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김시연 기자의 답변:
의견 고맙습니다. 이번 조사 역시 기존 휴대폰 제조사 등을 통해 유족들이 개별적으로 하던 것을, 법원에서 증거 능력을 인정받으려고 디지털 포렌식 전문 인력을 모집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시연 기자의 기사:
죽은 자의 마지막 기록... 복원할 전문인력 긴급 모집
유족, 희생자 휴대폰 직접 조사키로... "전문 업체 참여 꺼려"
유족, 희생자 휴대폰 직접 조사키로... "전문 업체 참여 꺼려"
14.05.17 10:29 최종 업데이트 14.05.17 12:33 김시연(staright)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