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지방경찰청장이 나쁜 의도로 따라간 게 아니라서 불법미행 사찰이 아니라네요.

이해가나?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4-05-20 01:01:34

이것들이 정말 말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유가족들 그냥 사과 받고 마는 건가요?

ㅠㅠㅠ

IP : 182.225.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가족들이
    '14.5.20 1:04 AM (221.149.xxx.18)

    코치하고 있네요 앞으로의 행동지침을.
    아휴 빙구들!

  • 2. ...
    '14.5.20 1:06 AM (121.138.xxx.42)

    유가족분들이..너무 점잖고 착하셔....다들....ㅠㅠ

  • 3.
    '14.5.20 1:06 AM (218.51.xxx.5)

    박할매 여행가서 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겠네요.

  • 4. 과연 사복경찰만?
    '14.5.20 1:09 AM (121.145.xxx.180)

    조작원은?

    어휴....... 인간도 아닌 것들.
    자식 죽이고
    그 자식잃은 부모에게 하는 짓이라니.

  • 5. ..
    '14.5.20 1:12 AM (182.208.xxx.177) - 삭제된댓글

    저기 사복이 경기지방경찰청 소속만 있을까요?
    다른 소속들은 열심히 옆에서 보고하고 있을듯하네요

    그나저나 유가족은 아이들 못구한 해경이 죄송합니다 하면 네. 사찰한 경찰이 죄송합니다 하면 네. 해야하나요? 중말 억울하고 분통터지시겠어요..맘아픈것만으로도 힘드실텐데..

  • 6. 말장난 생방송
    '14.5.20 1:23 AM (182.225.xxx.30)

    유족분이 지금까지 우리를 사찰한 기록 공개할 수 있냐고 물으니까
    청장이 기록은 삭제된다고 하니까 유족들 중 한분이 아까 과장이 전산화된다고 했다. 라고 하자
    청장이라는 작자가 우리 전산화 되냐? 라고 과장에게 물어보고
    과장이 전산화했다가 삭제됩니다. 라고 대답하는데
    이것들이 생방송으로 방송하고 있는 줄 알면서도 말장난만 해대고

    내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꿈인가 싶고 진짜 황당해서 말이 안 나와요.

    그리고 유족 변호사 왜 그냥 사과만 받고 끝내나요?

    유족 변호사가 안티인가? 저 변호사 때문에 이 밤에 속터져 죽겠어요.

  • 7. ....
    '14.5.20 1:57 AM (74.76.xxx.95)

    앞으로는 사과하고,
    뒤로는 사찰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766 제2롯데 공사 솔직히 미친거아닙니까 72 2014/07/13 13,923
396765 부들부들 5 부들 2014/07/13 1,452
396764 김치 담기 실패하시분들께..팁^^ 6 맛있는 김치.. 2014/07/13 3,347
396763 구지가 아니라 굳이! 23 나무 2014/07/13 1,479
396762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생활 원칙있으세요? 143 00 2014/07/13 18,810
396761 이승환 너무 멋져요~~~~!! 8 드림 공장주.. 2014/07/13 1,984
396760 엽기떡볶이를 만드려고하는데요... ... 2014/07/13 1,059
396759 고3 자퇴생입니다 16 미스틱 2014/07/13 5,537
396758 아침부터 우울하네요 4 맑은하늘 2014/07/13 1,786
396757 중고가방처분 4 .... 2014/07/13 1,783
396756 옷 팔곳 없을까요? 중고사이트 2014/07/13 1,225
396755 세금 관계 질문드립니다ᆞ 1 독일 아마존.. 2014/07/13 777
396754 7살 여아 레고갖고 진짜 잘 노네요 1 레고 2014/07/13 1,738
396753 염불이나 진언은 과학적으로도 설명되는것 같아요. 34 부처의 진동.. 2014/07/13 6,392
396752 학벌, 외모,경제력 보다 사회성, 성격이 최고같아요 56 마흔의 깨달.. 2014/07/13 16,465
396751 여름에 듣기 좋은.. 팝송 추천해주세요~ 1 팝송 2014/07/13 1,076
396750 남편과 대화가 거의 없는데 전혀 안불편해요 7 대화 2014/07/13 3,089
396749 유럽패키지 환전이요 3 ... 2014/07/13 2,352
396748 팔도 라볶이 드셔보신 분 계세요? 4 라볶이 2014/07/13 1,457
396747 태국 파타야. 홈쇼핑에서 해외여행 가 보셨나요?? 8 갈까말까요?.. 2014/07/13 3,870
396746 호칭이야기 듣고 생각난 옆집 아줌니.. 2 ㅡㅡ 2014/07/13 1,988
396745 요즘 통바지들 입으세요? 10 한성댁 2014/07/13 2,895
396744 이모의 결혼식......그리고 홍대앞 그리스 식당 그릭조이 2 ........ 2014/07/13 2,254
396743 베란다벽 곰팡이 제거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6 곰팡이 2014/07/13 2,923
396742 유흥주점에서 누나 보는 앞에서 남동생한테 아가씨 불러준 매형.... 9 asdf 2014/07/13 4,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