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왜이렇게 머리 아프죠.
요즘 갑자기 꿈이 생겼어요. 하고 싶은일..
아이들도 조더 크면 중학교 가고 제손이 필요하지 않을거 같아
그래도 한살이라도 적을떄 자격증 따려구요
그러기 위해선 일단 토익을 봐야하거든요.
전...
공부하면서 드는생각이..
공부가 체질이 아니구나....이런..
영어를 말로 회사에서 일하고 할땐 별문제 없고 즐겁기까지 했는데
뭔가 글로 맞는 답을 찾아 내거나 하는건 어렵고
어제 그제 10장 풀었는데
너무 머리가 아팠어요.
그래도 되든 안되는 일을 할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봐야죠.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자르는게 인생에 중요한걸까요?
그래도 떨어ㅣ면 상처 받을거 같아요..
이시기에 죄송하기도 하지만.. 인생 조언의 갑은 역시 82라서..
왜 여기에 인생의 혜안이 있는 언니나 제연배 분들
왜 제주변 오프라인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