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한심한 친구..
1. 긴허리짧은치마
'14.5.20 8:41 AM (124.54.xxx.166)사람은 안변해요
개조라니
친구몇마디로 개조할수있다고 생각하는 님의 교만도 만만치않네요2. 시간남아도나봐요?
'14.5.20 8:43 AM (112.220.xxx.100)친구도 한번씩 과감하게 정리를 해줘야됨...
3. ...
'14.5.20 8:47 AM (175.207.xxx.172)부모도 못한 개조를 친구가 왜? 어떻게?
4. ...
'14.5.20 8:48 AM (119.192.xxx.47)왜 만나요 글쓴이 친구 비하가 장난 아닌데.
본인도 친구가 없거나 대단치 않으니 같이 어울리는건 아니구요? 친구를 이렇게까지 비하하면서 만나는 사람도 상식적인 범주의 인간은 아니지요.5. 그네한테
'14.5.20 8:52 AM (182.226.xxx.230)맡기세요
갸가 국민개조 한대잖아요6. ...님 말에
'14.5.20 8:55 AM (175.195.xxx.179)동감. 친구보다 못해서 열등감 작렬일까요? 한심하다는 친구보다 더 한심해 보이는 건 아는지 원...
7. 알아서
'14.5.20 8:56 AM (112.151.xxx.178)남의인생 한심하다하기전에 자기를한번 돌아보길 .. 오늘따라 친절한금자씨의 "너나 잘하세요"가 생각나네요 누군가가 쓰레기처럼 살아도 이런데서 대놓고 비난하는건 이미 친구가 아니죠
8. ᆢ
'14.5.20 8:58 AM (180.69.xxx.150)이런글 옛날에도 한번 읽었는데
아직도 그 친구 뒷말하고 계세요~?
그냥 만나지 말면 될것을,,,,,,9. 아직
'14.5.20 8:59 AM (121.174.xxx.141)전 나이 40 넘어가니 절친했던 친구도 한 번 맘 상하니 완전히 틀어져서 영영 연락 끊게 되더라구요.
너무 한심한 친구는 과감히 정리하세요.
님이 개조를 한다고 그 친구가 바뀌나요?10. 댓글
'14.5.20 9:01 AM (125.182.xxx.31)그만 달아요 또 베스트 가겠....
11. 힘빼지말구
'14.5.20 9:02 AM (175.223.xxx.7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절취선ㅡㅡㅡㅡㅡㅡㅡㅡ
12. ...
'14.5.20 9:13 AM (119.192.xxx.47)아하, 이거 베스트 가려는 모자라는 떡밥녀ㄴ 이구나! 같은 떡밥이어도 지 인성 나오네 모자라는 것.
13. 스멜
'14.5.20 9:21 AM (220.77.xxx.168)친구의 얘기를 가장한 본인얘기?
스멜~스멜~~14. ㅇㄹ
'14.5.20 9:23 AM (211.237.xxx.35)그 친구 연락처좀 알고 싶네.. 니 친구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 알고 있냐고..
남의 흉이 열가지면 내 흉은 백가지임15. 바뀐애 소개해줘요
'14.5.20 9:48 AM (175.223.xxx.36)둘다 지 주제 모르는거 일맥상통
16. 너나잘하세요
'14.5.20 9:52 AM (121.127.xxx.26)냅두세요 그러다 친구가 결혼이라도 잘하면
뒷목잡으시겠어요
님이 뭐라고 친구를 개조한다는 생각을 하시나요
싫으면 안만나면 되는것이고
님은 님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17. ???
'14.5.20 9:54 AM (218.234.xxx.109)진짜 친구 맞아요??
내 친구라면 몇번 조언해주다가 아, 얘는 본성이 글러먹었구나 하고 거리 둘 것 같은데...
원글님이 친구라는 이름을 빙자하여 여기다 그 사람 험담 쓰고 싶은 거 아니고요?18. ..
'14.5.20 10:00 AM (175.113.xxx.63)원글님 진짜 인성 못됐네요...
친구 뒷담화 인터넷에서 하니 좋나요?19. 참내
'14.5.20 11:50 AM (1.250.xxx.189) - 삭제된댓글그 친구(친구 맞아?)가 어지간히 미운가봐요?
언젠가도 같은 글 읽은 기억이 스멀스멀.....20. 친절한 금자씨
'14.5.21 1:18 AM (211.187.xxx.151)너나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