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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쉽) 정몽준 막내아들은 어디에??

ㅇㅇ 조회수 : 4,480
작성일 : 2014-05-19 11:33:01

ㄱㄷ학원. 그날 1교시에 집에서 호출 받아서 간 후

아직까지 안온다네요.

 

쓰잘떼기 없는 얘기입니다.

 

 

IP : 61.254.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19 11:34 AM (121.136.xxx.180)

    조금만 참아
    궁디팍팍

  • 2. ...
    '14.5.19 11:35 AM (175.193.xxx.95)

    유학 준비 하겠지요.
    그러고도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그 집 막내 아들이라면 미개인이라는 단어가 동시에 떠오를텐데.

  • 3. ...
    '14.5.19 11:35 AM (211.114.xxx.82)

    상처받을까봐 보호중인가요?

  • 4. 어쩌면
    '14.5.19 11:36 AM (99.226.xxx.236)

    여기서부터가 '연극'의 첫 막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 5.
    '14.5.19 11:39 AM (1.177.xxx.116)

    일단 즈그 아버지 선거때까지 보고 움직이겠죠.

  • 6. 걱정마세요.
    '14.5.19 11:40 AM (124.50.xxx.131)

    설마 안온다고 실종되기야 했겠어요?
    집에서 과목별로 교사둘이 들락날락 할겁니다.

  • 7. 어찌됐든
    '14.5.19 11:42 AM (39.115.xxx.19)

    머리는 똑똑하다니 이제는 미개한 국민들이 다니는 대한민국의 대학들은 안가고싶을것같아요

  • 8. 공부를 하면 뭐하노
    '14.5.19 11:42 AM (211.114.xxx.82)

    그런녀석을 뽑아줄 대학이 있을까요?
    외국으로 가야지.돈많은데 ...

  • 9. ...
    '14.5.19 11:43 AM (218.186.xxx.10)

    가봤자 같은 또래 학원 학생들에게 사람 취급은 받겠습니까? 아이들도 다 알고 다 생각이 있는데.

  • 10. 허허
    '14.5.19 11:46 AM (183.109.xxx.150)

    세월호에 탄 2백여명의 젊은 목숨들은 파리만도 못하고
    그 부모들까지 미개하니 뭐니 싸잡아 욕보이고
    그 에미란 인간은 많은분들이 잘한일이라 지지해준다
    시기가 단지 나빴을뿐이다 라며 버젓이 공개적으로 얘기하고 다니고
    그 와중에 자기 자식새끼 학원에서 뭇매맞아 죽을까봐
    금이야 옥이야 보호(?)하느라 학원도 못보내고 감싸앉고 있나봐요
    정말 수능날 쫓아가서 면상에다 똥물세례 계란 투척하고 싶네요

  • 11. 근데 머리가 얼마나
    '14.5.19 11:47 AM (110.13.xxx.199)

    미개하면 날고 긴다는 과외선생 밑에서
    좋다는 공부는 다 했을텐데..
    저 나이에 저러고 있을까요?

  • 12. ㅇㅇ
    '14.5.19 11:52 AM (61.254.xxx.206)

    애는 성격좋고 친구들이랑 사이좋았다는 후평입니다.
    겉으로는 그랬지만,
    속으로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집안분위기 확인해준 글이었네요.
    그 엄마 김영명 아버지 김동조 가계도 보니 그러고도 남겠더라구요.

  • 13. dd
    '14.5.19 11:55 AM (180.68.xxx.99)

    개인적으로
    근신의 의미로

    70원으로 버스타기
    고시원체험
    머슴밥에 산더미깍뚜기 먹기
    즙짜기
    이런거 시켰으면 좋겠네요

  • 14. 사람이먼저
    '14.5.19 11:58 AM (223.62.xxx.216)

    몽충이의 걱정은 또 뭔얘기하고다니며 사고칠까가 걱정이겠죠.갸 옆에야 갸를 손봐주려는 애들보다는 좀 잘보여 콩고물 얻어먹으려는 애들이 더 많겠지요.그때 유치원동창이라며 편들던 ㄸㄹㅇ도 있었잖아요.디립다 과외많이 했을텐데 재수하는거보면 미개한 두뇌의 소유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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