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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일이 되어버린

...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14-05-19 21:03:42
목사.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3457050&page=2

이거 쌤통이라고 해도 되는거죠?
IP : 39.7.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이
    '14.5.19 9:06 PM (182.226.xxx.230)

    마트에서 저러면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ㅎ

  • 2. 코메디
    '14.5.19 9:07 PM (182.227.xxx.225)

    네 옆에 아무도 없는 이유를 알겠니?

  • 3.
    '14.5.19 9:14 PM (183.98.xxx.95)

    안잡아가나요

  • 4. 진짜 이런 얍삽한 인간이 있나
    '14.5.19 9:16 PM (1.246.xxx.37)

    이사람 때문에 종교를 멀리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 5. 개먹
    '14.5.19 9:24 PM (175.223.xxx.84)

    알박기 했는데 보상금이 알박기 한 금액 보다
    적어서 저 쥐~랄 떠는 거 맞죠?
    저 정도면 정말 인간 이기를 포기 한 놈 이네요.
    더러운 놈들!

  • 6. 길막아
    '14.5.19 9:52 PM (112.152.xxx.107)

    쥐여!!!!!!!!!!!!!!!!

  • 7. ㅠ.ㅠ
    '14.5.20 2:58 AM (116.120.xxx.58)

    옛날에 경실련 만들었을텐데 세월이 흐르며 왜 저렇게 망가졌는지 ㅠ.ㅠ

  • 8. 서울이
    '14.5.20 9:14 PM (121.186.xxx.147)

    서울이 아닌게 아쉽네요
    쫒아가서 용산때일 첨회하라고
    외쳐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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