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왜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나요!!!

무거운바람 조회수 : 3,110
작성일 : 2014-05-19 22:38:06
절대적 미모의 누나들께서 상식을 넘어서는 과도한, 노골적인, 격한
손오빠에 대한 편애가 불러 일으킬 사회적 파장에 대한 영향을 생각해보셨나요? 적당히 합시다!!!
IP : 175.223.xxx.24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흠
    '14.5.19 10:39 PM (112.152.xxx.81)

    김관 포에버~~~~~~~~~

  • 2. 할매는 싫어~~~
    '14.5.19 10:39 PM (211.243.xxx.19)

    오빠 좋아~~~

  • 3. 그러게요
    '14.5.19 10:39 PM (221.149.xxx.18)

    너무들 해욧!!!!!!

  • 4. 청명하늘
    '14.5.19 10:39 PM (112.158.xxx.40)

    아무리 그러셔도 소용 없습니다.
    손오빠, 격하게 싸랑합니다~~~

  • 5. ..
    '14.5.19 10:40 PM (39.7.xxx.236)

    상대방은 누규???
    몽충이???

  • 6. 저도
    '14.5.19 10:40 PM (183.99.xxx.117)

    김관 ~~
    너무 멋져요!!!!

  • 7.
    '14.5.19 10:40 PM (1.177.xxx.116)

    손오빠도 사랑하고~전 복현이도 넘 좋아요.ㅎㅎㅎ
    복현아! 얼굴이 너무 상해서 누나가 속상한다!! 밥 잘 챙겨 묵거라~~사랑한대이~~이뿌대잉~~

  • 8. 무무
    '14.5.19 10:42 PM (112.149.xxx.75)

    복현아! 얼굴이 너무 상해서 누나가 속상한다!! 밥 잘 챙겨 묵거라~~사랑한대이~~이뿌대잉~~
    ----------------------------------
    음성지원 지대로 ㅋㅋㅋ

  • 9. 우리의 힘이
    '14.5.19 10:42 PM (99.226.xxx.236)

    그리 세다면 좋겠군요!
    괜히 기분 좋네. 사회적 파장!

  • 10. ...
    '14.5.19 10:43 PM (110.15.xxx.54)

    팽목항에 복현기자 너무 수고가 많아요~~

  • 11.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0:44 PM (211.36.xxx.189)

    매주 월~금 저녁 jtbc 뉴스 시간엔 불러도 대답 없는 건너 마을 아줌마와
    질투에 가득찬 울 영감탱이

  • 12. ...
    '14.5.19 10:45 PM (1.177.xxx.218)

    놀래서 들어왔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 13. 무무
    '14.5.19 10:46 PM (112.149.xxx.75)

    질투에 가득찬 울 영감탱이
    -----------------------------------
    ㅎㅎ 같이 뉴스를 안 보시나봐요?

  • 14.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0:48 PM (211.36.xxx.189)

    뉴스 같이 보는데.. 전 말 안하고 한 마디 라도 놓칠새라 집중하고여,
    울 영감탱이는 뭐라 뭐라 해쌌네요...

    시꺼~ 니가 앵커야?? (할라다가... 그냥... ) 쉿 !!

  • 15. 산우
    '14.5.19 10:49 PM (49.1.xxx.151)

    한윤지 기자도 이~~~뻐.

  • 16. 무무
    '14.5.19 10:51 PM (112.149.xxx.75)

    시꺼~ 니가 앵커야?? (할라다가... 그냥... ) 쉿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에서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서복현 화이팅
    '14.5.19 10:51 PM (125.178.xxx.140)

    http://appida.tistory.com/1036#.U3oM3fl_vlg

  • 18. ㅁㅁㅁㅁ
    '14.5.19 10:51 PM (122.34.xxx.27)

    그러게...
    누구는 세월의 바람을 그대로 받고
    누구는 온 몸으로 노화를 막아내고 ㅠㅠ

    박원순 오빠~
    노회찬 오빠~
    격하게 응원합니데이... ㅋㅋㅋ

  • 19. ..
    '14.5.19 10:52 PM (223.62.xxx.121)

    구석찬 기자님도 좋아요..
    이름 너무 재밌어요..^^
    김관기자..서복현기자..
    Jtbc 뉴스만 보니 기자님들 이름이
    줄줄 생각나네요.^^

  • 20. 무무
    '14.5.19 10:54 PM (112.149.xxx.75)

    구석찬 기자님도 좋아요..
    이름 너무 재밌어요..^^
    김관기자..서복현기자..
    Jtbc 뉴스만 보니 기자님들 이름이
    줄줄 생각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안동 MBC에 남달구란 기자분이 계셨습니다.

    안동 호박골에서 남달구 기자가 전해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실입니다. 한자도 빠짐없이 사실입니다.
    공정보도의 증인 남달구 기자님 보고싶습니다.

  • 21. 무무
    '14.5.19 10:58 PM (112.149.xxx.75)

    http://www.youtube.com/watch?v=Ti93zhw40yY
    -----------------------------------------------------
    남달구 기자님의 취재 하나 링크 걸겠습니다.

  • 22. 은없는데
    '14.5.19 11:02 PM (220.76.xxx.199)

    사랑 받을 행동만 하시는데 어째요..
    저 막 편애하는 그런 사람 아니에요.
    사람 봐가면서 맘 주는 까다로운 뇨자에요

  • 23. ㅋㅋㅋ
    '14.5.19 11:06 PM (223.62.xxx.121)

    무무님 덕분에 남달구 기자님 동영상
    잘 봤습니다..^^

  • 24. 너부터
    '14.5.19 11:09 PM (223.62.xxx.151)

    예의를 갖추시지.

  • 25. 무거운바람
    '14.5.19 11:12 PM (125.187.xxx.154)

    이또한 지나가리라....젊은날 삶의 이정표처럼 숭미했던 격언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매번 남는 아쉬움이 성숙을 만든다지만...이제는 저 격언을 버릴렵니다. 결코 잊지 않을게. 또한 지나가지 않을게.....아가들아 정말 지나가지 않을게. 그많은 약속을 하면서 살았지만 맹세코 이 약속은 꼭 지킬게....결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기억할게.....

  • 26. 저는..
    '14.5.19 11:13 PM (218.52.xxx.40)

    전진배~~~~~~~~~~~~~~기자요~
    홧팅홧팅~

  • 27. 나나
    '14.5.19 11:16 PM (114.207.xxx.200)

    관이횽아 어제 봥상수앙~하는 불어실력에 혹한 1인 여깄습니당
    복현이횽아 좀 상한 얼굴에 속상하고요 ㅠㅠ
    그래도 넘버원은 우리 손사장님~ ^ ^

  • 28. ..
    '14.5.19 11:53 PM (211.108.xxx.237)

    일단 손오빠 먼저 애정합니다!!!!
    관이나 복현이나는 좀더 두고본후에 ㅎㅎ

  • 29. ...
    '14.5.20 12:41 AM (210.97.xxx.121)

    우리는 사람 한테만 예의를 지킵니다.

  • 30. 새벽
    '14.5.20 6:09 AM (1.250.xxx.39)

    사장이 개념있고 똑똑하다보니
    밑에 젊은기자도 당근 개념기자네요.
    암튼 석희님 짱이고 김관 서복현 전진배
    한윤지 다들 출중합니다.
    미모순위로 기자뽑나?
    현장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열븐
    사랑합니다.

  • 31. ..
    '14.5.20 8:09 AM (112.186.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김관기자 첨보고..와..잘생겻다 햇어요..넘 멋잇어요
    불어를 하셧다고요?찾아봐야겟넹

  • 32. 잘생겻다 잘생겻다
    '14.5.20 9:55 AM (106.244.xxx.179)

    나는 다 이쁘대요. 특히 손오빠 김관도 마찬가지고 상속자 이민호 이후 이런 느낌 ~~

  • 33. ....
    '14.5.20 10:20 AM (218.234.xxx.109)

    능력 있는 사람이 잘생기면 정말 .... 행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783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793
380782 꿈해몽.. 4 .. 2014/05/20 1,005
380781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827
380780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81
380779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82
380778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95
380777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169
380776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133
380775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94
380774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744
380773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327
380772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1,626
380771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1,619
380770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oops 2014/05/20 1,295
380769 가만히 있었던 2 결국 2014/05/20 860
380768 “잊지 않겠다”- 베를린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4 light7.. 2014/05/20 1,371
380767 (펌) 대국민담화 직독직해 6 옵저버3 2014/05/20 1,858
380766 제주도에 왔는데 비오는날 우도 괜찮나요? 3 .. 2014/05/20 6,365
380765 펌) 실리콘 밸리 세월호 시위, 까스통 할배, 신문뉴스 2 ... 2014/05/20 1,347
380764 우리도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6 조작국가 2014/05/20 1,508
380763 팩트티비 생방송 중입니다. 5 2014/05/20 1,374
380762 유족 변호사가 의심스러워요. 36 어우 열받아.. 2014/05/20 12,943
380761 연기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불법사찰로 말아먹네요.. 5 ... 2014/05/20 1,416
380760 안산단원서 형사들 유족 '사찰' 물의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223
380759 박근혜 정부 수첩인사는 그야말로 대명사군요. 5 참맛 2014/05/20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