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기자님, 기자님인지 몰라서 그러는 거죠"
치는 건. 제대로 안찍혔는데,
쳤다는 건 부인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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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이계덕 기자 = 서울 광화문역에서 용혜인 학생을 비롯해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하던 도중 연행된 것과 관련해 일부 기자들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광화문에는 경제신문 M사, K사, Y사 등의 언론사 수습기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학생들이 연행되는 과정에서 경찰에게 다가가 '깔깔깔' 대며 웃었고, 집회 현장에서 취재보다는 '수다'에 집중했다.
또 취재과정에서 경찰이 "시위대랑 같이 있으면 위험하다"고 말하거나 "기자들도 불법시위대로 간주하겠다"고 말하자 삼삼오오 손을 잡고 경찰의 지시를 따라 밖으로 나가기도 했다.
한편 , 이날 수습기자들은 "우리가 여기서 하는 일은 연행자 인원수를 보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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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랑 있으면 신변 보장 안됌 경고하는 경찰, 그리고,
말 잘듣고,, 연행자 수만 보고하면 된다는 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