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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 살겠다고 수십만 해경을 제물로 바치고

///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4-05-19 10:08:04
어민들 조업권은 아웃 오브 안중에

충격상쇄 아이템을 자가개발하는 지경. 


해경을 해체할 정도면 정부 대통령 책임은 자동으로 인정하는 꼴 아닌가요?


살인을 자백하는 대국민 담화





IP : 125.177.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건또
    '14.5.19 10:11 AM (182.211.xxx.176)

    제가 아래 쓴 댓글입니다.
    ----------------

    이제 고위 공무원들이 할 일이 대형 사고 하나씩 치는 겁니다. 그렇게 사고 치면 그거 수습한답시고 부처 만들고 기관 만들어줘서 예산 막 가져다 쓰게 해 줄테니까요.
    도대체 이게 다 뭐하는 짓입니까?

    저 담화문의 내용을 누가 만들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누구의 발상으로 세금 가져다가 사고 낸 사람들 배를 불려주는지 알아야 합니다.
    공산당 처단하기 위해 친일파 데려다 썼었지요? 그런 행정 처리를 할 인력이 없다는게 이유였었지요.

    저런 부처 신설하면 누가 요직에 앉겠습니까? 독수리 5형제가 우리를 지켜주러 오나요?
    결국은 해경이든 뭐든 이 일에 책임있는 사람들이 그 자리를 꿰차겠지요.

    국가 안전처가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오디션으로 신인 배우 뽑을거 아니잖아요. 결국 이 일로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기세 등등하게 또 하나의 권력을 갖는겁니다.

  • 2. //
    '14.5.19 10:14 AM (125.177.xxx.188)

    해경 60주년 창설 기념식 검색해보세요.
    옷닭이 좋아 죽으며 참석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해경청장 김석균이 보좌하죠.
    브리핑하는 고명석은 훈장도 타고.

    그런 해경을 해체한다고? 이게 여전히 국민을 우습게 보는 거죠.

  • 3. ................
    '14.5.19 10:18 AM (58.237.xxx.3)

    속지마셈.
    껍데기만 바꾸는 것임.
    지금 해경이나 경찰이나 하는 짓은 똑같음.

    제대로 하려면 119를 확대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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