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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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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야 싸움도하고 82도 하는데...

무무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14-05-20 13:32:57
일 하러 나와서도 마음은 콩밭 ㅋ

대안언론에 광고하는 중소 상공인 자영업자

농민들의 제품 목록도 잘봤고, 오늘 아침 정시에

배달온 신문도 잘 봤습니다.

어디에 계시던 무엇을 하시든....

뭐든 자식 잃은 부모님들 심정보다 고통스럽고 힘들까요 ㅠ

함께 뜨겁게... 달려요
IP : 1.218.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4.5.20 1:37 PM (203.142.xxx.54)

    지난 세월호 문제로 인해 피해도 본 업종이예요.

    남편 어깨가 한달정도 축 쳐져 있었어요. 거의 넉달을 공들여왔던 일이 세월호와 함께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실적이 없어서 생활비도 못돌 지경입니다. 예정대로만 되었으면 몇달 여유로왔을텐데..

    그래도 착한 남편 남탓하지 않고 어쩔수 없다.. 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합니다.

    불쌍한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연민의 마음도 함께하고요.

    우리 같이 힘내봅시다.

  • 2. 힘내세요
    '14.5.20 1:39 PM (125.178.xxx.140)

    저 역시 일하면서 짬짬히...들어오다가 요새는 거의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직간접적 타격이 있겠지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보다 중하겠습니까?
    다들 같이 힘냅시다.

  • 3. 무무
    '14.5.20 1:45 PM (1.218.xxx.226)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보다 중하겠습니까? 22222222

  • 4. ㅇㅇ
    '14.5.20 1:48 PM (14.63.xxx.31)

    1년 먹고 살 행사가 세월호로 날아갔네요..ㅜㅜ
    생계 걱정이 목구멍까지 올라와 있지만, 그게 대수인가요?
    82와 함께 하는 시간들과, 서로를 향하는 격려로
    하루의 의미가 채워지는 나날입니다..

  • 5. ..
    '14.5.20 1:54 PM (180.227.xxx.92)

    나라가 위태 위태하니 일이 손에 안 잡혀요 ㅠ

  • 6. 저도.....
    '14.5.20 1:59 PM (125.143.xxx.111)

    뭐하려던게 있었는데 책 한자를 못보고 82에 메달려 뜬눈으로 밤을 지새네요ㅠㅠ...
    거짓에 속지 않으며 현실을 직시하고 제가 실천할수 있는일을 찾고 있어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보다 중하겠습니까? 33333333333

  • 7. ...
    '14.5.20 1:59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

    투표 독려를 많이 하세요...특이 젊은 이들 투표하고 놀러 다니라고...국민의 기본권 투표를 꼭하라고...

  • 8. 박원순 캠프에
    '14.5.20 2:37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후원하고, 응원 전화도 했어요. 자원봉사 신청했더니, 지금도 충분하다네요. 마음 든든합니다.

  • 9. 자끄라깡
    '14.5.20 3:08 PM (119.192.xxx.111)

    수학여행 전면 취소한다는 방침에 놀랐습니다.

    의도도 충분히 알지만 여행업종과 그 이하 기타 업종에 계신 분들 타격이 클거라고
    아이와 이야기 했습니다.
    하더라도 서서히 해야지 급작스럽게 전면적으로 하면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참 생각이 짧은 정부구나 생각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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