
자기 책임을 회피하지는 못하리라고 봅니다.
그냥 긴장 푸시고 한바탕 웃자고 쓴 글입니다.
8. 럭키№V
'14.5.20 7:15 PM
(119.82.xxx.122)
콘크리트관객을 위해 언젠 한번 눈물 좀 뽑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보기가 참 역겹네요..
9. 휴
'14.5.20 7:23 PM
(182.226.xxx.230)
오죽하면 이런게 농담될 정도인지ㅠ
어쨌든 뽑는다지만 그노인들 정말 밉습니다
10. 어차피 누액보고
'14.5.20 7:24 PM
(203.142.xxx.54)
뽑을 인간들은 뭔짓을 해도 안바뀔 부류들이예요.
우리는 부동층에 집중.
11. 눈물도 유료
'14.5.20 7:24 PM
(110.9.xxx.62)
눈물이란 원래 남을 동정해서 흘리는 것인데
옷닭은 자기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될때
정확이 포인트틀 맞춰 눈물을 방출시킬 뿐입니다.
옷닭에겐 눈물마저 정치적인 셈이죠.
12. 우리 아랫집 식당
'14.5.20 7:45 PM
(125.132.xxx.28)
티비조선 틀어놓고 젊은사람들 있으면 우리가 옛날엔 못살았어..큰소리로 난리..그러더니 요즘엔 티비꺼놓고 칩거하십니다.
13. 아뇨
'14.5.20 7:47 PM
(221.152.xxx.85)
분위기 심상치않아요
울든 말든 역사의 큰 흐름을 막지못해요
언젠가 했던말 그대로 실천하고 책임질 날이 오겠죠
14. 징그러운 눈물
'14.5.20 7:47 PM
(58.236.xxx.207)
눈물이 이렇게 징그럽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쑈로 시작해서 쑈로 끝나는 인간
왜 자기 나라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안 보여 줄까요?
자기가 대통령인데 국민을 어루만지지는 못하고 쑈만 연출하다가 끝내려는지...
15. 설마요
'14.5.20 7:51 PM
(110.8.xxx.141)
우리 때문에 그 여자가 눈물 흘릴 생각을 했을 리 없죠.
그 여자는 처음부터 눈물을 언제쯤 쥐어짜야 가장 효과적일지
참모들 머리 맞대고 고민고민하다가
본인들 생각에 적시라고 생각될 때 연기를 한 겁니다.
우리는 할 말을 했을 뿐, 잘못한 건 없습니다.
어차피 콘크리트는 닭이 뭐라고 하건 어떤 액체를 흘리건
찍어줍니다. 그야말로 무한한 외사랑이죠.
16. 내려오자
'14.5.20 7:53 PM
(211.215.xxx.166)
울었다고 지지율 올라가는 미개한 나라에 솔직히 말해서 정나미 떨어집니다.
별시답지도 않고 사회경험도 제로인 70넘은 할머니가 대통령하는 나라이니 무슨 기대가 있겠습니까만은
더 기가 막힌건 눈막고 귀막은 미개한 국민들입니다.
쇼가 통하는 사회!!!!!
눈물이 통하는 사회!!!!!!!!!!!
노인들의 투표가 젊은이들을 짓누르는 사회!!!!!!!!!!!!!!!!!!
그래서 결국은 300명의 아이들이 수장되어 버렸네요.ㅠㅠㅠ
17. 박근혜 하야
'14.5.20 10:16 PM
(211.211.xxx.84)
눈물쇼도 역시 제대로 못해서 역풍맞고 있죠.
머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데요?
콘크리트. 노인들. 이 분들도 사람입니다.
저 꼴 보면서 달라질거예요.
'그래도 찍어준다' 는 건 세뇌작업이라고 생각해요.
18. 1234v
'14.5.20 10:35 PM
(115.137.xxx.51)
새누리당 지지하시는 분들 무슨 생각인지 묻고 싶어요??
울 엄마도 이젠 아니다라고 하시던데...
확실하게 못 박아야겠네요~~~
19. 잔치
'14.5.21 10:43 AM
(119.202.xxx.85)
뭘해도 반대를 위한 반대 파리만의 세상 파리만 득실 득실
20. 이럴라고 줌인까지 했는데
'14.5.21 11:32 AM
(221.165.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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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지지율 도배 안할까봐서요.
그럼 줌인 헛했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