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불안감을 경험 합니다.
인면수심닥이 쥐가싸놓은 똥 치울려고 사우디 간 것은 아닐테고요.
안전불감증이 아니라, 안전보다 이권 챙기기에 바쁜 것들이라, 후쿠시마에서 계속되고 있는 재앙이
남일 같지 않습니다. 재난이 터져도 저들은 자가항공기로 해외 호화저택으로 피난 가겠죠.
생존자체의 불안을 느끼게 하는 정부를 보면서,
이번주에도 촛불을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맞아요 . 그걸 바꾸려면 해야 할 일은 똑같아요.
계속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그것을 문제 삼아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하는 것
그리고 문제라는걸 알려줄 언론을 되찾는 것
저도 정말 걱정됩니다.
어떻게 날마다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지
규제 완화하고 없애고 하더니
근데 원전하고 롯데는 규모가 너무 커서 정말 두려워요.
미치지 않고서야 재가동을 하다니.
무모한건지 정신이 나간건지.
고리원전이 소재한 부산,울산 주민들의 목소리가 없습니다.
고리원전 바로옆에 횟집,숙박시설,대규모 아울랫,경기장이 밀집해있습니다.
원전의 돔건물이 마치 지역이 조형물 정도로 인색합니다...
그야말로 너죽고 나죽자 이판사판 되네요.
부산, 울산 지역 사람들 제발 정신 차려서 투표 하시길!!
고리원전 생각하면 큰 일이에요..
이건 원전마피아들이 꽉 잡고 있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