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가 되는 그날까지...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랑스런 82 콘트럴타워에서는
오늘도 생업과 개인사를 접어두시고 더운날씨에 땀을 동무삼아 동대문과 종로를 뛰어다니시며
물품을 구입하고 배송을 확인하고 계셨습니다. 스킨, 로션, 선크림, 반바지등이 택배로 출발하였답니다.
금산표 갓 짠 홍삼도 인천으로 출발했구요.
지치실텐데.....그날그날 하루의 후원 상황을 업데이트 해주고 계십니다.
마음같아선 시원한 냉면이라도 말아 대접하고 싶으시다던 82회원님과 똑같은 심정입니다.
노고에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지만...자손 대대로 복받으시라 아침저녁으로 기도합니다.
*100원을 천만원의 가치로 사용하고 계시니 그 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테클과 압박....각오한 바 있으셨겠으나 봐가면서....정도껏 해주시면 어떨까요.
성금 정리 후 태클걸어도 늦지 않아요.
*팽목항에서 17가족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오늘자 82신문입니다.
* 모금계좌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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