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ㅇㅇ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4-05-19 23:08:14
아래 글은 제대로 모르고 쓴거니 삭제 하도록 할게요
어제 길 막혀서 짜증이나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글 작성했네요

그러니깐 경찰이 진입로를 막아서
집회참가자들이 도로로 나왔다는 소리지요?

저는 막혀서 도로 진입한걸 모르고 그냥
무작정 도로로 뛰어나온걸로 알았어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글써서 죄송해요
IP : 220.117.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9 11:13 PM (106.245.xxx.131)

    대부분 경찰이 도로를 막고 교통을 통제하는 것으로 압니다.

    주변 일대 차도며 인도를 전부 막는거죠. 사람이건 차건 지나다니지 못하게.

    워낙 경찰과 버스같은 것으로 막아 놓아서 근처에 가도 안쪽에서 뭐하고 있는지 보이지도 않아요.

  • 2. 원래는
    '14.5.19 11:52 PM (182.222.xxx.105)

    한 차로 막고 그 길로 시위대가 가고
    경찰은 시위대와 자동차 사이에서 "안전"을 도모하도록 돼 있어요.

    그래서 집회 신고를 하는 거구요.

    그런데 경찰은 인도도 막고 차도는 버스로 막고... 아.. 쓰다보니 화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0119 아산병원 3 비오네요 2014/08/21 1,273
410118 김장훈씨 단식하는거 연예가중계같은데 나오나요? 4 TV에 2014/08/21 1,306
410117 남편 정장양말-구멍 잘 내고 발냄새 나요-어떤게 좋을까요? 5 푸른박공의집.. 2014/08/21 1,508
410116 아침뉴스에 새누리가 새정연더러 가서 다시 설득하라고 5 이게모야 2014/08/21 1,199
410115 평촌에 회식 할만한 곳 3 평촌 2014/08/21 1,443
410114 비가 많이 오는데 유민이 아빠 괜찮으시려나요.. 8 ㅠㅠ 2014/08/21 1,142
410113 좋은아침~야상 봐주실분 들어오세요~ 5 .. 2014/08/21 1,116
410112 키큰의자 추천이요..(높은곳에 있는 물건 내릴때 필요한..) 11 의자추천 2014/08/21 1,504
410111 대학 4학년은 5 요즘 2014/08/21 1,581
410110 조선은 가채로 고생하고 서양은 5 mac250.. 2014/08/21 2,180
410109 헤어 드라이하기 죽어도 안느네요 15 들아이똘아이.. 2014/08/21 3,214
410108 비맞은 복숭아,딤채에 넣으려면?? 2 다량의 복숭.. 2014/08/21 932
410107 냠편과의 잠자리.. 이러면 안되는거죠? 6 wertyu.. 2014/08/21 7,640
410106 내용 삭제합니다. 19 해외여행시 2014/08/21 4,740
410105 자사고문제 계속 보다보니까, 대학 평준화도 생각이 미치긴 하네요.. 7 야주비 2014/08/21 1,364
410104 층간소음이요 3 dra 2014/08/21 1,090
410103 남편이 통풍으로 넘 아파해요 25 도와주세요 2014/08/21 8,231
410102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21am] 세월호 가족총회 전과 후 lowsim.. 2014/08/21 593
410101 박근혜! 알뜰한 재활용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꺾은붓 2014/08/21 1,247
410100 Business case를 우리말로 뭐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7 궁금 2014/08/21 2,850
410099 어제 광화문 현장 스케치 6 땡땡기자 2014/08/21 1,527
410098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하신 분들 부러워요 24 결혼 2014/08/21 5,802
410097 단식 제발 멈추세요. 8 ... 2014/08/21 1,124
410096 밤새 쏟아지는비가 세월호의 눈물같아서 잠을 설쳤네요.. 5 늦을라나.... 2014/08/21 687
410095 2014년 8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8/21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