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라스트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14-05-20 07:27:1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7928.html?_fr=sr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4월16일 오전 8시57분대부터 10시17분까지
단원고 학생들이 전송한 카카오톡 메시지가 19일 공개됐다.
IP : 74.101.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5.20 7:47 AM (74.101.xxx.230)

    재탕하는 거군요.ㅜㅜㅜ
    혹 못 보신 분들... 보세요.
    저도 처음 봅니다.

  • 2. ...
    '14.5.20 8:07 AM (125.182.xxx.31)

    지금 처음 봤어요 ㅜ.ㅜ

  • 3. ㅠㅠㅠㅠㅠ
    '14.5.20 8:26 AM (119.70.xxx.185)

    아....,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

  • 4. 미안하다
    '14.5.20 9:32 AM (180.229.xxx.79)

    어떤 변명도 위로도 사죄도 소용없어요... 다죽었어요..다 모조리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490 세월호...드디어.대학생들이 나섰네요.. 6 ..... 2014/08/19 2,396
408489 명절에 받은 과일이 상해서 온 기억 때문에 2 한 번 2014/08/19 906
408488 허약 체질한테 어떤 약이 도움이 될까요 2 ,,, 2014/08/19 687
408487 교황 ”고통 앞에 중립 없다”…귀국길에서도 '세월호 리본' 착용.. 3 세우실 2014/08/19 1,092
408486 난포가 터져서 출혈이 있다는데ㅠ 6 2014/08/19 3,460
408485 박 대통령, 바빠서 세월호 외면? 교황, 빡빡한 일정에도 위로편.. 2 샬랄라 2014/08/19 882
408484 특별법 제정해서 유민아빠 살려주세요!! 2 시간이없어요.. 2014/08/19 882
408483 [NEWS] 경찰이 20대女에 음란영상 전송 1 화놔 2014/08/19 974
408482 친구에서 연인으로 ..? 1 124151.. 2014/08/19 1,162
408481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정의가 실현된 상태 1 교황님 말씀.. 2014/08/19 944
408480 방송에 대리모 문제가 나오는데요 5 왜 안돼 2014/08/19 1,764
408479 본사 미국 사람한테 번개처럼 해줘서 고맙다 이런말 먹힐까요? 2 미국 업무 2014/08/19 1,138
408478 특별한 날을 위한 케이크 어느 제과점이 나을까요? 20 특별한날케이.. 2014/08/19 5,112
408477 건강검진 정밀검사 두가지만 골라주세요 2 2014/08/19 1,177
408476 염추기경 진짜밉다 28 너무하네 2014/08/19 13,276
408475 교황 “세월호 유족 고통 앞에서 중립지킬 수 없었다” 11 샬랄라 2014/08/19 1,831
408474 로이터, 부자 성직자들 위선을 벗어라 강력 질책 2 홍길순네 2014/08/19 966
408473 교황 방한 5일 낮은곳으로의 행보..한국주류에 경고메시지 1 노블리스오블.. 2014/08/19 556
408472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08/19am] 세월호특별법 오늘도 흘려넘.. 1 lowsim.. 2014/08/19 489
408471 서울에 8명 같이 묵을만한 숙소 있을까요? 1 굿모닝 2014/08/19 853
408470 동네 소아과병원 부부 55 d 2014/08/19 17,963
408469 동생이랑 친정엄마 모시고 병원을 다니고.... 10 동생이랑 2014/08/19 2,608
408468 때 늦은 여름 휴가를 경북으로 가요. 5 휴가 2014/08/19 1,006
408467 방아쇠무지 5 고민 2014/08/19 992
408466 2014년 8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08/19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