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전]日 후쿠시마현, 갑상선암 어린이 급증

참맛 조회수 : 1,881
작성일 : 2014-05-19 22:39:31
日 후쿠시마현, 갑상선암 어린이 급증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iew?newsid=20140519173408552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갑상선암에 걸린 것으로 진단이 확정된 어린이가 50명으로 지난 2월 조사 때의 33명보다 17명이나 크게 늘어났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19일 보도했다.日 후쿠시마현, 청소년 36만명 대상으로 '평생 갑상선 검사'http://media.daum.net/economic/stock/world/newsview?newsid=20111010093539515
IP : 59.25.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4.5.19 10:41 PM (99.226.xxx.236)

    큰 걱정거리예요. 저도 여자조카들이 어려서 남일이 아닙니다.
    고리, 월성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 중단하라!!!!!!!!!!!!!!

  • 2. ...
    '14.5.19 10:42 PM (110.15.xxx.54)

    어떡하나요ㅠㅠㅠㅠㅠ
    인간의 진화를 바랄 수 밖에 없는건가요.

  • 3. 아뇨...진화가 그리 쉽나요..
    '14.5.19 10:46 PM (121.139.xxx.48)

    최대한 막아야죠..
    원전 재가동 반대글도 남겨주시고 필요한 서명도 해주시고 최대한 노력해야죠...

  • 4. ..
    '14.5.19 10:58 PM (116.127.xxx.84)

    누군가 고리원전 재가동 반대행사 좀더 조직적으로 확실하게 움직여주었으면 좋겠어요. 불안하네요

  • 5. ...
    '14.5.20 12:08 AM (58.143.xxx.210)

    고리원전 시위라도 해야하나요? 정말 무섭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794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0,679
380793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529
380792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139
380791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93
380790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444
380789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302
380788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511
380787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207
380786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522
380785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877
380784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636
380783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529
380782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793
380781 꿈해몽.. 4 .. 2014/05/20 1,005
380780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827
380779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81
380778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82
380777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95
380776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169
380775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133
380774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94
380773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744
380772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327
380771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1,626
380770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