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생 연행, kbs투쟁 등..공중파에서 다루질 않는다.
내가 봤다. 제보하고 싶다..뭐 이런 말들이었는데요.
이미 너무 많은 전화가 와서 검토중이라고..
아니 누가 그리 먼저 많이들 하신겝니까?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낮에 jtbc에 전화했었는데요.
ㅎㅎ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14-05-19 20:29:31
IP : 1.227.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라
'14.5.19 8:31 PM (162.202.xxx.58)다다익선이죠. 이런 경운 많이 했겠지 하고 않하는게 보통하는 생각이죠. 가장 무서운게 깨어있는 시민인 것 같습니다.
2. ...
'14.5.19 8:33 PM (218.147.xxx.206)82의 막강 파워 저력을 모르십니까?
오늘 전화통에 불나서 소방서 대기중이었을듯~~3. ...
'14.5.19 8:57 PM (223.62.xxx.108)혹시경찰서엔 다들전화하셨는가요~저는 전화했어요~~ 십시일반해보아요..
4. 저요!
'14.5.19 11:03 PM (180.70.xxx.234)오전에 저도 전화했어요! 중학생도 끌고간거
꼭 방송해달라 했어요!
내일 유가족 미행건으로 다시
전화 돌려야겠어요!5. 게시판에도
'14.5.19 11:04 PM (180.70.xxx.234)게시판에도 하면 더 확실하겠죠?
낼 꼭 유가족 미행건 같이 전화돌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