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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후보님 장점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8,267
작성일 : 2014-05-19 12:57:13
자.. 까는거 네거티브 하지 말고 오로지 장점만 찾아 봅시다.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우선 제가 아는 장점 세 가지 올릴께요.
1. 외모 (키 크구 잘 생긴거 인정~)
2. 돈 많음
3. 머리숱 유지

4번 부터 번호 달구 장점만 써 봐 주세요. 장난 치심 앙데요~~
IP : 175.125.xxx.135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9 12:58 PM (116.127.xxx.139)

    4. 눈에서 '휴롬'처럼 즙을 짤 수 있다.

  • 2. 음...
    '14.5.19 12:59 PM (219.254.xxx.135)

    4. 백치미.... 띨빵한 매력이 있긴 함. 무슨 말을 해도 좀 바보스럽게 들리는...

  • 3. 8888888
    '14.5.19 12:59 PM (123.212.xxx.230)

    ㅋㅋㅋㅋㅋㅋㅋ4 번에서 완전뿜었어요,,,ㅋㅋㅋ

  • 4. 4번
    '14.5.19 12:59 PM (14.53.xxx.1)

    아주 해맑음(때론 솔직히 말하자면 자주 몽청해 보이긴 하지만...)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00 PM (175.125.xxx.135)

    아.. 번호 잘 매기시고.. 장난 금지~~

  • 6. 백만불
    '14.5.19 1:00 PM (121.163.xxx.172)

    흥국이와 친구다 아으~~

  • 7. ......
    '14.5.19 1:00 PM (74.76.xxx.121)

    휴롬,,,,,,,,,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저 울어요............,.,

  • 8. .....
    '14.5.19 1:02 PM (175.212.xxx.244)

    5.가족들이 비상식적인듯 하지만 깊은뜻으로 국민을 위하는 가족들이다.

  • 9. 9. 댓글보고 셌습니다.
    '14.5.19 1:03 PM (211.177.xxx.28)

    세종대왕님 찜쪄먹을 정도로 우리말을 사랑하십니다.

  • 10. ㅇㅇ
    '14.5.19 1:03 PM (1.247.xxx.31)

    얼굴이 잘 생겼나요?
    젊었을때는 훈남과이긴 했는데
    지금은 전혀 잘생겼다는 생각 안 들던데요
    세파에 찌든 얼굴에 인상도 많이 변했어요
    재벌에 별로 힘들이지않고 몇년째
    국회의원 하면서 부와권력을 누리는 사람이
    왜 저렇게 변했을까요

  • 11. 일단 돈많고 아쉬울거 없으니..
    '14.5.19 1:04 PM (222.237.xxx.231)

    목숨걸고 집요하진 않고
    멍청하게보이든 찌질하게 보이든
    대충 설렁설렁 여유있게~

  • 12. 무무
    '14.5.19 1:05 PM (112.149.xxx.75)

    6. 늘 2등을 맡아놓고 하지만 굴하지 않는 끈기 정도...?

    7. 누구에게나 반 말 찍찍하는 패기?

  • 13.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07 PM (175.125.xxx.135)

    번호 엉망... 나중에 정리 하시죠.. 자~ 계속.. ^^
    장난 좀 치지 마시고... 파지티브한 것만 올려 주세요~

  • 14. 오쿠다
    '14.5.19 1:07 PM (1.250.xxx.62)

    7번..형제애가 남다름
    8번..훌륭한 아버지를 둠
    9번..상당히 전략적이나 눈에 다보이는 뛰어난 재주

  • 15. 지하1층
    '14.5.19 1:07 PM (211.36.xxx.112)

    쪽팔림을 모르는 당당함

  • 16. 파지티브
    '14.5.19 1:08 PM (103.10.xxx.154)

    볼때마다 젊었을땐 잘생겼었는데...를 생각나게 한다.

  • 17.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09 PM (175.125.xxx.135)

    아버지와는 달리 여자 문제도 깔끔해 뵈죠? ^^
    요건 참 뭐 당연한 거지만... 그래두 장점으루 꾸겨 넣고...

  • 18. 흠...
    '14.5.19 1:10 PM (180.233.xxx.101)

    7.배식을 맡겨두면 한끼로 한 사흘 먹을수 있을정도로 많이퍼준다.
    8.도움 안되는 아들놈이랑 마누라 모시느라 고생이 심하다.
    9.코수염 달린 질떨어지는 카수놈하고도 절친한 사이다.

  • 19. ....
    '14.5.19 1:10 PM (1.177.xxx.218)

    1번같이 생각하다니...님은 눈이 썩었군요

  • 20. 저나이에도
    '14.5.19 1:10 PM (115.22.xxx.148)

    철이 안들어서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무구함(?)

  • 21. 무무
    '14.5.19 1:11 PM (112.149.xxx.75)

    번호가 마구 중복되어 멀찍~~~~이

    187465번 : 법안 발의 수 0건에서 알 수 있는 무감무명 무실무색... 무무한 그... 뭐랄까
    무색무취 무법한 사람 일 것 같은 아무튼 그런 거... ^^;;

  • 22. 우리에게
    '14.5.19 1:12 PM (103.10.xxx.154)

    기득권과 의식차가 얼마나 나는 건지 확실히 알려줘서
    확 깨워 경각심을 준다?
    70원이 뭘 의미하는지 시간이 갈수록 더 잘 알려줌.

  • 23. 상대방 후보를
    '14.5.19 1:13 PM (115.22.xxx.148)

    돋보이게 해준다

  • 24. 서울대 학력
    '14.5.19 1:13 PM (112.159.xxx.4)

    10. 서울대 보내려고 아이를 잡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도와주셨다.

  • 25. 박그네퇴진> 캐롯
    '14.5.19 1:14 PM (211.55.xxx.77)

    11. 몽딱서니 없는 수진함을 넘어선 멍청함.

  • 26. ...
    '14.5.19 1:14 PM (110.11.xxx.41)

    겸양의 미덕.. 뭘 하든 상대는 높이고 자신은 바닥으로..

  • 27. 서울대 학력
    '14.5.19 1:16 PM (112.159.xxx.4)

    원글님이 댓글 중 정제되었다 생각하는 것은 원글에 올려주세요.
    짜잔~ 댓글의 전당

  • 28. 학력
    '14.5.19 1:17 PM (112.159.xxx.4)

    그래두 장점으루 꾸겨 넣고 33333333

  • 29.
    '14.5.19 1:18 PM (175.211.xxx.206)

    개그감각이 탁월해요,
    전국민이 우울한데 웃음을 많이 주시잖아요.
    손석희 뉴스 나와 웃음 주시고, 학원 가서 반찬 푸는 사진, 고시원 가서 깜놀한 사진, 하수구가지 기어들어간 사진 등.. 요절복통이예요.

  • 30. 1?번.
    '14.5.19 1:19 PM (211.177.xxx.28)

    있는 집 자식답지 않게 알뜰해서 버스도 70원씩 내고 다니며 미개한 사람속에서 문명의 혜택을 누린다.

    1?+1번.
    현실판단이 빨라서 연합도 선거 하루 전날 깨뜨리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하늘이 늘 그의 편이 아니다.

  • 31. 미남?
    '14.5.19 1:19 PM (121.147.xxx.125)

    오늘보니 내 눈엔 정말

    박원순 시장님이 훨씬 미남으로 보이시더군요.

    조리있는 말솜씨, 옆에서 깐죽거려도 넉넉한 마음으로 침착하게 대응

    네거티브하는 옆구리 빡치지않고 넘어가시고

    정몽즙은 질문의 요지도 파악 못하고 들로 산으로 헤매는데

    2조원 재벌, 멀끔한 키에 외모라도 빛을 잃는군요.

    진심으로 박원순시장 탈모가 더 멋지심.

  • 32. ...
    '14.5.19 1:22 PM (218.147.xxx.206)

    밥도, 반찬도 마구마구 담아주시는
    인정미 넘치는 시장후보~~
    박시장님은 6억원 빚이 있을 정도로 기부를 많이 하셨는데,
    통 크게 기부 좀 하시죠?

  • 33. ㅇㅇ
    '14.5.19 1:22 PM (61.106.xxx.107)

    4.인간즙짜기 -- 1위로 필히 가야 한다고 이 연사는 주장 합니다!
    5.유가족들을 미개인으로 부르는 착한 아들과 부인을 둔점
    6.뇌조차 주름 하나 없는 멋진 남자
    7.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으리으리한 남자
    8.손석희앵커를 손사장으로 부르는 예의를 밥에 말아 먹는 대식가!
    9.반찬만 좋아하는 짠순이 인간!

  • 34. 감사
    '14.5.19 1:22 PM (183.107.xxx.204)

    그저~감사해요!! 자신도알아차릴수없을만큼 상대방이 높다는걸 확인해주시죠.

    학부모들 ,,,아이 서울대보내려는 눈높이도 내려주시내요.

  • 35. 악어의꿈
    '14.5.19 1:23 PM (112.148.xxx.88)

    그네의 남친감으로 어디 내놔도 손색이 읎음

  • 36.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23 PM (175.125.xxx.135)

    하... 정말 보기보다 장점이 많~~~은 후보시네요... 허허허허허

  • 37. 아스피린20알
    '14.5.19 1:26 PM (112.217.xxx.236)

    하나 더 보태자면...

    - 반말 작렬로 누구와도 친구 먹을 수 있는 친화력!

  • 38. ㅇㅇ
    '14.5.19 1:30 PM (115.137.xxx.154) - 삭제된댓글

    여자문제도 스캔들 있지 않았나요? 깔끔한지 아닌지는 알 수 없는 일.

  • 39.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31 PM (175.125.xxx.135)

    아 진짜? ㅇㅇ님~ 궁금해.. ^^

  • 40.
    '14.5.19 1:32 PM (39.115.xxx.19)

    나도 하면 저거보다는 잘할수있겠다를 깨우치게 해주셨으나 버뜨 나에겐 재벌아버지와 선글라스낀 아버지가 없어서 급 좌절감.

  • 41. 학력
    '14.5.19 1:35 PM (112.159.xxx.4)

    정몽준 재산은 3조? 2조?, 박원순 빚은 6억 - 콕 집어 회자시켜 주세요.

  • 42. 우리는
    '14.5.19 1:38 PM (124.54.xxx.66)

    청기와집 암닭과 거의 같은 수준의 숫닭이라서 저 자를 뽑으면 대략 쪽박찰 수 있다는걸 가르쳐줬다..

  • 43. 아스피린20알
    '14.5.19 1:39 PM (112.217.xxx.236)

    4. 눈에서 '휴롬'처럼 즙을 짤 수 있다.
    5. 아주 해맑음(때론 솔직히 말하자면 자주 몽청해 보이긴 하지만...) - 중복
    6. 아들 잘둬서..특히 막네아들 우리 모두 미개하다 깨우쳐주신거
    7. 흥국이와 친구다 아으~~
    8. 가족들이 비상식적인듯 하지만 깊은뜻으로 국민을 위하는 가족들이다.
    9. 세종대왕님 찜쪄먹을 정도로 우리말을 사랑하십니다.
    10. 온가족이 박시장님 선거운동원. 되셔야할분을 위한 온가족의 희생정신.
    11. 돈 없는 열등감을 씻어준다.키울 때 헛 돈 썼다.
    12. 목숨걸고 집요하진 않음 (멍청하게보이든 찌질하게 보이든 대충 설렁설렁 여유있게~ )
    13. 늘 2등을 맡아놓고 하지만 굴하지 않는 끈기 정도...?
    14. 누구에게나 반 말 찍찍하는 패기?
    15.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반말구사.......
    16. 형제애가 남다름
    17. 훌륭한 아버지를 둠
    18. 상당히 전략적이나 눈에 다보이는 뛰어난 재주
    19. 쪽팔림을 모르는 당당함
    20. 볼때마다 젊었을땐 잘생겼었는데...를 생각나게 한다.
    21. 배식을 맡겨두면 한끼로 한 사흘 먹을수 있을정도로 많이퍼준다.
    22. 도움 안되는 아들놈이랑 마누라 모시느라 고생이 심하다.
    23. 코수염 달린 질떨어지는 카수놈하고도 절친한 사이다.
    24. 아버지와는 달리 여자 문제도 깔끔해 뵈죠?
    25. 철이 안들어서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무구함(?)
    26. 법안 발의 수 0건에서 알 수 있는 무감무명 무실무색... 무무한 그... 뭐랄까 무색무취 무법한 사람 일 것 같은 아무튼 그런 거... ^^;;
    27. 우리에게 기득권과 의식차가 얼마나 나는 건지 확실히 알려줘서 확 깨워 경각심을 준다?
    28. 70원이 뭘 의미하는지 시간이 갈수록 더 잘 알려줌.
    29. 상대방 후보를 돋보이게 해준다
    30. 서울대 학력
    31. 서울대 보내려고 아이를 잡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도와주셨다.
    32. 몽딱서니 없는 수진함을 넘어선 멍청함.
    33. 아들이 개무시하는 미개인들에게 단기간한정 악수도하고 미개인들이 사는곳까지 친히 방문하고 화장실까지 청소하는 겸손함.
    34. 겸양의 미덕.. 뭘 하든 상대는 높이고 자신은 바닥으로..
    35. 판단이 빨라서 연합도 선거 하루 전날 깨뜨리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하늘이 늘 그의 편이 아니다.
    36. 조리있는 말솜씨, 옆에서 깐죽거려도 넉넉한 마음으로 침착하게 대응
    37. 뇌조차 주름 하나 없는 멋진 남자
    38.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으리으리한 남자
    39. 손석희앵커를 손사장으로 부르는 예의를 밥에 말아 먹는 대식가!
    40. 반찬만 좋아하는 짠순이 인간!
    41. 학부모들 ,,,아이 서울대보내려는 눈높이도 내려주시내요.
    42. 그네의 남친감으로 어디 내놔도 손색이 읎음
    43. 반말 작렬로 누구와도 친구 먹을 수 있는 친화력!


    일단 제가 정리한건 여기까지..
    중복 빼고 정리..헥헥-
    장점 완전 많은 정후보... 짱 먹으셈.

  • 44. 탱자
    '14.5.19 1:44 PM (61.81.xxx.225)

    기획력과 추진력:2002년 월드컵축구 일본과 공동개최

  • 45. 무무
    '14.5.19 1:45 PM (112.149.xxx.75)

    ㅋㅋㅋㅋ 아우 웃겨.... 아스피린 20알님께?
    아스피린 20알은 어디에 쓰는 정량인가요?
    ㅋㅋㅋㅋ 아스피린 20알

    갑자기 엉뚱한데서 빵~~~~~~~~~~~~ ^^

    아스피린님 대답 좀... ㅋㅋ

  • 46.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46 PM (175.125.xxx.135)

    아스피린 20알님~~~ ♥♥♥
    이거 어케 정리하나 싶어서 글 올린거 후회하구 있었는데... ㅠㅠ
    고마워유~~~ ♥♥♥

  • 47. 무무
    '14.5.19 1:47 PM (112.149.xxx.75)

    아스피린 20알은 어떤 증상에 먹는 건지 답하라~~~~~~~~~~~~! 답하라~~~~~~~~~~~~~~!
    ㅋㅋ 또 혼자 데굴데굴...

  • 48. 유일한
    '14.5.19 1:48 PM (222.110.xxx.117)

    유일한 업적 하나 있네요.
    월드컵 유치.
    그걸로 대선 이용해먹으려다가 망했지만요.

  • 49. ..
    '14.5.19 1:49 PM (112.171.xxx.195)

    이런 식의 유희도 저들에게 오히려 관심을 집중시켜주는 거라 생각됩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분들은 심한 경우, 누가 후보자인지도 모르는 경우 많습니다.
    그저 많이 들어본 이름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요.
    긍정적인 측면에서의 유명함이든, 부정적인 측면에서의 오명이든 선거판에서는 오히려
    이름이 들먹여진다는 사실 자체가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대체 왜 그런 형편없는 사람을 뽑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익숙한 이름이라서 라는 대답도 있었구요,
    이런 글을 올릴 때엔 박시장님 관련 글이라도 하나 같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선거 몇 번 치르고 나니 이제 좀 보이는 듯해서, 노파심에 댓글 남깁니다.

  • 50. 아스피린20알
    '14.5.19 1:49 PM (112.217.xxx.236)

    저기.. 그냥..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예전 마우스 가카때부터 머리가 넘 아파서 아스피린 20알은 털어 먹어야 할꺼 같아 지은 이름인데.. ☞☜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웃지요..

  • 51. 무무
    '14.5.19 1:51 PM (112.149.xxx.75)

    아스피린20알//네 답변이 조금 부족하나 ㅋㅋㅋ 네... 잘 들었습니다.

  • 52. 언니들 좀 자중합니다.
    '14.5.19 1:54 PM (58.237.xxx.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9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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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400억 달러 내역 뜯어보면 '손해보는 장사'

  • 53.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55 PM (175.125.xxx.135)

    112.171님~ 좋은 생각이셔요. ^^
    님이 본문 하나만 열어 주세요. 아님 제가 오후에 할께요... ^^

  • 54.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57 PM (175.125.xxx.135)

    그럼 여기서 마감합니다~~~ ^^

  • 55. 박그네퇴진> 캐롯
    '14.5.19 1:58 PM (211.55.xxx.77)

    역시나 탱자인지 낑깡인지 눈치없고 병신스러운 댓글하나 보이네요.

  • 56. 토론
    '14.5.19 2:00 PM (175.223.xxx.76)

    토론에서 쨉이 안될줄 알았는데
    깜짝 놀람!
    토론 자주 안하길!

  • 57. 지나가다
    '14.5.19 2:04 PM (152.149.xxx.254)

    눈에서 휴롬처럼 즙을 짤 수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아 나 어떻해.....

    넘 웃겨죽겠어요

  • 58. 박애주의
    '14.5.19 2:15 PM (125.176.xxx.188)

    정을
    몽땅 주시겠다
    선언하셨어요~~~~
    미스터 파자야 모하냐.!!
    게살몽땅에 이은 대박피자 정을 몽땅 출시해주삼 ㅋ

  • 59. ...
    '14.5.19 2:19 PM (175.195.xxx.201)

    4. 국민 막둥이 아버지인점이요 ^^

  • 60. 몽즙이가 잘생겼다고?
    '14.5.19 2:25 PM (23.242.xxx.100)

    그 얼굴이 잘생겼다니요? 원글님은 그리 보이는 지 몰라도 내눈엔 양아치 같습니다.
    시건방지고, 머리도 나쁘고, 감성적이지도 않고, 신사적이지도 않고,
    정씩 형제들이 엄마가 다 틀리다고 소문이 났는데 그래서 그런건 지 모르겠지만
    정서적인 면도 부족한 지 지 맘에 안들으면 성질만 버럭낸다하고,
    지네 회사 적자란 얘기도 있고 그렇게 사고에 직원들이 죽어나가는데 회사경영이나 똑바로 하라고 해요.
    쥐박이 하나로 족하지 또 어떻게 말아먹으려고 서울 시장을 하겠다고 나서는 지......

  • 61. 유키지
    '14.5.19 2:39 PM (218.55.xxx.83)

    44.킹메이커
    늦었지만 이것도 굽신굽신

  • 62. ...
    '14.5.19 2:42 PM (182.226.xxx.93)

    다들 장점을 얘기하는 척 헐뜯는 이 분위기 뭔가요? 전 정말 진짜로 칭찬 한 마디 할랍니다. 그 특별히 불우한 가정 환경을 이겨 내고 (다른 형제들도 사연이 있다지만 특별히 이 냥반은 ㅠㅠ) 훌륭히 성장한 점 대단하지 않아요 ?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라면 닥님과 비교할 만 한데도 몸 건강히 자라서 서울대 진학에다 조지타운대였나 ? 논문은 누가 썼던 어쨌든 학위도 받았고 말입니다.

  • 63. ...
    '14.5.19 3:12 PM (1.223.xxx.2)

    긴흥국 친구답게 이젠 얼굴보이면 웃음부터 나는 거 보면
    미운정 들었나봐요. 이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국민 몽충이 내지는 동네 바보형 이미지같은 친근감.
    재벌 아들 별거 아니네... 서울대 나와도 별 수 없네 뭐 그런 묘한 서민층의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점?

  • 64. ...
    '14.5.19 3:13 PM (180.229.xxx.175)

    자식을 눈치 안보는 밝은? 성격으로 키우셨죠...

  • 65. 저두
    '14.5.19 3:17 PM (14.37.xxx.84)

    멀찍이 70번.
    '40 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라' 는 말의
    샘플이 되어 주시는 분!!!!!!!!!

  • 66. 음..
    '14.5.19 4:27 PM (222.107.xxx.181)

    71번.
    어차피 안될 일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그니깐, 넌 안된다구!

  • 67. ...
    '14.5.19 4:35 PM (1.223.xxx.2)

    시험 전날 배탈나는 사람처럼
    꼭 선거 막바지에 이상한 일 터지는 것?
    그래서 꼭 되어야만 하는 후보를 팍팍 뒤에서 힘껫 밀어주는 것.
    너만 믿는다.
    니덕분에 박원순님 시장되겠구나.

  • 68. honeymum
    '14.5.19 10:57 PM (112.152.xxx.30)

    29번 상대후보를 돋보이게한다.
    정말 탁월한 장점인듯 이래서 끊임없이 후보에 나가는듯

  • 69. yawol
    '14.5.19 11:38 PM (175.211.xxx.70)

    아버지가 북에 가져다 준 소값을 청구하지 않은 대인배 ( 진정한 종북 )

  • 70. 좋은날
    '14.5.20 12:00 AM (183.106.xxx.110)

    몽씨가 시장되면... 버스값은 70원으로 대폭 인하된다!! 얏호~

  • 71. 롱롱롱
    '14.5.20 12:04 AM (182.222.xxx.105)

    같은 형제들 사이의 군계일학이었던 외모.(어찌 그리 다르게 생겼는지..)
    친근함을 불러일으키는 어눌한 말투.(항상 한잔 걸치신 것 같음)
    지금은 잊혀져가는 서울 경기 중부지방 사투리 구사

  • 72. 그게
    '14.5.20 12:27 AM (58.237.xxx.168)

    그게 서울 경기 중부지방 사투리였구나.
    개인 방언인 줄 ㅋ
    어눌하면서도가 아니라 어눌하기만 한 말솜씨 ㅋ

  • 73. 살신성인의 자세
    '14.5.20 12:57 AM (118.37.xxx.190)

    2002 대선 전날 노무현 후보 배신 때려 권영길 표까지 노무현에 몰빵하는 효과 유발. 노무현 당선에 공헌하고 본인은 새됨.
    이번에도 박원순 시장 재임하라고 두 번 세 번 셀프확인사살하고 계시죠?

  • 74. 일자복근
    '14.5.20 1:25 AM (42.82.xxx.29)

    노무현 당선의 일등공신..그거 하나 진짜 잘했다고 생각해요.

  • 75. 배신자
    '14.5.20 7:07 AM (112.173.xxx.214)

    노무현 당선의 일등공신2

  • 76. 건너 마을 아줌마
    '14.5.20 7:39 AM (222.109.xxx.163)

    유가족 미행 (민간인 사찰) 관련 글 필독해 주세여~~~ 매우 중요 !!!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7836&page=2&searchType=&sea...

  • 77. 근데 3번 잘생긴거 인정한다구요? ㅋㅋ
    '14.5.20 7:41 AM (119.197.xxx.70)

    키큰건 인정합니다. 솔까말 그얼굴이 잘생긴거임? ㅋㅋ

    허긴 맹박이보다야 천배는 낫지만. 얼굴잘생겼다고 할수없죠. 게다가 목소리는 개그도 아니고

    완전 홀라당 깸~

  • 78. 건너 마을 아줌마
    '14.5.20 7:48 AM (222.109.xxx.163)

    필독~ 필독~ 필독하기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7836&page=2&searchType=&sea...
    유가족 미행 사찰 관련 중요 내용 ↑↑

  • 79. 저질 사이트
    '14.5.20 8:19 AM (108.94.xxx.21)

    저질사이트

  • 80. 건너 마을 아줌마
    '14.5.20 8:30 AM (222.109.xxx.163)

    108.94.xxx.21 일찍 출근했구나 AB야~ 오늘은 어떤 민간인 사찰하냐?

    안산단원서 유족 미행 관련 내용 필독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7836&page=2&searchType=&sea...

  • 81. 장난하냐
    '14.5.20 9:04 AM (203.226.xxx.14)

    네거티브하지 말고 진심 장점만 올려보라면서

    뭐 1번이 외모? 이건 개취지 누가 정몽준더러 잘생겻대 ㅋㅋ

  • 82. 정주영 존경합니다
    '14.5.20 9:15 AM (165.194.xxx.7)

    맞아요. 진짜 장점은, 그 꽁한 성격으로 2002년 대선 전날 삐진 것. 일부러 그러신 것 같아요. 노대통령 대통령으로 만들력고.

  • 83.
    '14.5.20 9:18 AM (122.34.xxx.5)

    인류애가 넘쳐 자기 인터뷰하는 기자를 한번 쓰다듬지 않고는 못배긴다.

  • 84. 정주영 존경합니다
    '14.5.20 9:20 AM (165.194.xxx.7)

    서울대상대- 콜럼비아경영햑 - MIT 경영학 석사 - 1993년에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

    박사학위 논문 찾아보고 싶네요.

  • 85.
    '14.5.20 9:26 AM (122.34.xxx.5)

    부족하고 모자란 모습을 매우 많이 보여줌으로써 삼형제중 제일 똑똑하다는 헛소문을 한번에 불식시키고, 암암리에 조성되었던 형제간의 위화감을 해소하였다.

  • 86. 진정한 장점
    '14.5.20 9:54 AM (36.38.xxx.120)

    무엇보담 미개인발언 막둥이를 낳았잖아요..

  • 87. ^^
    '14.5.20 10:23 AM (59.26.xxx.33)

    44. 높으신분들 집안에 흔치않는 병역이수자~

  • 88. 추억만이
    '14.5.20 10:48 AM (1.215.xxx.235)

    45. 축구공을 몰고가면 상대 수비수가 다 사라짐

  • 89. ....
    '14.5.20 1:25 PM (112.218.xxx.82)

    "1번같이 생각하다니...님은 눈이 썩었군요 "

    침튀기면서 웃었음

  • 90. 건너 마을 아줌마
    '14.5.20 2:18 PM (210.205.xxx.128)

    쉬어가는 코너...
    http://ggomsutapa.tistory.com/m/post/4103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걸림...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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